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월16일 박근혜 오전기록

ㅇㅇㅇ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16-12-27 10:56:44

박근혜가 평일 수요일은 항상 개인일정으로 출근도 안한다고 했는데

4월16일 그날 오후에는 기록이 나왔으나 오전에는 제대로 기록이 안나와서 롯데호텔36층 루머가 나도는건데

그날 오전 박근혜가 관저를 나간 기록이 있는지 CCTV가 있는지 까면 알수 있을텐데

그 기록은 아마 다 없앴겠죠?

보통 호텔옥상에는 헬기가 있는곳이 많다고 하던데 롯데호텔도 헬기가 있는지 궁금

일단 박근혜가 4월16일 오전에 관저를 나간 기록이 있는지

또 롯데호텔이 그날 옥상에 헬기가 움직인 기록이 있는지

그리고 김영재와 조간호사가 롯데호텔 출입한 기록이 있는지 혹, 4월16일이 아니라도 다른 매주 수요일날 어디를 갔는지 행적도 조사해서  의료행위를 한 기록이 있는지도 조사해봐야...

만약 오전에 가서 필러를 했다면 점심전에 다시 청와대 관저로 와서 의료용 가글을 찾았다고 하는게...

그날 4월16일 오전 기록이 없다면 그전에 매주 수요일날 오전이나 오후라도 관저를 나가서 어디를 갔는지 행적을 찾아보면 오전 실마리를 찾아볼수 있을것이고 그러면 매주 수요일에 오전의 개인기록이 4월16일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특검이 롯데호텔을 일단 조사해봐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세월X를 보고 잠수함충돌설은 처음 사고날때부터 나돌던 얘기들이 설득력이있고

왜 그러면 가만있으라고 학생들은 구하지 않고 선원들만 구했는지,

그리고 그 잠수함충돌설을 감추기위해 유병언에 뒤집어씌우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박근혜가 평일인데도 출근도 안하고 오후 5시 넘어서야 관저를 나왔는지도 꼭 밝혀

대통령으로써 직무유기를 한 박근혜는 처벌받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숨진 학생들의 넋을 구하고 무너진 대한민국 컨트롤타워를 제대로 세워야 합니다.

IP : 114.200.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7 11:08 AM (172.56.xxx.253)

    아래글에 국가의 명예를 위해 정 ㅇ ㅎ 와의 설을 감추었다고 가정해도..... 김영재의 의료 기록 발견당시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는게 설명이 안돼요.... 김영재의 반응 ( 병원에서 청묺히 당시) 이 설명이 안돼요.
    정호성일 말하는 대통령 옆을 지킨 그가 누군지가 진짜 키맨이 됄것 같아여.

  • 2. ㅇㅇ
    '16.12.27 11:08 AM (180.69.xxx.120)

    정호성일 말하는 대통령 옆을 지킨 그가 누군지가 진짜 키맨2222222222222222222

  • 3. 롯데는
    '16.12.27 11:09 AM (39.7.xxx.241)

    증거 갖고 있을 듯.....

  • 4. 공연히 이러쿵저러쿵
    '16.12.27 11:10 AM (1.246.xxx.122)

    관저라는데가 딱 방하나에 유명한 변기와 사워실과 거울과 화장대와 고렇게만 있는 원룸같은 곳인지 모르지만 조금 더 큰곳이라면 시중드는 누군가가 있을텐데 그사람 몰래 데려와서 묻는다면 어떨른지요.

  • 5. 추측
    '16.12.27 11:39 AM (175.203.xxx.195) - 삭제된댓글

    요즘엔 그런생각이 들어요. 최순실이 박근혜 시술예약 잡아놓고 시술하는 사이에 세월호 터트린건 아닐까.. 전여옥이 말하길 최순실이 박근혜를 약물중독 만들어놓고 국정 휘둘렀을거라는 추측을 했는데 저도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박근혜를 그저 저들의 노예였지 않았을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할 수 없게 만든 박근혜는 약물중독에 정신까지 이상해진게 아닐까..

  • 6. ...
    '16.12.27 11:47 AM (172.56.xxx.253)

    저도 대충 바로 윗분과 동의 하는데요... 순실이는 지 애비 죽였다는 설도 있어요.... 만약 그렇다면 세월호는 기춘 순실 ( mb 와의 약속) 합작품... 그런데 의도 데로 안돼고 병풍도 까지 가면서 증거 인멸 위해 아이들을 죽여야 했음... (국민 충격 으로 국정원 부정선거 개입)
    아이들이 살면 그냥 해경 문책 수준으로 끝날듯.

  • 7. 전여옥
    '16.12.27 11:54 AM (175.203.xxx.195) - 삭제된댓글

    전여옥은 뭔가 눈치를 차린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무서워서 말을 못한데요. 박근혜를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그 배후들을 무서워 하더라구요. 박근혜는 바보취급을 하구요.

  • 8. 4.16오전기록...
    '16.12.27 4:47 PM (121.187.xxx.242) - 삭제된댓글

    전날부터 노떼호텔에서 ㅈ ㅇ ㅎ 랑 뽕맞고 S하고
    다음날 4.16날인데 노떼호텔에서 의사불러 시술했는데
    그자리에 ㅈㅇㅎ 가 있었고...
    시술할때 또 프로포폴 투약하고...
    그랬다잖아요 ...산께이신문....

    12.26.정호성 구치소 청문회에서
    말하길 4.16 그날 닭을 본것은 오후 2시이후에야 봤다고...

    그렇다면 퍼즐완성..
    전날 노떼호텔 투숙 .. 4.16 오후 2시에야 관저로 돌아옴..
    3시경 미용사 와서 4시까지 머리만지고 5시경 중대본에 간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391 (급질) 건강검진 잘 아시는 분!!! 2 혹시 2016/12/27 1,023
634390 최순실 교도소에서도 절대권력유지 4 뒷배경 권력.. 2016/12/27 2,780
634389 연말정산 간소화 이용 신고 1 22222 2016/12/27 758
634388 생리통 약 어떤거 드세요. 26 9797 2016/12/27 4,799
634387 키 160에 무릎 아래 10센티 오는 롱코트 어떨까요? 13 궁금 2016/12/27 4,473
634386 개헌하겠다고 모인 국회의원들 ㅠㅠ 28 개헌이왜바쁜.. 2016/12/27 2,270
634385 이런 세계 지도 있을까요 3 ... 2016/12/27 709
634384 옷은 버리겠는데 6 안 쓰는데 2016/12/27 2,647
634383 계획에 없던 둘째나 셋째 생기신 분들.. 어떠셨어요??? 16 둘째 2016/12/27 5,089
634382 뉴스룸 유튜브 못보나요 7 2016/12/27 526
634381 한달에 얼마치 매식 외식 하세요? 21 .. 2016/12/27 5,069
634380 남편이 여직원들한테 선물을 받아오네요 24 2016/12/27 6,472
634379 밤부터 되게 추워지네요 3 최강한파 2016/12/27 1,856
634378 공문이나 서류작성 문장 쓰는법 5 알려주세요 2016/12/27 1,658
634377 민주당 생방송중이에요 1 민주종편티비.. 2016/12/27 834
634376 단독/ 특약도같이? 어느게 나은걸까요 7 아이실손보험.. 2016/12/27 434
634375 급질..워드에서 다음 글자가 자꾸 사라져요..ㅠㅠㅠㅠ 4 awery 2016/12/27 881
634374 ㄹ혜탄핵) 순수생활비 80 만원 적절해 보이나요? 6 생활비 2016/12/27 1,892
634373 김장배추 소금에 절인후 나중에 헹궈요?안헹궈요? 12 ... 2016/12/27 3,795
634372 닭ㄱㅎ)나빠 AI 2016/12/27 389
634371 [속보]국회 소추위원단 “박근혜, 세월호 참사 당시 직책성실의무.. 1 상습땡땡이 2016/12/27 2,717
634370 김을동도 새누리당에서 탈당... 14 누구와손잡을.. 2016/12/27 4,827
634369 행동이 빠르고 느린 것도 사주에 나오나요? 8 ... 2016/12/27 2,738
634368 전세자금대출은 이자만갚다가 또 이사하는건가요? 3 .. 2016/12/27 2,434
634367 프레쉬 마스크팩 쓰시는 분들 3 98가 2016/12/27 2,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