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본도 없는 여행 정보 문의

개짜증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6-12-26 16:44:47
(안녕하세요. 이 시국에 죄송합니다. 폐닭 기념으로 내년 여름에 스페인으로 가족 여행 가려고 해요. 인천 출발해서 경유해서 바르셀로나로 갈까합니다. 가족들이 비행기멀미가 심해서 하루 경유지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해요. 항공사에서 비행기편을 예약하려니 경유지에서 하루 쉴 수 있는 옵션이 없네요. 어떤 경로로 예약을 해야 하루 경유지에서 쉬는 여정을 잡을 수 있을까요? 덤으로 이 곳은 꼭 들려라던지.. 아니면 여행 일정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공손하면 괜찮은걸까요?
어느 항공사를 이용해서 가기로 해서 경유 도시가 어디인지 
써 놓지도 않고 정말 이게 무슨 질문인지 알수가 없네요.
아님 적어도 스톱오버로 이런저런 도시에 들르고 싶으니 어느 항공사를 이용하면 좋겠는가?도 아니고..
여행카페서 저런 여행 질문 글 올리면 진짜 불싸다구 맞습니다.
핑거 프린세스 소리 듣고요.
게시글 올려 중요글 밀어내려는 알바라고 하진 않을께요.그럴수도 있지만.
82서 종종 본 패턴입니다. 그래서 알바랑 구분이 더 어려움.
편하겠죠. 글 몇 줄 써 놓고 답글 달아주면 또 추가질문 하면 또 대답해주고...
이젠 정말 찾아보지도 않고 뜬금포 질문 올리는 사람 보면..ㅠㅠ
최소한 질문 할때 본인이 좀 찾아보고 찾아본 결과물에 더해서 물어 보세요.
****물론 그래도 이젠 전 대답 안 할 겁니다!!!!!
누군가 대답해주겠죠...전 시간 남아도 정보 넘쳐나도 안 할 거예요.

*일본 네일동, 홍콩 포에버 홍콩, 대만 즐거운 대만여행, 동남아 태사랑, 미국 나바호킴의 여행카페
유럽은 유랑, 전세계 스사사

공부를 남이 대신해 줄수 없는거 아시죠?
여행을 스스로 찾아서 가면 훨씬 과정이나 일정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보람 있습니다.
남이 열번 얘기해 주며 빨간펜 쫙쫙 긁어줘 봐야 머리에 안 들어와요.


IP : 1.238.xxx.1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6.12.26 4:55 PM (180.70.xxx.220)

    저 스페인 여행 이야기 하루에 1-2번은 보는것 같아요
    모르는 나라 여행갈때..여행카페나..검색을 통해
    계획잡는데
    82쿡에는 잘 안물어보게 되던데

  • 2. 그쵸?
    '16.12.26 5:02 PM (1.238.xxx.123)

    매번 스페인....
    알바라 했다건 또 난리 칠게 뻔하고.
    근데 저렇게 무작정 모르고 덤비는거 보면 맞고.

  • 3. 그러게요,
    '16.12.26 5:10 PM (182.225.xxx.194) - 삭제된댓글

    잘 아는 나라라서 얘기 해 줄거 쏠쏠하게 엄청 많은데,
    최소의 정성도 없는 본문에 피드백도 없으면 그냥 패스.

  • 4. 성의 없는 질문에
    '16.12.26 5:20 PM (1.238.xxx.123)

    답글 주지 마세요.
    최소한의 노력도 없는.

  • 5. 맞습니다
    '16.12.26 5:29 PM (119.64.xxx.147)

    여기 여행 묻는사람들 솔직히 좀 이상해요
    여행까페 널리고 널려있는데요

  • 6. 물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16.12.26 5:39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여행까페는 여행자들의 얘기가 많겠고,
    여기서는 거주 중이거나 거주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해주는 얘기,
    약간 다른 각도와 심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다짜고짜 나라 이름만 턱하니 써놓고 계획을 짜달라느니,
    개취존중 시대인데 취향도 밝히지 않고 어디갈까요, 뭐할까요라고 묻는다든지...
    최소한의 정성과 노력도 없는 글은 공해나 마찬가지예요.

  • 7. 저두
    '16.12.26 7:31 PM (175.113.xxx.134)

    여행 묻는건 양반이고
    ㅇㅇ이 무슨뜻이죠 물을 때는 진짜 신기

    네이버나 다음에 그거 치면 바로 나오는건데 굳이 게시물로 올리는게 웃겨요

    그리고 원글님 글 진짜 공감이요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사람같아요

    저런거 하나 조사안하면서 스페인은 어찌 여행하려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710 엄마랑 너무 안 맞는 거 같아요.... 어찌해야 할지.. 13 d 2016/12/28 4,825
634709 에궁...처참하다 MBC 8 .... 2016/12/28 4,295
634708 이완영 이 인간 아주 저질이네요. 19 떡잎 2016/12/28 5,902
634707 힐링되는 기분좋은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26 푸른 2016/12/28 4,950
634706 처가에서 4~5억 받는다면 12 2016/12/28 6,999
634705 아들 여자친구한테 간단한 선물 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7 .. 2016/12/28 4,353
634704 남대문에 야채호떡 줄서서 사먹었는데요 15 남대문이 2016/12/28 6,029
634703 초2 겨울방학때 꼭 해줘야할게 있을까요? 4 초2 엄마 2016/12/28 1,215
634702 문과 성균관대의 느낌은 어떤가요? 15 ........ 2016/12/28 4,578
634701 날도 추운데 퇴근 후 계획들 있으신가요? 5 2016/12/28 1,300
634700 한약 유통기한 4 .... 2016/12/28 1,065
634699 일본 왕세자에게 90도로 허리를 꺾어 인사하는 반기문.jpg 9 거목반기문~.. 2016/12/28 3,068
634698 정호성, "세월호 당일 박근혜 관저근무.. 일정 없었다.. 2 문고리3인방.. 2016/12/28 2,013
634697 베트남 화장품 선물 뭐가 좋을까요? 6 미즈박 2016/12/28 2,087
634696 “박대통령, ‘토론’ 뭔지 몰라…돌아가면서 말하는건줄” 6 ㅋㅋㅋ 2016/12/28 3,177
634695 고딩 자식에게는 잔소리 해봐야 역효과만 나나요? 6 자식 2016/12/28 1,884
634694 강북지역 종로쪽 활성화된 지역카페가 있나요? 고3수학과외.. 2016/12/28 321
634693 MBN 민원 담당자와 한 시청자의 대화 녹취록 5 길벗1 2016/12/28 1,427
634692 우리나라 정부가 들어섰으면 좋겠어요. 1 개헌반대 2016/12/28 523
634691 아웃도어의 진실/ 밀레/ 밀레에게 저는 거짓말쟁이 고객입니다. 4 부포 2016/12/28 1,811
634690 소녀상 철 거 도와주세요 051 440 4000 4 긴급 2016/12/28 1,242
634689 원전 반대 서명 97만명이 더 필요합니다 32 후쿠시마의 .. 2016/12/28 1,208
634688 시댁에서 재산을 많이 받으신분들은 시댁에 어느정도까지 하시나요?.. 18 그래 2016/12/28 7,390
634687 멘사회원이었네요 1 ㅇㅇ 2016/12/28 4,219
634686 통장에 모르는 돈 들어온적 있으세요? 8 뭘까요 2016/12/28 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