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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때 힘든 집안일 안하고

인생 조회수 : 3,110
작성일 : 2016-12-26 15:58:10
편하게 살면 늙어서 덜 아플까요?
여자들 늙으면 다리 아프고 허리 굽고
여기저기 아픈 데 많아지잖아요~
아줌마 때 힘든 일 덜하고
편안히 살다 늙으면 늙어서 덜 아플까요?
그런데
평생 힘든 농사 일 하던 여인들 늙어서도
그 힘든 농사 일 계속 하더라구요.
그런 거 보면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편히 산 도시 전업주부가
평생 농사 일 하다 늙은 노인보단
육신이 덜 아플까요? 어떨까요?
다버리고 타고난 건강이 좌우할까요?
저 늙어서 아프기 싫어서 힘든 집안 일은 안하거든요;;;;


IP : 182.209.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6 4:01 PM (221.167.xxx.125)

    근대 건강은 반은 타고 나요 시골할매들도 일을 해도 건강한사람 있는데 아무래도일을 많이 한사람은

    늙어서 많이 아푸면 금방 세상 버리대요

  • 2. ㅁㅁ
    '16.12.26 4:08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아니더라구요
    금수저 일생 나오는 배당금으로사는사람
    결혼전에 남동생 밥상한번도 차려본일없다는이
    맨날 병원예약이 일상이예요

  • 3. 친정어머니
    '16.12.26 4:13 PM (210.205.xxx.2) - 삭제된댓글

    친정어머님을 잘 살펴보세요.
    피는 못속이는것 같아요.
    친정어머니 고생고생하셔서 골병든줄 알았는데
    편하게 사는 저는 서른 넘으면서부터
    골골이였네요.
    우리 언니들도 다 골골.
    다들 먹고 살만한 사모님들인데.

  • 4. Dd
    '16.12.26 4:20 PM (24.16.xxx.99) - 삭제된댓글

    힘든 일이 집안일 정도가 아니라 진짜 힘을 많이 써야 하는 일-무거운 짐 운반이나 공사판 일 같은- 을 하면 늙어서 관절이 많이 안좋아 진다고 하더라구요.
    집안일은 몸이 안좋아지는 수준은 아닌 듯 해요.
    저는 반대로 이전 직장에서 하루 12시간씩 앉아 있었더니 다리가 많이 아파졌어요. 지금도 책상에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가 아파요.
    집안일하며 적당히 움직이는게 건강엔 좋은 것 같아요.

  • 5. 아휴..
    '16.12.26 4:27 PM (175.125.xxx.164)

    어차피 죽으면 썩을 삭신.. 할 일은 합시다. 아휴...

  • 6. Rossy
    '16.12.26 4:30 PM (164.124.xxx.137)

    편하게 사는 사모님들이 병원 들락날락하는 건 운동부족으로 그러는 거겠죠
    운동 좀 하고 삽시다

  • 7. 네네
    '16.12.26 4:37 PM (222.239.xxx.241)

    시어머니. 친정어머니ㅡ두분 칠십세 초반 동갑이시고 두분다 결혼하자마 서울서 사셨는데요.
    친정엄마는 아파트서 부엌일 하실땐 거의 싱크대 앞에서 서서 일하셨고. 시어머니는 주택서 부엌 바닥에 앉아 칼질하시고 화장실(주택 화장실이 아주 커요)에서 물일ㅡ배추 씻고 다듬고 등등. 이런식으로 일하시고..친정엄마는 마트서 장보시고 배달시키시고. 시모는 재래시장 버스타고 다시면서 장보시면서 사셨는데. 허리와 무릎의 건강상태가 너무 달라요. 시어머니는 요즘 매일 한의원가서 침맞고 정형외가 가서 주사맞고. 남보기에도 울애들보기에도 두분의 신체ㅡ허리 무릎. 등굽고 허리굽은 정도ㅡ너무 차이나요. 친정엄마는 본인 나이보다 열삼쯤 젊게보이고 시모는 열살쯤 많게 보시고.

  • 8. 근데
    '16.12.26 5:33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몸은 쓰면 쓸수록 발달하고 자꾸 가만히 있을수록 퇴화된다고 했어요. 공사장 막일 아니면 ㄱ집안릴 정도는 하는게 더 도움되지 않을까요

  • 9. ,,,
    '16.12.26 7:02 PM (121.128.xxx.51)

    늙어 보니 타고난 유전인 건강 체질은 어쩔수 없지만
    젊어서 몸 아낄수록 덜 아파요.
    무릎 허리 팔 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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