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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치소장의 만행에 가까운 엽기적인 행태

작살 조회수 : 5,558
작성일 : 2016-12-28 01:13:57

순시리 구치소 청문회에서 구치소장이란 넘이 법무부 관계자랑 계속 전화질 했다네요

간이 처 부었음.

https://youtu.be/ZfAri0yC4os

IP : 67.168.xxx.1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6.12.28 1:19 AM (211.201.xxx.173)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썩었길래 저런 일이 가능할까요?
    그게 누가 됐든 이번에 정권교체 꼭 해야합니다.
    더이상 저 썩은내나는 것들을 그 자리에 두면 안돼요.

  • 2. 정의는 바라지도 않지만
    '16.12.28 1:21 AM (211.245.xxx.178)

    최소한 법대로는 하자들....
    어째 하다하다 구치소 소장도 저지랄인지원...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가장 확실한 장소인지도 모르겠네요...

  • 3. 윗물이
    '16.12.28 1:31 AM (121.145.xxx.60)

    썪으니 안썩은데가 없네요.
    공무원들도 전부 저런 인간들만 앉아서 나라 곳간 다 거들내고 있겠죠..ㅜㅜ

  • 4. 원글
    '16.12.28 1:35 AM (67.168.xxx.184)

    의원의 질의를 받고 순시리가 한 말이 자기는 종신형을 받을 각오가 되어있다고..
    당근 그러겠죠 자금이 두둑한데 종신형이 두렵겠어요?
    예전에 청부살인한 일개 제분회사 할망구도 병원에서 먹고싶은거 할거 다하고 살지 않았나요?

  • 5. 아이고
    '16.12.28 1:48 AM (119.149.xxx.132)

    세금 아깝네요!

  • 6. 원글
    '16.12.28 1:48 AM (67.168.xxx.184)

    최순실 "교도소장님, 내가 언제까지 여기 있어야 해요?" 감방청문회 박영선 인터뷰

    https://youtu.be/0Khnwakpdo0

    기동순찰대라는 무장된 무리들이 순시리를 보호하기위해 국회의원 있는 방에 배치

  • 7. moony2
    '16.12.28 1:55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박영선의원이 구치소청문회 후 잠을 못잔 이유
    1.수감자(순시리)를 위해 무장교도관 배치
    2.교도소장이 수감자(순시리)에게 쩔쩔맨 광경을 본후 너무 수치스러워서 ..ㅠㅠ

  • 8. 작살
    '16.12.28 2:03 AM (67.168.xxx.184)

    박영선의원이 구치소청문회 후 잠을 못잔 이유
    1.수감자(순시리)를 위해 무장교도관 배치
    2.교도소장이 수감자(순시리)에게 쩔쩔맨 광경을 본후 너무 수치스러워서 ..ㅠㅠ

  • 9. 작살
    '16.12.28 2:37 AM (67.168.xxx.184)

    최순실 '구치소 특혜' 내부 고발자, 다른 교도소로 이례적 이감
    최순실, 하루 4만원 영치금 제한 없고 생수도 필요할 때마다 구입
    http://v.media.daum.net/v/20161227165313041?d=y

  • 10. ㅇㅇ
    '16.12.28 6:42 AM (121.168.xxx.177)

    욕나오는 놈 ㅉㅉ

  • 11. 궁금
    '16.12.28 6:59 AM (1.240.xxx.6) - 삭제된댓글

    최순실이 약을 했던게 분명하다면 지금쯤 금단현상이 올텐데요.
    혹 약도 공급해 주는거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어디까지 썩었는지 정말 삶에 자괴감이 듭니다.

  • 12. 저도 궁금
    '16.12.28 8:34 AM (112.170.xxx.206) - 삭제된댓글

    최순실이 약을 했던게 분명하다면 지금쯤 금단현상이 올텐데요.
    혹 약도 공급해 주는거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222222222

  • 13. 성형시술
    '16.12.28 8:53 AM (220.76.xxx.194)

    최순실이 얼굴보세요 목이랑 무엇을 어떻게 시술하고 다녔걸래 얼굴이고 목이고 걸래가 되었는지

  • 14. 그만큼 이쪽이 우스워보였겠죠.
    '16.12.28 9:40 AM (1.246.xxx.122)

    더 지독하게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죽기살기로.
    어이쿠 소리가 나올때까지 ,매사에 반짝 이러다 마니까 나가떨어질때까지만 참자 이런 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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