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뜬금없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할때...좀 이상하다 했는데요..음...
박근혜 대통령 ‘문고리 4인방’의 맏형 격인 고(故) 이춘상 보좌관이 조직폭력배와 한센인들이 대거 동원된 2007년 ‘육영재단 폭력사태’ 기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는 박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육영재단 운영권을 다시 장악하기 위해 ‘불법’과
‘폭력’을 동원하는 데 깊숙이 개입한 정황으로 해석돼 논란이 예상된다.
http://v.media.daum.net/v/20161228060308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