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단녀 재취업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어 학원가

재취업조언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16-12-28 13:06:06
서울 중위권 대학 졸업후 중견기업에서 해외업무 관련 일을
하다가 출산하고 복직 고려하다가 아이가 몸이 약하고 자주 아파서 퇴직했어요. 그후로 오년간 육아만 했구요.올해 가을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시간이 좀 생겼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여섯살이 되는데 대출금도 있고 경제적으로 좀더 여유롭고 싶어서 일을 해보고 싶어요.

다시 사무직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서 초중등 가르치는 학원에서 알바하는 식으로 일을 시작해볼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요.해외체류 경험이 없고 원어민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에 본 토익시험에서 만점 가까운 점수를 받았고 발음 억양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과외나 강사 경험은 전무하고 학원가에 있는 지인도 없어서 일을 시작하는게 가능한지도 모르겠어요 학원가 구인정보는 어디서 알아볼수 있을까요? 강사 취업시 나이를 많이 보나요?81년생 36입니다
IP : 122.32.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8 1:1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구인정보는 훈장마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떤 점을 특화시킬지 고민해 보세요.
    초등학생 위주라면 회화가 중요할 것이고
    중학생 위주라면 내신이 더 중요하죠.

    알바식으로 일하는 강사는 학원에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어려서 그것도 학원에서는 좀 걱정할 거예요.
    아무래도 학원에 올인하기를 원하니까...
    일단 중학생 위주면 정말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거든요.

  • 2. 원글
    '16.12.28 1:14 PM (122.32.xxx.57)

    훈장마을이요?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요.아이가 어리지만 친정어머니가 조금은 도와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3. 지나가던 영어강사
    '16.12.28 1:23 PM (218.50.xxx.151)

    님 정도면 중,고생이 아니라 대학생,회사원들 상대로 토익강사 하세요.
    중,고생들...피곤합니다. 말도 잘 듣질 않고요. 낮시간에 일 하세요. 중고생 상대 강의는 밤 늦게 끝나니....

  • 4. 글쎄요.
    '16.12.28 1:24 PM (116.127.xxx.28)

    36세가 강사신입으로 들어가긴 많은 나이긴 해요.
    전 직장생활하다...님처럼 해외영업부쪽에서 근무하다 30살부터 학원강사로 이직했는데 30살의 무경험이라도 그때는 강사자리가 구하기가 수월하긴 했어요.
    근데 훈장마을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작은 학원들은 대체적으로 35살미만이 많은 듯 하고, 규모가 있는 학원들은 무경력이라 안되구요.
    초등쪽은 대체적으로 젊은 강사들을 선호하더라구요.
    동네 작은 보습학원들은 월수금...이런 식으로 근무하면서 페이 적게 주는 곳도 있긴 해요.
    근데 중등이면 밤10시까지 근무하는 곳이 많은데 아이 하원후 돌봐줄 분이 계신가요??
    시험때는 대개 4주전부터 주말보강하는 곳도 많은데 이런 점도 고려하시고 알아보셔야 할거에요.

  • 5. 원글
    '16.12.28 1:29 PM (122.32.xxx.57)

    조언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6. 순이엄마
    '16.12.28 1:38 PM (117.111.xxx.101)

    원글님. 입시 학원은 반대. 일단 애를 못봐요. 초등도 7~8시까지는 근무해야하구요. 일단 적게 벌더라도 성인#상대로 #낮에하는곳에#이력서#써보시고 공공기관 경단녀 위해 시간선택제 응시해 보세요

  • 7. Luxi
    '16.12.28 2:23 PM (58.141.xxx.82) - 삭제된댓글

    방과후강사도 알아보세요. 전 10년 경단녀다가 40넘어 강사하는데 오후시간만 쓰면 되고 월급은 경력없으면 학원보단 나은거같아요.
    근데 힘들긴해요. 애들이 보통이 아니고 일년 두번 공개수업있고,,

  • 8. 원글이
    '16.12.28 3:05 PM (122.32.xxx.57)

    시간선택제 방과후 수업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189 작은옷 수선장인? 좀 알려주세요 1 ㅠㅠ 2016/12/30 737
635188 도깨비에 김고은 22 2016/12/30 7,820
635187 세월X 다 보셨나요? 이런 글도 있네요. 34 새벽 2016/12/30 5,970
635186 문과 고2 수학 잘가르치는 인강선생님 추천 좀 해주세요 4 3등급 2016/12/30 1,433
635185 답답해서 여기 올립니다. 2 drawer.. 2016/12/30 1,299
635184 오랫만에 짜장면을 먹었는데.... 5 이럴수가 2016/12/30 2,267
635183 오피스텔 관리비 폭탄맞았네요 37 놀램 2016/12/30 44,769
635182 요즘 자주 보이는 이상한(?)학부모 유형 26 기쁜하루 2016/12/30 11,825
635181 외교부, 부산 日영사관 앞 소녀상 '사실상 이전 권유??? 3 후쿠시마의 .. 2016/12/30 1,121
635180 나영석 신혼일기 넘 잼 있을 것 같아요~ㅋㅋ 8 777 2016/12/30 5,563
635179 아궁이..김경진.손혜원.이혜훈.장제원 6 .... 2016/12/30 3,689
635178 부모님중에 한분 돌아가시분 다른부모님 볼때 어떤마음이예요..??.. 5 ... 2016/12/30 2,122
635177 국민 83.5% 정권교체될 것~~ 4 ........ 2016/12/30 1,095
635176 그네가 왜저리 했나했더니 결론은 돈 돈때문 3 Ooooo 2016/12/30 3,268
635175 영어 헛고생 3 !!! 13 drawer.. 2016/12/30 3,322
635174 오현경 왜 저리 이쁘나요 14 ㅕㅕ 2016/12/30 7,888
635173 늙어서일까요...크리스마스, 연말연시...아무 감흥이 없네요 ㅠ.. 7 노화 2016/12/30 2,053
635172 국민연금 26가지 비밀 ... 사실인가요? 13 이야 2016/12/30 7,826
635171 아무리 힘든 일도 지나가던가요? 12 라떼 2016/12/30 3,780
635170 자고 일어나면 눈에 실핏줄이 터져있는데요 3 자고 2016/12/30 2,283
635169 다 잊고 싶어요 시어머니 7 망각의기적 2016/12/30 2,887
635168 결혼 전 딩크를 약속.. 지금은.. 생각이 다르다고 합니다.. 23 .... 2016/12/30 7,595
635167 이불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10 .. 2016/12/30 3,428
635166 아무리 대다수가 인터넷에서 국썅이라 욕해도 5 ㅇㅇ 2016/12/30 1,105
635165 주식담보대출 ..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bb 2016/12/30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