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대 뇌출혈 환자가 밥을 안먹으려고 할때 방법이 없을까요?

...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6-12-26 17:35:40
계단에서 미끌어 굴러떨어져서 병원에 입원중인데
눈도 안뜨려고하고 밥도 안먹으려고해요
병원에선 스스로 밥을 먹어야 희망이 있다고 어떻게든 밥을 먹이라고하는데
입을 앙다물고 안먹으려고 합니다.
이럴때 방법이 없을까요?
주사기로 액체로 된 음식을 입안에 쏴줄까요?
뭘 주면 그나마 좀 받아들일까요?
애가 타 죽겟네요
경험있으신분 좀 알려주세요
IP : 121.168.xxx.1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6 5:44 PM (1.238.xxx.93)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더 이상 생에 미련이 없으신 겁니다.
    편하게 해주세요`

  • 2. yaani
    '16.12.26 5:52 PM (39.124.xxx.100)

    그럼 콧줄끼고 유동식 넣어야 합니다.
    손이 자유로우면 콧줄 잡아빼기 때문에 손을 묶어야 합니다.
    안타까우시겠지만 자꾸 달래서 드시게 해보세요.
    아니면 원하시는 대로 해 드리시던지요.
    ㅠㅠ

  • 3. ㅠㅠ
    '16.12.26 5:59 PM (121.168.xxx.170)

    생에 미련이 없어서는 아닌것같고요
    눈뜨면 눈통증이나 두통이 심해서 눈을 안뜰려고하고 자꾸 잠만자려고하고
    토할것같다고 안 먹으려고 해요 ㅠㅠ

  • 4. 영양주사
    '16.12.26 6:01 PM (110.47.xxx.92)

    영양주사 있지 않나요? 좀 괜찮아질 때까지는 영양주사로도 견딜 수 있을 텐데요.

  • 5. ....
    '16.12.26 6:15 PM (1.238.xxx.93) - 삭제된댓글

    뇌출혈이라는것은 기존 뇌세포 부분이 파괴되었다는 것이구요. 출혈로 뇌에 고인 피를 뽑아야 하기에
    일단 수술이 잘되어야 하구요, 사실 기존의 정상인으로 돌아가는건 거의 어려워요.

  • 6. ,,,
    '16.12.26 6:44 PM (121.128.xxx.51)

    네 주사로 영양 공급 하시고요.
    통증이나 두통은 의사에게 얘기하고 진통제 처방 받으세요.

  • 7. ...
    '16.12.26 7:36 PM (39.118.xxx.24)

    수액으로도 영양공급은 충분하죠
    밥은 먹을수 있어야 먹는거지...

    암말기 시어른 보내드리고나서
    요즘들어 생각이 그러네요
    심폐소생술에 오만검사..연명만이 효는 아니다...라고요

  • 8. ...
    '16.12.26 7:49 PM (49.196.xxx.26)

    그냥 편하게 내비두시고 진통제나 넉넉히..

  • 9. 쓸개코
    '16.12.26 8:10 PM (222.101.xxx.102)

    억지로 드리다가 사레들리면 위험하니까 아이달래듯 잘 달래서 드시게 해보세요.

  • 10. 기소소
    '16.12.26 8:31 PM (110.9.xxx.30)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똑같은 증상이셨는데 알고보니 뇌경색이셨어요... 입을 앙다물고 강하게 거부하시길래 일부러 안드시려 하는줄 알았는데... 뇌사진 안찍어보셨으면 어서 찍어보고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11. 기소소
    '16.12.26 8:34 PM (110.9.xxx.30)

    저희 시어머니도 입을 앙 다물고 안드시려해서 강하게 거부하시는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뇌경색이셨어요. 혹시 확인해보시는게 어떨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247 (이 시국에 죄송)바오바오백 중 활용도 가장 높은 가방은? 4 가방 2017/01/22 2,018
643246 5월민주항쟁에 진압했던 광주경찰국장 이런 사람이었네요 5 이런 2017/01/22 1,208
643245 서프라이즈에서 3 국민 2017/01/22 1,271
643244 단편소설 동행 소설 2017/01/22 741
643243 도깨비는 이제 못 죽어요? 15 ㅇㅇ 2017/01/22 6,452
643242 인테리어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ㅇㅇ 2017/01/22 905
643241 영화 더킹, 공조 중에 뭐가 더 나은가요? 10 영화 2017/01/22 2,418
643240 나이든 분들 채용하기 싫은거 이해해요 8 .... 2017/01/22 3,394
643239 궁금한이야기y.막내아들 가출원인이 뭔가요? 7 이번주 2017/01/22 3,126
643238 대권 향한 문재인의 적은, 바로 문재인 지지자 42 좋은기사 2017/01/22 1,508
643237 ###뒤로 넘어간 수시 축소글 많이 읽어주세요. 40 .. 2017/01/22 1,648
643236 시를 읽었는데 뭔 뜻인지 이해가 안가요~ 15 허시인 2017/01/22 1,207
643235 초원복집사건에 대한 김기춘의 말..아셨나요? 14 첨알았네요 2017/01/22 3,489
643234 퇴촌이란 동네 으리으리한 전원주택 많은가봐요 5 경기도 2017/01/22 3,581
643233 아파트 지붕위 환풍기가 고장이 난 것 같은데요. 1 환풍기 2017/01/22 1,110
643232 공유가 김고은 진짜로 좋아하는거 같은데.. 59 ... 2017/01/22 30,442
643231 만약에 대선후보가 이걸 공약으로 내걸면(먼 미래에든)우리나라에서.. 7 renhou.. 2017/01/22 674
643230 청년들에게 창업하라고 충고하는 반기문에게 7 ㅍㅍㅍ 2017/01/22 1,373
643229 아이방 어느쪽으로 해줄까요?1,2해주세요 8 우리집 2017/01/22 1,269
643228 셀프뿌리펌 3 Gee 2017/01/22 4,434
643227 도깨비에서 고려시대때 은탁이 나왔나요? 4 ... 2017/01/22 3,249
643226 고일석 기자 페북 - 비겁한 이상호 13 실망 2017/01/22 3,197
643225 김희선vs김태희 2 .. 2017/01/22 1,694
643224 아이 카시트 콩코드랑 브라이텍스중 고민이예요 1 행복한 세상.. 2017/01/22 703
643223 얇은 모직 핸드메이드 코트 vs 내피 있는 트렌치 코트 - 어떤.. 5 겨울 2017/01/22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