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애들한테도 얼굴이 안예쁜데 예쁘다는 말 못하겠더군요
작성일 : 2016-12-27 09:45:39
2254741
어린아이들은 다 예쁩니다.. 그런데 그 뜻은 얼굴이 예쁘다는 뜻이 아니고 존재 자체만으로 예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안예쁜데 굳이 다가가서 예쁘다는 칭찬 안합니다.. 가끔 인형같이 예쁜 아이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말을 하기도하지만.. 어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쁜 여성에게나 예쁘다고 하고 아닌 여성에게 굳이 다가가 칭찬하지 않습니다.. 제가 볼땐 저같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IP : 114.30.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16.12.27 9:51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배고플때 배고프다고 말하고, 졸릴 때 졸립다고 말해요.
2. ??
'16.12.27 9:53 AM
(175.209.xxx.110)
칭찬이 필수인가요? 안하고 살아도 돼요 ㅎ
3. 나나
'16.12.27 9:55 AM
(116.41.xxx.115)
ㅎㅎㅎ저도 그래요
아가라도 이쁜야가 있고 정말 못생긴 녀석도 있죠
이쁜야한텐 상황이 허락하면 아우 너 이뿌다아~해줍니다
근데 인물 없어도 귀염있는 애한텐 아우 귀여워 해주지만
정 안가는 생김인 아이는 행동이 이쁘지 않은 이상은 구태여 나서서 외모관련된 친찬은 안합니다
여태 살면서 나도모르게 어머 너 진짜 이쁘다 했던 아가는
드림하이에 나온 눈 땡그런 아역 탈랜트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집앞에서 촬영하다가 쉬고있는걸 봤는데 정말정말정말 이쁘더라구요
게다가 칭찬하니까 아주 예의바르게 고맙습니다 하더라구요 ^ ^
4. 나나
'16.12.27 9:57 AM
(116.41.xxx.115)
오타가 엄청나네요 ㅠㅠ
5. 외모관련 칭찬
'16.12.27 10:36 A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
대상이 누구든 별로 안좋죠.
그런데 그냥 무의식중에 하는 칭찬이기도 해요.
문제는 예쁘지도 귀엽지도 않아서 전혀 마음이
가지 않는 아이는 의식적으로라도 한번쯤 더
웃어주고 칭찬해 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서요, 그런 따스함을
경험하면서 자존감을 지닌 사회구성원으로 자라
나겠죠.
6. -_-
'16.12.27 10:51 AM
(220.78.xxx.36)
저는 애들 자체를 별로 안좋아 하고 정말 특출나게 이쁜 애들 아니면 이쁘다는 생각도 아들어요
차라리 동물 새끼들이 더 귀엽고 이쁘다는
그래서 안 이쁜 애들한테는 빈말로도 잘 안해요
엄마들도 알지 않나요? 자기 자식 외모가 이쁜지 안이쁜지
7. ㄱㄱ
'16.12.27 12:05 PM
(110.47.xxx.113)
전 일부러 말하는게 아니라 정말 애들 보면 그 반짝반짝함과 생동감이 이뻐 나도 모르게 아우 이쁘다 하는 감탄사가 나와요. 예쁘죠
8. 저는
'16.12.27 1:00 PM
(210.103.xxx.178)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한테도 빈말을 못해요.ㅜㅜ
9. 그냥...
'16.12.27 1:02 PM
(155.230.xxx.55)
귀엽다고 해줍니다. ㅠ
왜냐하면 어떤 대답을 기대하고 사진등을 보여줄땐...뭐라 할말이 없는데...
그냥 귀엽다고 해요...그런데 아마 티날거 같아요 흑흑
10. 대부분
'16.12.27 3:49 PM
(59.6.xxx.151)
원글님처럼 존재 자체로 이쁘다는 느낌으로 이쁘다고 해요
애엄마들만 현실부정하고 외모'도' 이쁘다고 믿죠
근데
나는 남에게 립서비스로 이쁘네 어려보이네 하면서
남이 하면 절반 이상 믿잖아요 ㅎㅎㅎ
그뿐인가요
나이보다 어리게 보지 않았다는 표 나면 센스없다, 눈이 멀었나 도 하던데요
그냥 웃긴 문화일뿐인 거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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