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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전문직녀 기억하세요?? 뉴스에 난 거 같아요.

oooo 조회수 : 29,425
작성일 : 2016-12-28 14:11:59
http://saysensibility.tistory.com/264

최근 여성 회계사의 나체소동이 이슈입니다. 국내 3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삼정의 강남사무소앞에서 나체시위가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카톡으로 찌라시만 떠돌고 있어 확실한 사실여부는 파악할 수 없으나, 현재 돌고있는 찌라시의 내용과 사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체시위 이유

특히 이부분은 카톡찌라시의 내용일뿐 정확하게 알려진 사실은 없습니다. 또한 일방적인 의견일 수도 있습니다.




1) 김모양은 2014년 삼정 회계법인에 입사 후 업무습득능력과 관련해 질타를 많이 받았다고 함. 2) 어느날 노트북만 두고 퇴사하겠다며 출근하지 않음 3) 인사팀장이 집에 방문하여 해당 여직원 아버지와 독대. 4) 그녀의 아버지가 이렇게 야근을 많이시키는 회사가 어디있냐며 역정내고 쫓아냄. 5) 퇴사후 인사팀장 고소 6) 인사팀장 역고소 7) 지난주중 고소사건 종결 8) 어느날 갑자기 재입사하겠다며 지원. 9) 인사팀에서 거절. 10) 재입사할거라며 본인의 짐을 챙겨 회사에 들어와 자기자리에 앉음 11) 인사팀에서 막음 12) 난동부리고 집어던지며 패악질 함. 13) 1층으로 끌려감. 14) 자살하겠다며 강남파이낸스센터 앞 도로에 뛰어들었으나 차가 피해다녀서 실패 15) 빌딩 1층에서 소리지르며 나체시위 돌입.





위 내용만보면 해당 여성분에게 문제가 많은 것처럼 비춰지는데요. 실제로 함께 떠돌고있는 동영상을 보면 위 내용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영상에서 해당 여성은 나체로 고함을 지르는데요. 경찰이 다가와 잠바를 벗어주려하자 뿌리치며 이런말을 합니다. "여기서 나 만졌다고!"

이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위 카톡내용처럼 해당 여성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여직원 성추행 및 강제퇴사와 관련된 일은 아닐런지. 현재 이름과 페이스북 사진까지 떠돌고 있는데요. 정확한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무조건 해당 여성을 비판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몇년전에 자기 8대 전문직이라며
대표가 자기 좋아한다고 하고
그러다 나중엔 사장이 나가라고 한다고 한 시기랑 비슷한거 같아요..

저만 기억하나요... 8대 전문직..
IP : 223.27.xxx.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6.12.28 2:14 PM (125.178.xxx.85)

    그거 자작 아니었어요?

  • 2. ...
    '16.12.28 2:14 P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헐 비슷하네요

  • 3. ;;
    '16.12.28 2:14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결국 병원 안가고, 악화가 된 거네요. 그럴 줄 알았음...입원부터 했었어야

  • 4. .....
    '16.12.28 2:14 PM (118.33.xxx.4)

    저기까지 갈 정도로 공부했고 면접 통과했으면 외모나 여러가지로 자부심이 있었을거에요. 성폭력사건때문에 머리가 돌아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안됐어요. 어쩌다 저지경까지 이르렀는지..

  • 5. ...
    '16.12.28 2:15 PM (175.223.xxx.226)

    8대전문직녀랑 동일인물여부는 모르겠고 만졌다고(성추행당했다고) 시위를 나체로 하는 건 앞뒤가 안맞는듯. 잘잘못은 양쪽 말 들어봐야 알겠구요.

  • 6. ...
    '16.12.28 2:15 PM (221.151.xxx.79)

    8대 전문직녀가 다니던 회사는 소규모였던걸로 기억해요 국내 3대 법인 이라뇨 거기도 웬 또라이가 있었나보죠.

  • 7.
    '16.12.28 2:15 PM (116.125.xxx.180)

    비슷하긴한데 회계사였어요??

  • 8. ...
    '16.12.28 2:1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8대 전문직녀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성추행 의심하시는 거죠?

  • 9.
    '16.12.28 2:16 PM (125.129.xxx.198)

    82에 자주 출몰하는 8대 전문직녀
    도라이로 현재 진행형 살고 있나봐요

  • 10. 삼정
    '16.12.28 2:17 PM (123.199.xxx.239)

    회계법인은 무슨 죄

  • 11. ...
    '16.12.28 2:1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진짜 성추행 당했다면
    나체시위 이해 갑니다.
    너죽고 나죽자 심정이었을듯.

  • 12. ㅇㅇ
    '16.12.28 2:17 PM (220.76.xxx.219)

    저 관련된 사람 아는데요..성추행 이런거 없었데요..그냥 저 여자가 미친x 이었던거죠

  • 13.
    '16.12.28 2:17 PM (116.125.xxx.180)

    댓글 , 말삼가야하는거 아니예요?
    자초지종도 모르면서 ㄸㄹㅇ라니..

  • 14. 00000
    '16.12.28 2:18 PM (223.27.xxx.4)

    이게 8대 전문직녀 글을 못 보신 분들은 이해 못 하실거에요
    여기분들이 처음엔 진지하게 조언하다가
    나중엔 글 보고 다들 망상이라고 병원 가라고
    직장이 중요한게 아니라고들 막 그랬어요
    글이 너무 허무맹랑해서 나중엔 그냥 소설인가 했지요
    본인 스스로 8대 전문직 중 하나라고 해서
    8대전문직녀로 불렸습니다

  • 15.
    '16.12.28 2:18 P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다른데서 성폭력 당해서 더(?) 이상해졌다는 내용도 본 것 같아요. 이여자는 젊던데 8대전문직은 나이 좀 있는 거 아닌가요?

  • 16. ...
    '16.12.28 2:18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삼정회계법인이면
    회계법인중에 탑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17. ㅋㅋ
    '16.12.28 2:19 PM (175.209.xxx.82)

    나체는 11월달에 일어났던 일인데요
    전 관련업종에서 일하는지라
    모든영상과 모든글 뒷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82에서유명했던8대전문직녀랑 엮는건 좀 ^^;;

  • 18. 8대전문녀든
    '16.12.28 2:21 PM (125.129.xxx.198)

    아니든간에 저기 실린 뉴스만으로 판단해도 도라이 맞는데요?
    정신과 가야해요 옷을 다 벗다뇨

  • 19. 성추행에 나체시위는 과격하네요.
    '16.12.28 2:21 PM (59.86.xxx.198)

    저 남자가 만졌으니 니들도 내 알몸을 다 봐라...인가요?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 20. 0000
    '16.12.28 2:22 PM (223.27.xxx.4)

    삼정 시위한게 본인이라며 인스타그램이랑 블로그도 하던데
    좀 이상해요
    호텔 난방비 많이 나오라고 호텔가서 에어컨 틀구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들 리그램하고..
    그 회계사나 8대 전문직이나 좀 다 이상해요..

  • 21. 호수풍경
    '16.12.28 2:22 PM (118.131.xxx.115)

    그런데 회계사면 굳이 8대까지 가지 않아도 한 5대안엔 들지않을까요...
    굳이굳이 8대 전문직이라고 강조하는게 좀 웃겼었어요...
    저 사건이랑은 상관 없을거 같은데요...

  • 22. 다른 사람일 걸요.
    '16.12.28 2:22 PM (207.244.xxx.183) - 삭제된댓글

    공통점은 둘다 또라이라는 거..

  • 23. .....
    '16.12.28 2:25 PM (121.150.xxx.153)

    유튜브에서 영상 봤어요.
    근데 저도 그 8대전문직녀는 아닌것 같아요...

  • 24. ...
    '16.12.28 2:26 PM (121.88.xxx.10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63142&page=1&searchType=sear...
    이 스토리 주인공이죠?

    검색해보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61052&page=1&searchType=sear...
    그 사람은 2013년 입사인듯. 시기가 좀 달라요.

  • 25. 아이러브마이7
    '16.12.28 2:26 PM (114.201.xxx.24)

    아이구
    어딜가나 아픈사람이 많구나
    8대 전문직녀 글은 처음에 좀 보다 말았어요.
    그런 사람 어디나 종종 눈에 띕니다.

  • 26. //
    '16.12.28 2:27 PM (222.107.xxx.32)

    그러지마세요.
    저 여성 억울한 일 당했다고 들었어요.
    저기 있는 내용이 다가 아니에요.

  • 27. 기사 속 나체녀는
    '16.12.28 2:29 PM (39.7.xxx.248)

    8대 전문직녀 아님

  • 28. 회계사가
    '16.12.28 2:29 PM (74.96.xxx.32)

    어떻게 8대전문직이에요? 최소 3대 전문직 아닌가요? 의사/약사, 판검변호사, 회계사...

  • 29. ㅇㅇ
    '16.12.28 2:30 PM (209.58.xxx.206) - 삭제된댓글

    나체시위는 말할 것도 없고, 지발로 퇴사해놓고 재입사할거라며 회사 내 이전 자기자리에 앉는 건 그냥 미친년이죠. 억울한 일?? 그냥 그 여자 생각이겠죠 ㅋㅋ

  • 30. 겨우 회계사가
    '16.12.28 2:32 PM (185.156.xxx.133) - 삭제된댓글

    무슨 3대 전문직인가요?

  • 31. 아직도
    '16.12.28 2:33 PM (74.96.xxx.32)

    한국에서는 삼대에 들죠.

  • 32. 원글도 참..
    '16.12.28 2:34 PM (223.62.xxx.42)

    무슨 근거로 둘을 엮는지 인터넷은 이게 문제네요.
    확인도 없고 대충 글부터 싸지르는데 본인은 이런 글이 문제라 생각 안해요?

    회계사 사건을 보니 82에 8대전문직녀가 생각난다..
    그렇게 썼으면 몰라도 두 여자가 아무리 비호감이라도 이런 짓 하는거 진짜 별로네요. 원글.

  • 33. 조심들하세요
    '16.12.28 2:37 PM (175.223.xxx.226)

    본인들 주변에 은근 정신질환자 많아요. 처음에는 잘 모르다가 대화하다 알게 되면 다행인 거고 뒤통수맞고도 왜그런지 모르면 개고생하는거구요. 정신질환자야 병이니 죄도 아니고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당하는 경우 가족이라면 병원가보라고 얘기나 하지 그냥 아는 경우면 얼른 연끊고 본인 방어해야 합니다. 82에나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많아요. 망상은 망상에 동조하여 휩쓸려 맞장구나 토론하려고 들지 마시구요, 그냥 무시해주세요.

  • 34. 조심들하세요
    '16.12.28 2:37 PM (175.223.xxx.226)

    그리고 원글님..세상은 82중심은 아니에요.

  • 35. ㅋㅋ
    '16.12.28 2:40 PM (74.96.xxx.32)

    세상은 82중심은 아니에요.ㅋㅋㅋㅋㅋ 깊히 동감

  • 36.
    '16.12.28 2:44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뭔 억울한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억울하다고
    저렇게 처신하면 미친x 소리밖에 못듣죠..
    법적으로 해결하던지 해야죠..
    정신이 아픈분인거 같은데 병원이 시급한듯..

  • 37. --;;
    '16.12.28 2:52 PM (220.122.xxx.191)

    정말 세상은 82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222

  • 38. ....
    '16.12.28 3:13 PM (112.149.xxx.183)

    ㅎㅎ 저도 지난주에 이 사건 듣고 바로 여기 82서 친근한 8대 전문직녀 생각 났어요...그녀 아닐까 했는데 댓글들 보니 8대 전문직녀는 아닌가 보네요...;;;

  • 39. 원글님
    '16.12.28 3:27 PM (220.117.xxx.215)

    그분 블로그랑 인스타는 어떻게 찾나요? ㅎㅎ 궁금

  • 40. ..
    '16.12.28 4:11 PM (116.123.xxx.46)

    근데..전 왠지 맞는 것 같네요 ㅠㅠ

  • 41. 느낌
    '16.12.28 5:57 PM (211.215.xxx.128) - 삭제된댓글

    입사하고 바로 잘린게 아닌것 같고
    8대 전문직년 맞는것 같아요

  • 42. ㅇㅇ
    '16.12.28 6:16 PM (24.16.xxx.99)

    회계사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 43. 오호
    '16.12.28 6:21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8대 전문직녀가 맞는 거 같은데요.
    성적인 것에 병적으로 집착하고.
    회계사일 수도 있죠. 직업이야 정확히 안 밝힐 수도.

  • 44. 오호
    '16.12.28 6:24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조울증이네요. 성추행은 무슨 성추행.
    대학병원 가면 가끔 저런 사람들 봐요.
    홀딱 벗고 로비에 누워있는 ㅋㅋ
    대부분 조울증 중증 발작임.

  • 45. 대체
    '16.12.28 6:55 PM (125.128.xxx.111)

    세상에


    어떻게 저지경까지 미치게 된거에요?

  • 46. 회계사도
    '16.12.28 6:57 PM (119.75.xxx.114)

    그냥 근로자 노예네요.

  • 47. 저도
    '16.12.28 7:18 PM (79.213.xxx.245)

    맞는거 같아요. 치료 안받더니 결국 ㅉㅉㅉ.

  • 48. ㅠㅠ
    '16.12.28 7:24 PM (211.224.xxx.236)

    동영상봤네요 ㅠ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조울증이라면 그분일수도 있을것 같아보여요. 근데 그 글엔 엄청난 미모였던거 같은데 그렇지는 않아 보이네요. 혼자만의 착간인건지.

    근데 예전에 오밤중에 8대전문직녀 냄새 풍기는 사람이 글 올렸었는데 집안,학벌, 다들 부러하는 직업,외모 어디 하나 떨어지는것 없어서 주변남자들이 자길 엄청 흠모해서 그중 하나랑 사귀고 잠자리를 하면 이내 끓어오르던 감정이 식고 자기맘에 차가워진다며 어쩌고 저쩌고 자기가 혹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어쩌고. 정신과 갔는데 아니랜다. 도벽도 있다. 성적인 충동이 아주 강하다. 그래서 한동안은 정말로 그런 사이트에 접속해 몸을 팔기도 했다. 돈때문이 아니라 성적충동때문에. 어쩌고 하는 글 올라왔었어요.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싹 지웠졌었죠. 그 여자가 8대전문직녀였던거 같아요

  • 49.
    '16.12.28 8:20 PM (110.14.xxx.45)

    저도 보고 이거 8대전문직녀 아닌가 했었는데 저만 그런 생각을 했던 건 아니었군요....

  • 50. 와 똑같다.
    '16.12.28 9:03 PM (1.224.xxx.99)

    그때 그 분과 정말 비스므리 합니다..
    맨날 댓글몰이 하면서 답정너의 진수를 보여줬었지요.
    사람들이 처음에는 몰입해주면서 이래라 했는데 또 그때 그말 그대로 쓰고,,,나중엔 비꼬는 댓글들만 있었지요.

    정신질환자
    신경증환자 정말 많아요.
    어휴........................................답답........

  • 51. 8대전문직은
    '16.12.28 10:06 PM (223.62.xxx.17)

    그냥 망상환자 아니었나요. 모든 남자가 자길 좋아해서 성관계를 원한다고 하더니 상사가 지시해도 근무시간에 귀걸이나 바꾸며 딴소리나 하고... 첨엔 억울하게 당하는줄 알고 회사내 처신 성폭력에대한 진지한 조언글 많았다가 8대 그여자 댓글 다는거 보니 동문서답에 말도 안되는 대처에 SF도 아니고 이말년만화처럼 황당한 시추에이션의 연속. 조언 싸그리 무시하고 횡설수설 중구난방 해괴망측한 발언들... 결국 혼자만의 상상속에 있는거 같다고. 다들 정말 직장 다니는거 맞다면 회사대표가 불쌍하다고 제발 치료받으라고 학을 떼었잖아요.

  • 52. 우유
    '16.12.28 10:55 PM (220.118.xxx.190)

    그 글 기억해요
    회사 사장이 그만 두라고 해도 안 그만두고
    첨에 회사 사장이 자기 좋아 한다고 했다가
    경력을 쌓아야 하기 때문에 그만 두지 못한다고 했다가...
    암튼 ...

  • 53. 00
    '16.12.28 11:23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여기만졌다고'는 경찰인가 경비한테 한말이에요
    옷 입히려니까 건드리면 성추행인지 성희롱인지로 고소한다면서 저 ㅈㄹ인거에요

    사연은 개뿔
    그냥 곱게 자라 시키는대로 죽어라 공부했는데 사회에서는 적응못하고 망상증생긴 정신병자죠

  • 54. 원글님
    '16.12.29 6:39 AM (223.33.xxx.129)

    삼정 회계법인이 뭐 대표랑 혼자라도 썸탈수 잏는 그런 작은 회산줄 아세요?

  • 55. 원글님
    '16.12.29 6:40 AM (223.33.xxx.129)

    무슨 근거로 둘을 엮는지 인터넷은 이게 문제네요.
    확인도 없고 대충 글부터 싸지르는데 본인은 이런 글이 문제라 생각 안해요?

    회계사 사건을 보니 82에 8대전문직녀가 생각난다..
    그렇게 썼으면 몰라도 두 여자가 아무리 비호감이라도 이런 짓 하는거 진짜 별로네요. 원글. xxx2222

  • 56. 원글님
    '16.12.29 6:41 AM (223.33.xxx.129)

    거기에 무조건 동조하는 댓글들. 이런 글 보면 82회원인게 좀 부끄러워요

  • 57. ???
    '16.12.29 3:54 PM (1.224.xxx.99)

    위에 원글님 이란 분은 대체 왜 저렇게 날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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