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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최순실 사건에 '복마전' 전락 서울대병원…'사면초가' 서창석
서창석 원장은 버티는 중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16-12-27 10:42:15
백남기·최순실 사건에 '복마전' 전락 서울대병원…'사면초가' 서창석
IP : 58.140.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창석 원장은 버티는 중
'16.12.27 10:42 AM (58.140.xxx.82)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ode=LSD&mid=hot&oid=003&aid=000...
2. ㄴㄴㄴ
'16.12.27 10:47 AM (180.69.xxx.120)서창석, 백선하,,,,,,,,,,,,,특검님~ 조사해주세요.....
3. ..
'16.12.27 10:50 AM (210.217.xxx.81)진짜 천한 이름됬네요 서울대병원
4. 헐 아직도
'16.12.27 10:54 AM (203.247.xxx.210)자리에 있나보네요....
5. ...
'16.12.27 12:23 PM (121.136.xxx.222)당시 병원 안팎에서는 연륜 등 여러 면에서 오 전 원장의 연임이 유력하다는 견해가 많았다. 그러나 서 원장이 최종 선임되면서 낙하산 인사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가 본원 경력이 부족하고 오 전 원장보다 나이도 8살 적은 주치의 출신 병원장이라는 점에서다.
서 원장은 주치의를 맡기 전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이었으며, 본원에서 부원장 등 경영 수업을 받은 적이 없다. 그는 분당병원에서 함께 일한 정진엽 복지부장관·전상훈 현 분당서울대병원장 등과 긴밀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원 내부에서는 서 원장이 선임되면서 서울대병원이 향후 정치적 문제에 휩쓸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예견'하는 이들도 있었다.
애초에 원장 자격 미달, 낙하산이었네요.
그러니 윗선에 충성, 협조하다 이 꼴이 된거죠.
정권교체 하면 더 이상의 낙하산은 절대, 결코, 무조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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