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가 연상인 경우 시어머니들이 싫어 하나요?

ㄹㄹㄹ 조회수 : 4,939
작성일 : 2016-12-28 20:33:33

요즘 연상연하 커플 부부 많잖아요

제 주변에도 많거든요

특히 여자가 2~3살 연상이 많더라고요 5~6살도 은근 있고요

그런데 주변에 며느리가 연상인 경우 시어머니들이 은근 싫어 하더라고요

저희 고모도 이번에 며느리가 3살 연상이에요

직업도 공무원이구요

뭐 사촌동생도 직업 괜찮긴 하지만

굉장히 싫어 하네요

물론 며느리가 30대 후반이긴 하지만..

암튼 고모가 너무 반대해서 결혼 못하다가 고모부가 괜찮다고 해서 결혼하게 됐어요

다른 시어머니들도 이러시나요

IP : 220.78.xxx.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바케
    '16.12.28 8:36 PM (58.226.xxx.154)

    저희 고모는
    까불이 아들에 비해서 듬직한 며느리 들어온다고 완전 좋아하시던데....................

  • 2.
    '16.12.28 8:36 PM (1.234.xxx.114)

    자기아들어리다고 나이많은 며느리가 휘둘러서 싫어할까요?
    저 아들있지만 연상2살까지는 괜찮을거같아요..직업도좋고 똑똑함 연상은 문제안되죠..그렇다고 백지영한혜진처럼 8살연상은 쫌싫을듯요

  • 3. ㅇㅇ
    '16.12.28 8:37 PM (211.237.xxx.105)

    사람마다 다르긴 해도 일반적으로 자기 아들이 손해본다 생각하겠죠. 보통 여자가 한두살 연하인게 많으니깐요.
    근데 속으로야 그리 생각하든 말든 그건 본인 생각이니 어쩔수 없어도 대놓고 하면 자기 아들만 힘들어지는데요.

  • 4. ...
    '16.12.28 8:37 PM (125.178.xxx.117)

    대부분 그럴걸요? 여자는 가임기가 정해져 있으니 나이 많으면 임신이 어려울수 있고 자기 아들이 연하라 혹시나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 당할까봐 걱정되겠죠.

  • 5. ....
    '16.12.28 8:37 PM (1.245.xxx.33)

    저아들있는데 3살연상이면 좋을꺼 같은데요...
    왜 연상이 싫을까요??

  • 6. 딱히
    '16.12.28 8:38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연상 며느리면 조건이 좋지 않는한 딱히 좋을 건 없을 거 같아요.
    애 안 낳을 거면 몰라도
    낳을거면 확률적 보편적으로 젊어서 낳는게 좋기도 하고요.
    그래도 요샌 워낙 많아서 2살 정도는 별로 연상 같지도 않아요.

  • 7. 아들둘인데
    '16.12.28 8:40 PM (121.129.xxx.76) - 삭제된댓글

    2,3살 연상은 괜찮아요.
    본인도 자긴 연상하고 맞는것 같다하고 제생각도 그러함.

  • 8. 서민은 그런거 따질때가 아닙니다
    '16.12.28 8:43 PM (121.176.xxx.34)

    직업 돈 적당히 있으면 좋아하죠. 결국 세상이 돈인데.

  • 9.
    '16.12.28 8:48 PM (220.84.xxx.159)

    글쎄요
    성별이 바껴도 1~2살이라면 모를까
    5살이상 많으면 부모님들은 싫어하지않을까요

  • 10. 동갑도
    '16.12.28 9:13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자기 아들한테 네네...하는
    꼴 보는게 할머니들 생각입니다.
    그게 당연하고요.
    자기들도 여당에 네네...하잖아요.

  • 11. 동갑
    '16.12.28 9:14 PM (115.136.xxx.173)

    며느리가 자기 아들한테 네네...하는
    꼴 보을 봐야된다는게 할머니들 생각입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고요.
    자기들도 여당에 네네...하잖아요.

  • 12. 여자가
    '16.12.28 9:16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3살 연상이면 사회생활 5~6년 선배고 대기업 직급으로는 한직급이상 선배고 한달에 백만원씩만 꼬박꼬박 모았어도 남자보다 일억 넘게 더 모았겠네요
    옛날보다 살기 빡세요.
    길고 험한세상 의지가지 되어줄 짝인데 싫을리가요

  • 13. 여자가
    '16.12.28 9:19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하도 억억 거리니까 돈 일억이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은행에 넣어두고 빼서쓰면 한달에 백만원씩 십년을 가욋돈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죠.
    차를 한대 더 굴리건 취미생활을 빡시게하건 일하기 싫어서 몇년 이직준비를 하건 학위를 따건

    그리고 내아들보다 경력이 오년 더 있는 여자 저라면 환영

  • 14. 대체로 그렇죠.
    '16.12.28 9:36 PM (175.125.xxx.92)

    일단은 자기아들이 휘둘릴까봐 벌벌떠는거죠.
    이단은 자기가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못할것 같으니 꺼려지는거겠죠.
    그래도 마음 넓고 깨인분들이 좋은맘으로 결혼시키시는것도 봤어요.

  • 15. 보통 싫어하죠
    '16.12.28 9:52 PM (175.192.xxx.3)

    대체로 안좋아하죠. 내 아들이 휘둘리고 살까봐 싫어하는 건데요.
    그런데 연상이라도 욕심나는 조건이면 받아들이는 시댁이 있고 아닌 시댁이 있어요.
    저희집은 남동생 친한 지인 중 3살 연상 여자가 너무 괜찮다고 부모님이 욕심냈었는데 동생이 싫어하더라고요..
    외모나 학벌은 그냥그랬는데 워낙 똘똘한 여자라서 욕심냈었고 저도 만나보니깐 괜찮았었는데.
    당사자가 싫다고 해서..^^;

  • 16. ???
    '16.12.28 10:08 PM (59.6.xxx.151)

    여기분들도 여자는 나이가 깡패
    라고 하는 걸 봐선
    꼭 아들이 잡혀 살까만은 아닌듯
    그냥 조건의 하나로 보는 거죠
    찬성하시는 분들도 연상쪽이 경제력 갖춘 나이라서 인 거지
    나이 많고 그거 상쇄할 다른 능력 없어도 는 아닌 거죠

  • 17. 괜찮아요
    '16.12.29 12:36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싫어하더라구요. 아들 잡혀살까봐....
    근데요. 아들이 훨씬 연상이어도 싫어합니다.
    남자 나이가 엄청나게 많아도 어린 며느리 싫어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시어머니 반응은 신경쓰지마요.

  • 18. ,,,
    '16.12.29 11:46 AM (121.128.xxx.51)

    잡혀 사는것보다 관습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남자보다 여자는 어려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요.
    저도 2,3살 이상 연상은 자식이 결혼하다하면 반대는 안해도
    속으로 싫어 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861 서정희 홈쇼핑에 나오네요.~ 1 .. 2017/01/10 6,004
638860 와이책은 몇살부터 읽나요?? 예비초등학생인데 웅진책 즁에 구입할.. 3 2017/01/10 3,371
638859 길라임 주사열풍 6 길라임 2017/01/10 1,739
638858 박원순이 망가진 이유./엠팍 펌 17 ........ 2017/01/10 4,727
638857 변호인 광해 해외상영 금지 4 가지가지 2017/01/10 1,024
638856 겨드랑이털이요? 3 00 2017/01/10 2,111
638855 결로 단열 공사 1 감사 2017/01/10 1,292
638854 속보) 남궁곤 이대 전 입학처장 구속/ 23 그냥 2017/01/10 4,207
638853 이시국에 죄송합니다 물걸레청소기좀 골라주세요 6 빠빠빠후 2017/01/10 1,559
638852 헤라마스크팩 유통기한표시는요 새해 2017/01/10 849
638851 채널A 외부자들 하고 있어요 6 2등 2017/01/10 1,932
638850 김사부 너무 재미 있어요~~ 9 좋아요 2017/01/10 2,554
638849 제이크루 여자 바지 사이즈 여쭤볼게요 5 홍이 2017/01/10 1,808
638848 불합격 정말 우울하네요 38 2017/01/10 20,971
638847 주갤러처럼 제보는 어떻게 하나요?? 5 ... 2017/01/10 1,154
638846 지금 ebs 행복 조형기아들 인물이 15 2017/01/10 6,268
638845 숨차지 않는 운동은 효과가 없는건가요? 4 질문 2017/01/10 1,846
638844 도곡 한티 선릉 7 아파트 2017/01/10 1,700
638843 얼굴이 차가워요. 1 888 2017/01/10 1,153
638842 모든 분야에 블랙리스트..김기춘이 지시 2 .... 2017/01/10 894
638841 영화 여교사 보신분만요 6 ㅇㅇ 2017/01/10 2,461
638840 사노라면 이런프로 보면 아늑해요 사노라면팬 2017/01/10 726
638839 별이 보여요! 3 사랑한다 2017/01/10 652
638838 아이없는전업 눈치보여요;; 13 2017/01/10 6,741
638837 40대는 긴머리하면 이상하지 않나요? 116 질문 2017/01/10 26,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