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동은 언제까지 부모에게 놀아달라고 하나요?

궁금 조회수 : 4,853
작성일 : 2016-12-28 12:36:52
34개월 딸아이 외동입니다

아이아빠나 저나 재밌게 잘 놀아주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아이가 당췌 혼자놀지를 않아요
엄마 저랑 놀아주세요
아빠 저랑 놀아주세요
저번에 했던 그거 해주세요
항상 붙어있어야 해요
이 나이엔 원래 그런거 맞는가보다 싶은데

주변 엄마들은 아이가 혼자놀기도 한다던데 궁금해서요

음... 몇살까지 놀아줘야 될까요?




IP : 59.5.xxx.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8 12:38 PM (216.40.xxx.246)

    형제있어도 계속 놀아달라고 해요 저희는..
    둘다 만 3세 만 5세 이고 동성형제인데도요.
    주변서 보면 다들 부모 붙잡고 놀아달라 징징.

    어른이랑 노는게 더 재밌어서 그런가.. 적어도 초등저학년이나 넘어야 좀 가능할려나요.?

  • 2. ㅎㅎ
    '16.12.28 12:39 PM (1.236.xxx.90)

    우리 조카 보면....
    지금 중학교 1학년인데.. 책이나 휴대폰 없으면 심심하다고 징징거립니다.
    그래서 보드게임 같은거 같이 해요.

  • 3. ....
    '16.12.28 12:43 PM (58.227.xxx.144)

    초5까지....현재까진 그래요.....
    나중에 안놀아주는 내새끼 많이 섭섭할꺼예요.....

  • 4. ...
    '16.12.28 12:44 PM (14.32.xxx.83)

    5학년 아들이랑 온갖 보드 게임에 공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크면서 점점 수월해지니 힘내세요.

  • 5. ...
    '16.12.28 12:45 PM (14.63.xxx.96)

    그냥 애 성향인거 같아요.
    저희 조카 남매는 오빠는 초 5인데 아직도 엄마한테 놀아달라고 한대요.
    반면 여동생은 아기때부터 혼자 잘 놀았고요.
    저희 애 친구중에 이란성 쌍둥이가 있는데 둘이 잘 놀다가도 둘짼 자꾸 엄마한테 놀아달라고 한다고 하고요.
    반면 외동인 아이 중이도 드물게 혼자서 잘 노는 아이도 있긴 하더라고요 ㅎ

  • 6. 평생?
    '16.12.28 12:45 PM (116.37.xxx.157)

    고2 올라가는 아들입니다
    지금도 저랑 놀아요
    물론 ...친구들이 우선이지만요
    애들마다 다를테구 사춘기 지나면 덜하겠지만요
    다른 형제자매 있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그들과 비교해서 저랑 지내는 시간이 많아요'

  • 7. 코코미
    '16.12.28 12:46 PM (175.193.xxx.116)

    제 생각엔... 그런 시간은 정말 한순간이더군요.
    아이가 다 크니까 그때 그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그리워요.
    제가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분명 힘들겠지만, 마음껏 아이와 시간을 보낼것 같아요.
    초등학생되고 중학생되니까 친구들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아주 많이 아기 였을때가 그립답니다.
    할수 있을때 마음껏 넘치게 아이와 함께 할걸..
    많이 안아줄걸...
    다 키워놓으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 8. 루나레나10
    '16.12.28 1:15 PM (165.132.xxx.19)

    7세 남아인데 엄청 놀아달라고 합니다. 퇴근하면 집에가서 2시간동안은 베이블레이드 팽이치기하고 부루마블하고 레고하면서 놀아주고 있습니다. 제 친구는 네살터울 남매키우는데 둘이 좀 논다치면 금방 울음소리 들리고 각자가 엄마한테 놀아달라고 한답니다.

  • 9. ㅇㅇ
    '16.12.28 1:15 PM (211.237.xxx.105)

    놀아달라 한적이 언제드라..
    대학생 외동딸은 엄마가 먼저 딸에게 같이 어디 가자 해야지나 같이 가줍니다..
    그리고 아이 성향에 따라 달라요. 저희 딸 어렸을때도 매달리며 놀아달라 한적은 없는것 같아요..
    혼자서도 잘놀았고..
    유치원때부턴 친구들하고 잘놀고요..

  • 10. 외동맘
    '16.12.28 1:21 PM (103.10.xxx.130)

    초5학년때부터 슬슬 조짐보이기 시작하면서 초6학년 되니.. 혼자있으면 엄청좋아해요
    어제도 엄마랑 아빠랑 좀 늦을것 같아 그랬더니 딸왈~ "개이득" 이러며 좋아하네요
    지금 즐기세요
    나중에는 같이 놀아달라고 졸라도 친구들하고 놀려고 해요
    요번 크리스마스 이브도 친구들이랑 놀러나갔어요~

  • 11. 고2
    '16.12.28 1:22 PM (143.248.xxx.47)

    보통은 공부하느라 바쁘지만 가끔 기타치거나 재미있는 영상 보거나 할때 같이 있어주길 바라네요. 아무래도 형제가 없으니 평생 친구 해줘야 되요.

  • 12. .........
    '16.12.28 1:23 PM (216.40.xxx.246)

    절대공감요. 둘이 좀 논다 싶음 5분후에 우는소리 때리는소리 나고 각자 와서 놀어달라 조르고. 2222

  • 13.
    '16.12.28 1:49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초6학년까지?
    중딩되니 게임에 빠져서 말거는것도 귀찮아하네요

  • 14. ㅋㅋㅋ
    '16.12.28 2:21 PM (121.182.xxx.53)

    아직 멀었는데요....^^
    전 5-7세땐 어린이집 다녀온후 놀이터행....기본3시간을 밖에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결국....처음으로 독감 2회 연속 걸리고 1학년땐 폐렴으로 입원까지 했었어요...
    대략 4학년부터 게임 알고나서는 혼자 노는듯 해요...친구랑도 잘 돌아다니고...
    이때부터 저의 몸도 좀 편해졌어요...

  • 15. ..
    '16.12.28 2:30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34개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멀었어요.

    성숙하고 독립적인 성격이 아니면, 최소 초5,초6까지는 놀아줘야 돼요.
    그 다음부터는 하루하루가 무섭게 크고, 사춘기가 오기 때문에..
    놀아달라고 애원해도 놀아주지 않아요 ㅋㅋㅋ

  • 16. ...
    '16.12.28 3:14 PM (218.156.xxx.163)

    지금 스무살인데 지금도 저한테 놀아달라고 합니다.
    엄마랑 노는게 제일 편하다고...
    ㅠㅠ

  • 17. ....
    '16.12.28 3:26 PM (39.7.xxx.39)

    아이 성격 따라 다른 듯 하네요.
    혼자서도 잘 놀고 친구와도 잘 어울려서
    초등부터 놀아달란 적 없고
    지금 고딩인데
    오히려 애한테 제가 놀아달라고 하고 싶네요...

  • 18.
    '16.12.28 3:54 PM (211.36.xxx.167) - 삭제된댓글

    초2외동아들맘인데
    고2까지요?

    미치겠네

  • 19. 사실만말한다
    '16.12.28 4:57 PM (110.70.xxx.169)

    6세딸 늘 하고싶은 놀이 해줘야하구요
    내일 하고 싶은 놀이까지 예약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20. 추억
    '16.12.28 5:35 PM (223.39.xxx.19) - 삭제된댓글

    초4까지 보드게임하고 젠가하고 공기놀이하고
    쌀보리....기타등등 게임하고 같이 놀아줬어요
    외동 키우면서 같이 놀아주는게 제일 힘들었네요

  • 21. ......
    '16.12.28 8:01 PM (211.243.xxx.165)

    지금 60개월인데요 제가 근처에만 있으면
    정확히 같은 방에만 있으면 혼자 잘 놀아요
    인형놀이하고 티비보고 책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635 이재명 구미에서 박정희/근혜 비판 1 moony2.. 2017/01/10 793
638634 북한붕괴보다 박근혜 임기가 먼저 끝날것 1 작년기사네요.. 2017/01/10 585
638633 정시 발표 기다리는 아이나 엄마나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9 정시 2017/01/10 1,853
638632 ssg 페이를 통한 신용카드 청구할인 되나요? 3 궁금 2017/01/10 1,091
638631 박원순 이재명에게 3 ㅇㅇ 2017/01/10 826
638630 해외여행가려는데 중학생딸 생리랑 겹쳐요 13 알고싶어요 2017/01/10 5,552
638629 이게우울증 인건지 좀봐주세요 6 ... 2017/01/10 1,390
638628 펌)박원순 시장님께~(꼭 읽어보시길 바래요~긴글이에요) 4 보통만큼만 2017/01/10 781
638627 공복에 아침 등산하니까 너무 힘든데 9 ... 2017/01/10 10,725
638626 SRT 어떻게 생각하세요? 8 . 2017/01/10 2,984
638625 최선을 다해 자식을 키우면 나중에 알아줄까요? 19 ㅇㅇ 2017/01/10 3,229
638624 이재명 "文 대세론은 깨진다…경선은 배심원제로 하자&q.. 43 미친다 2017/01/10 2,401
638623 등산화 세번 반품하고 인터넷구매 포기. 7 운동화랑 틀.. 2017/01/10 1,684
638622 분신하신 정원스님께서 남기신 유서 6 moony2.. 2017/01/10 1,395
638621 목동에서 강남 재수학원 통학 문의드립니다. 7 한번 더 2017/01/10 1,322
638620 김어준 뉴스공장에 15 ..... 2017/01/10 4,108
638619 영어무서워하는 초보 엄마 좀 도와주세요. 13 조언구해요 2017/01/10 1,846
638618 박사모 이사람들 왜이러죠?? 1 dd 2017/01/10 901
638617 황교활이 ㄹㅎ의 꿈을 이뤄주려나봐요 4 .. 2017/01/10 1,519
638616 에*메* 피코탄 이미테이션 가방이요... 10 에스텔82 2017/01/10 3,070
638615 정치에 관심있고, 연예인 팬질하는것도 진짜 고민없어야지만 할 수.. 1 ㅇㅇ 2017/01/10 677
638614 냉면에도 삶은달걀 엄지손톱만큼 들어있네요. 어마나 2017/01/10 1,029
638613 다이슨 청소기 문의 2 청소기 2017/01/10 1,053
638612 제 국민연금 예상수령액을 보니까 12 ㅇㅇ 2017/01/10 6,030
638611 빕스 평일런치 부담스러운 가격인가요? 19 .... 2017/01/10 4,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