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합니다!!! 내용무
모두 감사드립니다 !!!
1. queen2
'16.12.29 12:06 AM (211.246.xxx.7)추카해요 요즘 인서울 진짜 힘든데 정말 좋으시겠어요
2. 어머나ᆢ
'16.12.29 12:07 AM (168.126.xxx.18) - 삭제된댓글진심 축하드려요ᆢ오늘은 맘껏 행복하세요~~~
3. 원글
'16.12.29 12:08 AM (39.118.xxx.16)네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뻐서 울었는지 머리가 아프네요
4. 좋은날오길
'16.12.29 12:09 AM (183.96.xxx.241)와 축하드립니다~~^^
5. 짝짝
'16.12.29 12:09 AM (112.150.xxx.93)아이쿠...그런 머리 저도 아파봤으면~~ㅎㅎ
진심으로 축하 박수 드립니다.
그간 어머니가 얼마나 정성을 다하셨는지..진짜 축하드려요~6. ree
'16.12.29 12:13 AM (123.109.xxx.132)축하드립니다.
세상에 을마나 좋으시면 두통이 오도록 우셨나 싶습니다.
원글님도 애쓰셨고 따님도 공부하느라 고생했구요
인제 환하게 웃으시면서 합격을 만끽하세요7. 다 따로예요~
'16.12.29 12:14 AM (122.46.xxx.101)공부머리 연예머리 살림머리 다 따로예요~
원글님 귀여워요~ 머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축하해요!!!8. 원글
'16.12.29 12:14 AM (39.118.xxx.16)그동안 시댁에 대한 서러움이 한번에 씻기는것 같아요
넘 좋아요9. ........
'16.12.29 12:15 AM (1.238.xxx.93)램덤 같아요`, 축하합니다`
10. ...
'16.12.29 12:23 AM (218.156.xxx.163)진짜 축하드려요.
11. ㅇㅇ
'16.12.29 12:24 AM (112.148.xxx.109)기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12. 트리
'16.12.29 12:27 AM (223.33.xxx.250)축하드려요^^
13. ㅊㅋ
'16.12.29 12:27 AM (68.172.xxx.31)추카 추카드려요~~~~~
14. 정말
'16.12.29 12:28 AM (219.254.xxx.151)부럽습니다~~~축하드립니다^^
15. ..
'16.12.29 12:32 AM (112.148.xxx.2)축하합니다. ^^ 잘됐어요 정말.
16. 축하해요,
'16.12.29 12:34 AM (110.11.xxx.74)최고예요!
17. ...
'16.12.29 12:37 AM (182.225.xxx.51)축하합니다!
그동안의 마음 고생 잊고 즐기세요!18. 고궁 나들이
'16.12.29 12:40 AM (121.161.xxx.201) - 삭제된댓글축하드립니다^^
19. 원글
'16.12.29 12:43 AM (39.118.xxx.16)82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그냥 밤새 울려고요
눈물이 왜이리 나는지 모르겠습니다20. 아리따운맘
'16.12.29 12:43 AM (116.126.xxx.214)진심축히드려요~
21. 귀여우심
'16.12.29 12:45 AM (122.34.xxx.206)저도 내년에 이런글 올리고 싶어요
22. ᆢ
'16.12.29 12:58 AM (223.62.xxx.99)솔직하고 귀엽네요.정말 축하드려요~^^
23. ^^
'16.12.29 1:03 AM (210.221.xxx.239)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전 딸이 2월말에 시험보고 3월 초에 합격발표 나는데 저도 좋아서 울었으면 좋겠어요. ㅠㅠ24. 그린
'16.12.29 1:03 AM (59.20.xxx.221)축하 합니다~^^
25. !!
'16.12.29 1:06 AM (125.176.xxx.193) - 삭제된댓글얼마나 기쁘실까요...축하드려요~
26. ^^
'16.12.29 1:08 AM (210.221.xxx.239)축하드려요.
저희는 3월에 발표나는데 이런 글 쓰고 싶어요. ㅠㅠ27. ..
'16.12.29 1:14 AM (183.98.xxx.95)자식이 잘되는게 정말 기쁘죠
28. 별님
'16.12.29 1:23 AM (49.1.xxx.105) - 삭제된댓글많이 우셔도 될듯합니다.
기쁨의 눈물인걸요..
진심 축하드려요..????29. 어머님이
'16.12.29 1:28 AM (180.224.xxx.91)겸손하시고 사랑이 많은 분이시라 아이가 잘했나봅니다.
축하드립니다!!!30. 축하드려요!
'16.12.29 1:32 AM (211.112.xxx.251)얼마나 기쁘실까.. 저도 내년에 그래봤음 좋겠어요.
부럽습니다. 따님 기특하네요.31. ㅎㅎ
'16.12.29 1:39 AM (175.125.xxx.110)저도 내년에 머리가 아프도록 울고 싶네요.
축하드리고 따님 멋진 대학생활하시길요^^32. minss007
'16.12.29 1:49 AM (211.178.xxx.159)정~~말 축하드려요!
추운겨울 건강하세요 ^^33. .........
'16.12.29 2:06 AM (66.41.xxx.169)정말 축하드립니다.
마음껏 기뻐하시길 바랍니다.34. 세상에!
'16.12.29 2:41 AM (218.154.xxx.102)축하해요^^
35. 복덩이엄마
'16.12.29 3:40 AM (211.36.xxx.226)축하해요!!
36. 555
'16.12.29 4:48 AM (49.163.xxx.20)어구 대견한 딸이네요.
앞으로 따님 인생에 좋은 일이 더 많이많이 있기를^^37. ...
'16.12.29 5:25 AM (59.20.xxx.28)원글님 축하해요.^^
원글에는 없지만 님이 그동안 정성을 많이 쏟으셨것 같아요.
그리고
분명 자랑글인데 온통 축하 일색인 댓글만 달린것도 참 오랜만이라 저까지 기분 좋네요~ 멋진 82님들~~^^38. 원글이
'16.12.29 6:13 AM (39.118.xxx.16)축하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