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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당 깊은 집 기억나시는 분들

.... 조회수 : 3,826
작성일 : 2016-12-28 15:35:29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서 옛날 기사들 많이 찾아보는데요.
둘러보다 우연히 소설 마당 깊은 집이 나와서요.
저는 책을 너무 재미있게 여러번 읽었는데
드라마는 전혀 기억에 없어요.
미니시리즈로 했다는데 저는 왜 못본건지..
74년생인데요..
제 또래 되시는분, 보신분들 많으시죠?
아.. 난 왜 못봤을까.... 한이 되는구만요 ㅠㅠㅠㅠ
보신분들 이야기 좀 나눠주세요. 재미있었나요??

IP : 121.150.xxx.15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8 3:38 PM (121.150.xxx.153)

    아.. 다시보기로 볼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돈 주고라도 보고 싶어요 ㅠㅠ

  • 2.
    '16.12.28 3:39 PM (1.240.xxx.56)

    제가 본 드라마 중 좋았던 작품 다섯 손가락 안에 꼽혀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잘 만든 드라마였어요.
    작가가 박진숙씨였는데 소설을 무척 잘 살려 극본을 썼고,
    연기자들 또한 굉장히 자연스럽고 잘 했어요.
    연출도 뛰어났구요.

  • 3. ...
    '16.12.28 3:42 PM (39.120.xxx.165)

    이 드라마 잔잔하면서도 재밌었어요.
    드라마 맨 마지막에 주인공애가 나래이션으로
    자기는 작가가 되서 글을 쓰고 있다는 부분이 강동적이었어요

  • 4. 뜨믄뜨믄
    '16.12.28 3:45 PM (112.184.xxx.17)

    고두심. 김수미.
    대충 그때 세트가 기억나요.
    주인집 잔치날 전 부치다가 김수미씨다 몰래 고두심 아이들에게 건네주던것도 생각나고.
    아이 죽어서 울던것도.

  • 5. 김원일원작
    '16.12.28 3:52 PM (110.70.xxx.237)

    소설 말씀하신거 맞나요?
    본기억 납니다

  • 6. 피난민들
    '16.12.28 3:53 PM (121.132.xxx.225)

    나왔던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군복 염색한거 팔고 뭐그랬던거 기억나네요

  • 7. 너무너무
    '16.12.28 3:57 PM (58.127.xxx.89)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예요.
    종영 후 여운이 깊게 남아 원작도 찾아 읽었네요.
    책은 책대로 또다른 감동이 있더라고요.
    예전 명작드라마들 재방영 해주면 좋겠어요.

  • 8. ....
    '16.12.28 4:01 PM (121.150.xxx.153)

    58.127님 그러게요. 진짜 괜찮았던것들은 재방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래저래 알아보니 전체를 다시보긴 힘들고 mbc에서 해피타임 명작극장으로
    줄거리만 보여줬던것 다시보기로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이거라도 봐야겠어요 ㅋ

  • 9.
    '16.12.28 4:01 PM (1.240.xxx.56)

    김천댁이던가 하는 사람 아들도 기억나요.
    미전향자로서 아주 꼿꼿하게 자신의 신념을 말하던 모습.
    김수미 딸로 나온 아가씨가 축음기 틀어놓고 춤추던 모습도 생각나구요.
    고두심 남편이 월북을 했던가 그래서 바느질로 생계를 이어가죠.

  • 10. ..
    '16.12.28 4:01 PM (211.246.xxx.193)

    77년생인데 초등학교때 방영했어요. 고두심이 나오고 재밌게 봤는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 11. 저두 74년생~~
    '16.12.28 4:08 PM (180.68.xxx.43)

    기억나요^^
    제 기억에 꽤 인상깊었던 작품이라 간혹 생각나곤 했었던..

  • 12. ㅇㅇ
    '16.12.28 4:08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저 그 드라마 열혈 팬이었어요. 초딩때인데 왠지 모르게 그 드라마에 끌려 그 시간만 기다렸죠
    아역 남자 아이 얼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디테일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소설까지 사서 읽었어요
    김수미씨 딸이 미군부대 직원인데 옷 속에 초코렛 같은거 숨겨 나오던 장면이랑 아이가 죽어서 멍석에 둘둘 말던거 생각나고요
    그거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봤는데(유튜브였는지) 화질이 좋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 드라마 끝날때 원작 소설가 나오셔가지고 대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여기가 마당깊은 집이 있던 자리라고 설명하시던거 생각나요

  • 13. 맞아요
    '16.12.28 4:12 PM (119.14.xxx.20)

    원작보다 못한 리메이크 그 딴 거 하지 말고...
    방송사에서 획기적으로 오래 전 명작드라마들 그냥 그대로 해주면 엄청나게 돌풍 일으킬 거예요.

    뭐하러 힘들게 고증까지 하면서 추억팔이 하는지 몰라요.
    그냥 예전 것 그대로 '날 것'이 있는데...

    요즘 드라마들 한숨 나옴.

  • 14. .....
    '16.12.28 4:13 PM (182.222.xxx.194)

    제 인생 드라마인데 다시 보고 싶어 검색 많이 했었는데...
    저도 돈 내고라도 다시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 15. 기억나요
    '16.12.28 4:39 PM (128.199.xxx.63) - 삭제된댓글

    김원일씨 하고 들어왔어요ㅋㅋ소설도 좋아했고 드라마도 여운 길었어요 고두심씨 인생작 중 한편..
    그러고 보니 예전에 소설 퀄 만큼 드라마 퀄이 좋았네요.
    그 넘의 한류 타령땜에 드라마 질도 망하고 연기자도 기본 전혀 안된 초짜들 가짜들만 가득
    드라마를 1년에 몇편 안보는데 그것도 끝까지 완주한 경우가 요즘은 없네요

  • 16. 기차놀이
    '16.12.28 4:41 PM (211.212.xxx.52)

    기억납니다.
    여운이 아주 많이 남는 드라마였어요.

  • 17. ㅠㅜ
    '16.12.28 5:07 PM (39.125.xxx.197)

    71년..저 그 드라마 꼭 한번 다시 보고싶어요..

  • 18. 스마일01
    '16.12.28 5:13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재밌게 본기억이 있네요

  • 19. 주철환피디가
    '16.12.28 5:48 PM (175.210.xxx.146)

    제작했던 드라마 였던거 같은데... 감명깊게 본거 같아요

  • 20. 갑자기 생각나서
    '16.12.28 6:41 PM (1.233.xxx.131)

    그저께 그 드라마가 갑자기 생각나서 책 다시 찾아 읽었어요.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드라마...
    저 70년생이요.

  • 21. 누리심쿵
    '16.12.28 8:47 PM (27.119.xxx.201)

    그때 김수미씨 딸로 나왔던 애기가 극중 급체해서
    죽었는데 급체로 사람이 죽을수 있다는것에 굉장히 놀랬던 기억이...
    김수미씨 자다가 새벽에 깨어나서 안방 요강에 오줌 누던
    씬이 있었는데 정말 리얼로 누셔서 또 깜짝 놀랬었던
    기억에 남는 드라마네요

  • 22. 얼핏
    '16.12.28 10:31 PM (122.34.xxx.184)

    저 78인데 얼핏 기억나요
    아주 재미있었고 잔잔한게 좋았다란..느낌이 나요

  • 23. 고두심이 엄마
    '16.12.29 12:40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마포일대 이야기였던거 같아요
    재밌게 봤는데
    끝은 못 본듯
    강성연이 나가요 걸로 나왔었나
    막내딸로 나왔었나
    글구
    이민영을 전 거기서 첨 보고 넘 이뻤던 기억나요

  • 24. 고두심이 엄마
    '16.12.29 12:42 PM (223.62.xxx.171)

    엠비씨에서 했었어요
    전 7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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