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 봤는데 남자가 카톡 답장을 하는게 그냥 매너문자인건가요?

모쏠 조회수 : 3,999
작성일 : 2016-12-27 18:07:03

30대 후반 모쏠인데요. 40대 중반 남자랑 선 봤는데요.

회사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선에 집중을 못 했어요.

남자분도 제가 딱히 관심없어하는거 좀 눈치챘을거 같았구요.

정확히는 남자분한테 호감이 갔는데 제가 회사일 때문에 극한 스트레스받아서

(되게 피말리게 하는 사건이 터지고 바로 다음날 선 봐서 제정신 아니였어요 ㅜㅜ)

리액션을 잘 못 해준거 같아요.

여튼 선보고 남자분한테 잘 들어갔냐고 아무런 문자도 없었고 저도 회사일이 너무 힘들어서

남자분에 대해 생각할 여유가 없었는데요. 2주 정도 지나서 회사일이 좀 마무리돼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남자분이 생각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카톡으로 언제 차 한잔

하자고 보냈더니 그러자고 바로 답이 왔어요. 그러면서 다음주에 다시 연락하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연락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뭐하냐고 카톡했더니 읽고 답장이 없어요 ㅜㅜ

그럼 처음에 카톡 답장 온 게 그냥 매너문자였나요??? ㅜㅜ

이럴거면 아예 처음부터 카톡 답을 말지 이런 남자 먼가여ㅜㅜ


IP : 211.117.xxx.1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12.27 6:09 PM (110.47.xxx.113)

    ㅡㅡㅡㅡㅡㅡㅡ관심 없는거죠 원글이한테

  • 2. 남자가
    '16.12.27 6:09 PM (39.118.xxx.16)

    다음주에 다시 연락하겠다ㅜ
    마음이 없는것 같고
    연락안올것 같아요
    걍 잊으시는게

  • 3. ㅇㅇ
    '16.12.27 6:11 PM (211.237.xxx.105)

    그때는 그때대로 엥 왠일로 연락이 왔지? 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미루는 답장을 한거죠.
    뭔 큰 의미 없는 답장이에요.
    읽고 답장도 없다면 그냥 접으세요. 할만큼 하신거임..

  • 4. ..
    '16.12.27 6:12 PM (223.33.xxx.208)

    맘에 없는거죠..ㅠ
    접으세요.원글님은 할만큼 하신듯~

  • 5.
    '16.12.27 6:16 PM (211.36.xxx.251)

    먼저 차하잔
    예나지금이나 반감
    처음에 잘들어갔냐 반응없었던게 해답인듯

  • 6. df
    '16.12.27 6:27 PM (222.238.xxx.192)

    읽씹 당했어도 기분 나빴을거 같네요
    그냥 잊으세요~~~

  • 7. -_-
    '16.12.27 6:42 PM (220.78.xxx.36)

    처음엔 갑자기 톡이 와서 한번볼까 했는데
    마음 식은 거죠
    선으로 만나는 경우는 뜸들이지 말고 연락도 자주 하고 만나기도 좀 자주 만나는게 잘 되더라고요
    장거리라고 흐지부지 이러면 잘 안되요

  • 8. 2주있다가
    '16.12.27 6:53 PM (121.168.xxx.228)

    에휴..일찍 했어야죠

  • 9. ...
    '16.12.27 8:39 P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여자끼리도 볼 마음 없어도 립서비스로 한 번 보자고 하잖아요

  • 10. ...
    '16.12.27 8:40 P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만나기 싫은데 또 연락올 것 같은 사람한테는 내가 시간 날 때 다시 연락하겠다고 해요. 그때까지 연락하지 말라는 의미에요.
    남자가 만날 생각 있으면 그 자리에서 약속 잡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570 세월1014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bluebe.. 2017/01/23 619
643569 정동춘이 최순실보다 더 뻔뻔한거 같아요! 6 권선징악 2017/01/23 1,532
643568 어릴 때 공부 잘하던 분들 이런 경험 있으세요? 35 ..... 2017/01/23 10,790
643567 스마트폰 거리가 한뼘 정도되면 안보이는데 1 노트 2017/01/23 765
643566 5킬로 빠졌는데 전혀 못알아 보네요;; 10 GGG 2017/01/23 3,240
643565 머리카락이 빗자루 같아요. 12 란라 2017/01/23 2,445
643564 간해독에 효과 있는 것 좀 알려주세요 6 .. 2017/01/23 2,624
643563 "최순실의 힘, 충격적"…靑 홍보수석 인사도 .. 2 ........ 2017/01/23 1,917
643562 유효기간 지난 단백질 쉐이크 먹어도 될까요 1 단백 2017/01/23 1,291
643561 대학조언좀 부탁해요 9 공부 못하는.. 2017/01/23 2,057
643560 초4 올라가는 남아 책가방 키플링 5 가방 2017/01/23 2,413
643559 월세50 2년살고나가는데 벽지더러워진거 복구안해도되겠죵 43 우루 2017/01/23 30,380
643558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 2017/01/23 856
643557 레이저토닝후 재생크림 꼭 따로 발라야하나요? 8 ㅇㅇ 2017/01/23 8,371
643556 이대(논란의;;;) 대학원비 너무 비싸네요 15 ... 2017/01/23 8,082
643555 남편놈 진짜 짜증나요 80 짜증 2017/01/23 17,750
643554 무매너 집주인 때문에 열받네요. 5 .. 2017/01/23 1,898
643553 살면서 느낀 점들 10가지 55 2017/01/23 19,795
643552 Mbc는 8시 첫뉴스가 건보료네요 ㅋㅋㅋ 1 ㅋㅋㅋ 2017/01/23 1,650
643551 JTBC 뉴스룸 시작 4 .... 2017/01/23 866
643550 박정희 묘 파내야하는거 아녜요? 34 /// 2017/01/23 3,595
643549 7급 외교영사직은 준비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12 77 2017/01/23 4,089
643548 보이스 세탁기 아이 6 2017/01/23 1,960
643547 넷이 자기엔 침대가 좁다네요... 7 .. 2017/01/23 1,975
643546 KBS1 특별기획대선주자 안철수에게듣는다.내일밤10시.평가해주세.. 8 ㅇㅇ 2017/01/23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