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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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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애들 잘사주는엄마들의특징....

무식 조회수 : 7,969
작성일 : 2016-12-26 13:56:56
그런엄마들의 특징은 뭔줄아세요?
본인들도 무식해서 그 스마트폰 다룰줄 모르는엄마들이
대다수죠 물론 극소수 아닌엄마들도 있지만

유스키퍼나
CM앱잠금으로 앱마다 패턴걸어 원천차단하고 어릴때에
그런 안좋은 영상물 될수있음 덜 노출시켜주는게 맞는거에요

참 다들 간도 커요..
본인들도 스마트폰 제대로 못다루고
관리도 못하면서 어쩌자고 어린애들한테는
탁탁사주고 온전히 맡기는건지..
그러면서 애들 안좋은 음란물보며 그 영상들 잔상은 계속남아,
학습방해되는건 생각들을 안하나봐요

유투브도 엄마폰이던 누구폰이던
ㅡ 앞에서 CM 앱잠금 해놓고ㅡ 유투브 설정으로 들어가서
일반 에서 시청제한모드 걸어놓으세요

허구헌날 공부!공부
..성적!성적. 하면서
가장 방해되는 스마트폰은 왜 통제들을 안하는지
당췌 이해들이 안가요

지우면 그만이다? 패턴풀기전엔 못지워요
공장초기화 를 시키면 몰라도 ..

그딴 쪽으로 빠져봐야 늙어서까지 누구처럼 되는거에요
제발 정신들좀 차리세요
IP : 175.223.xxx.2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26 1:59 PM (211.237.xxx.105)

    알아서들 하겠죠 별걱정 다하시네요.
    지돈내고 지가 사주겠다는데 왜 시비거시는지..
    그렇게라도 돈을 팡팡 써줘야 경제가 돌아가죠.
    참고로 저는 뭐 애가 다 커서 이미 성인이고 저희 아이 어렸을땐 스마트폰 따윈 아예 없었음..

  • 2. 무책임...
    '16.12.26 2:03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스맛폰이 휴대용 컴퓨터라는 걸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초1,2학생에게 어른도 사기 힘든 최신형 기기를 턱 턱 사주는 일은 절대 없죠.
    그리고서는 컴퓨터 게임중독은 또 걱정해요. 스맛폰=PC라는 건 알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아요.

  • 3. 00
    '16.12.26 2:04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첫댓글은 언제나 거지같네요.
    지돈내고 지가 사줘서 애들도 지가 끼고 키우면 문제없는데
    그 더럽게 키운 애가 나가서 다른애들 물들여요.
    학원차에서 학교에서요.
    첫댓글님 심하게 난독이네요.

  • 4. 제말도
    '16.12.26 2:06 PM (175.223.xxx.107)

    아니 매일

    게임에빠져산다 ..이상한거 검색했다..
    고민글들은 어찌나많던지..

    PC를 통채로 안겨주고 니멋대로해라 해놓고는
    왜들 제어들은 못하는지..
    결국 애보다 엄마들이 그 스마트폰을 관리를 못하는거에요
    몰라서...

  • 5.
    '16.12.26 2:07 PM (1.245.xxx.152)

    다른애들 물들여요 2222
    자기애만 본다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참 엄마들 분별력없네요 ㅋ 스맛폰을 초등학생에게 사준다는게 전 넘 충격 ㄷㄷ

  • 6.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16.12.26 2:07 PM (203.128.xxx.87) - 삭제된댓글

    초등 입학만 해도 학교에서 수두룩 가정통신문 와요
    차단앱 설정변경 아실분들 다 아실거에요

    여기 엄마들이 어떤 엄마들인데
    원글님만 못하겠어요
    정신차려라 마라 거북하네요
    꼭 화나신 분 같아요

  • 7. 바로
    '16.12.26 2:08 PM (39.7.xxx.16)

    폭력게임 , 음란물이나 어릴때 접했던 애들이 뇌들은
    온전하겠어요

    그런애들땜에 멀쩡하게 관리잘받고
    순진하게 자란애들이 학교나 직장,사회,군대에서
    되려 또 피해를 보는거에요

  • 8. ㅇㅇ
    '16.12.26 2:09 PM (211.237.xxx.105)

    뭐가 난독이에요. 다른 애들 물들인다니.. 그럼 전체 학생이 스마트폰을 금지 하는 수밖에
    엄마들이 안사주는걸로 해결되겠어요?
    자기 아이를 물들지 않게 단속해야지 한두명이 물 흐리는거야 어느 사회에서나 당연한건데
    물들이는 사람마다 쫓아다니면서 이래라 저래라가 통하겠냐고요. 불법도 아닌 스마트폰사주는걸로
    남탓하지 마시고 자신의 아이가 남에게 물들지 않게 심지 굳게 키우세요.
    지금 대학생 자녀 있지만 아이 초등땐 스마트폰따윈 없었고, 중고등때 스마트폰 갖고 문제 일으킨적 없어요.

  • 9. 맞아요
    '16.12.26 2:10 PM (211.108.xxx.4)

    최신 스마트폰에 무제한 데이터까지..
    최소 데이터관리나 차단앱이라도 좀 설치해놓지
    음식점가면 가족 모두 각자 스마트폰 들여다보고 있는것 보면 한심해요

    지돈주고 사고 본인아이 자기들이 사준다는데 뭔상관이냐는 분들..아이들은 학교 학원에서 단체생활 하잖아요
    제반 좀 관리 했음 좋겠어요
    3살미만 아이들에게도 음식점에서 핸드폰 동영상 틀어주며 밥먹이는 부모들도 진짜 한심해요
    그나이대 버릇들인게 평생 갈수 있는데 좀 편하자고 핸드폰이나 들려주고..

  • 10. ...
    '16.12.26 2:10 P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남자애들은 틈만나면 게임에 넋놓고 살더군요. 공부하기 싫고 어딘가 집중하기 싫어하는 애들 게임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고..여자애들은 공부는 안하는데 카톡에 밴드에 험담하고 소식전하고 셀카 삼매경에..
    미래의 노예들로 어릴때부터 잘 길들여 지고 있더군요.

  • 11. ....
    '16.12.26 2:11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이렇게 허공에 대고 화풀이하는 글 참 극혐이네요.
    아무리 맞는 말이라두요.
    윗댓글님 말마따나 대부분은 아이들 잘 관리하죠.
    못하는 일부는 늘 있을수밖에 없는데 그 사람들이 이 글 관심이나 있을까요.

  • 12. ,,
    '16.12.26 2:13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암튼..여기는 너무 가르치려들어서 피곤해...

  • 13. ...
    '16.12.26 2:15 PM (163.152.xxx.134) - 삭제된댓글

    전 스마트폰 같은거 너무 통제하고 키운 애들 보면
    맥아리 없어보이고, 사회성도 좀 떨어져보이고
    이상해요.

  • 14. 무식한거 맞아요
    '16.12.26 2:15 PM (218.237.xxx.131)

    너무 당연하고 중요한걸 못하니 야단맞아도 싸요

  • 15. 엊그제
    '16.12.26 2:16 PM (39.7.xxx.71)

    크리스마스 이브날 ..패밀리레스토랑 대기하는의자에서

    어쩜그리 하나같이 온식구가 입은 다문채
    스마트폰만 하던지..
    초등 남자애랑 그 아빠는 쏴죽이는 게임삼매경 ..에 빠져있고
    그엄마는 ..계속 셀카만찍어 인스타에 올리는건지..

    옆의자에 앉아 있다보니 다보이던데..기가막히더라구요

  • 16. 아무리 내 애 단속해도
    '16.12.26 2:16 PM (218.237.xxx.131) - 삭제된댓글

    앱 설정 안되어있는 애가
    장군처럼 가져와서
    다른애들 물들여요

  • 17. ..
    '16.12.26 2:1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헬조선에서는 애를 안 낳는 게 정답이지요.
    이렇게 스마트폰 안겨주는 부모를 모지라라고 욕하는 여자들도
    지 애 낳으면 세 살배기한테 스마트폰 쥐어주고,
    초등 입학하면 스마트폰부터 사주더군요.
    폰 없는 애들도 있는 친구꺼 같이 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스마트폰 보급율이 올라가면서,
    초등 졸업할 무렵에는 90% 이상이 가지고 있어요.
    국가에서 미성년자에게 스마트폰을 주면 처벌하지 않는 이상
    해결할 수 없는 문제죠.

  • 18. 스마트폰 안사주기 캠페인 필요
    '16.12.26 2:18 PM (218.237.xxx.131)

    절실해요.
    유튜브,네이버 번쩍광고,게임 번쩍.
    다들 전두엽 마비.
    나중에 누구 애들을 해치려고...

  • 19. 너무
    '16.12.26 2:18 PM (39.7.xxx.71)

    너무통제가아니라
    어쩔수 없이 사줬으면 최소한 부모로써 할일은 하잔거죠
    그거조차안하고
    스마트폰 몇십짜리 인심쓰듯 턱하니 사주고
    애한테 맡겨놓는게
    결코 좋은부모는 아닌거죠

  • 20. 전두엽 망가진 뇌사진들..
    '16.12.26 2:20 PM (218.237.xxx.131)

    사이코패스 범죄자들 뇌가 그렇다네요.

  • 21. 내용은
    '16.12.26 2:25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동감이 되지만 어투가 흠....

  • 22. ??
    '16.12.26 2:26 PM (125.128.xxx.133)

    미혼녀인데 제거 유튜브 잠금 해보려구요

    ㅡ 앞에서 CM 앱잠금 해놓고ㅡ 유투브 설정으로 들어가서
    일반 에서 시청제한모드 걸어놓으세요

    폰 어디로 가서 설정하는건지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 23. ??
    '16.12.26 2:27 PM (125.128.xxx.133)

    유트브로 가서 설정의 일반으로 가서 제한모드를 설정으로 해놓으면 되는건가요?
    이거 말고 다른게 없는데 ㅜㅜ

  • 24. 잠금 안 되어 있는 애들은
    '16.12.26 2:29 PM (218.237.xxx.131)

    담임이 불시에 검사해서 압수했으면 좋겠어요.
    부모 불러다 교육 좀 받게하거나.
    그런 애들 때문에 내 애가 유해환경에 노출된다면
    너무 화가 날것 같아요.

  • 25. 일단
    '16.12.26 2:33 PM (39.7.xxx.66)

    일단 CM 앱잠금이나 다른 스마트폰 키즈락같은걸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해서 설치후ㅡ

    CM앱잠금은 본인 앱마다 보호설정가능해요

    개인적으로 구글써치도 설정들어가서 제한모드켜세요
    구글이야말로 음란물 막떠요

    유투브도 설정에서 시청제한 버튼 켜놓으시구요
    이렇게만 해도 왠만한거 많이 걸러져요

    CM은 설치후 설정쪽들어가면
    본인 스마트폰이나 아이 스마트폰 앱마다 패턴으로
    풀게막을수있구요

  • 26. 가고또가고
    '16.12.26 2:49 PM (218.238.xxx.184)

    저도 본인애들이 피해주는것좀 알았으면해요!
    제발 덜컥사주지마세요

  • 27.
    '16.12.26 2:50 PM (223.38.xxx.69)

    원글님
    만일 카톡으로 유투브 이상한영상이
    링크로 온다면
    그건 유투브차단설정해놓았으면 못보는건가요?
    아직 폰은없는데 고학년애들은
    카톡으로 야동 뿌린다하더라구요

  • 28.
    '16.12.26 2:52 PM (223.38.xxx.69)

    그리고 혹시 이부분에 잘아신다면
    다시 새글에 정리해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설치할 어플ᆞ차단해야할사이트
    기타 제한모드등 해야할것을 순서대로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잘모르는분들도 계시니 도움많이될ㅇ거예요

    전 중학생아들 아직 폰안사줬는데 이제 사줘야할것 같아
    도움좀 받으려구요

    이글 지우지마세요

  • 29.
    '16.12.26 3:37 PM (183.109.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에 한표..제발 애들 스맛폰 관리 좀..음란물에 너무 많이봐요...초3~4학년으로 보이는데 성관계하는 흉내 소리며 지들끼리 떠들면서 가는거 봤는데 말문이 막힙디다

  • 30.
    '16.12.26 3:38 PM (175.223.xxx.61)

    카톡으로 오던
    어느 게시판에 누가 야한 영상 링크를 올려도

    그주소를 클릭하면 안떠요
    유투브상에서 제한모드라고 떠요

    일단 cm에서 앱패턴풀으라는 화면부터 나오구요

    제가 그걸해놔서 왠만한 주소링크된 뉴스영상을 못봐요.
    제한모드를 해놔서요

    글은 안지울께요
    밖이라 두서없이적었는데 나중에 정리를해서 올려볼께요

  • 31. 쓰레기
    '16.12.26 4:34 PM (222.233.xxx.215)

    인생 예약입니다. 중고생 스마트폰 사주면서 엄격하게 사용 제한 안하면요. 일반 통화만 되는거 사주던가요. 진짜스마트폰 좀비처럼 되면 애들 돼지같이 살만 찌고 정신이 쓰레기되죠.

  • 32. 저도 미리 감사드려요.
    '16.12.26 4:36 PM (5.156.xxx.78)

    나중에 정리해 올려주시면 보고 제폰 남편폰 모두 설정 걸어둘께요. 감사합니다.

  • 33. ....
    '16.12.26 5:03 PM (221.164.xxx.72)

    여기 엄마들 중 제일 웃기는 엄마들이
    요즘은 스마트폰 없이는 애들이 학교생활 못한다라고 말하는 엄마들....

  • 34. 근데
    '16.12.26 7:28 PM (39.7.xxx.10)

    꼭 굳이 정리를 해야할사항도 아니고

    유투브,구글
    설정편에만 들어가면 왠만한거 차단되구요

    cm앱잠금 이란 어플만 설치하시면 돼요
    그거 앱마다 잠그기있고
    패턴으로 풀게하는거 설정하시면 되는데
    어려울게 없어요 ㅠㅠ

  • 35. ....
    '16.12.26 11:10 PM (58.233.xxx.131)

    그냥 아무일없을땐 아무렇지 않아도
    막상 애엄마가 그런거 하나 못막아서 애한테 덜컥줬다가
    그애도 멋모르고 우연히 접하고 그곁에 있던 친구도 멋모르고 접하면
    그결과는 누가 감당하나요?

    며칠전 본 테드에서 보니
    요즘 음란물은 예전거에 비하면 비할것도 아니라서 중독되거나 하면
    다시 그중독에서 빠져나오게 하는데는 예전의 몇배는 걸린답니다..
    하두 요상하고 괴상한 포르노물이 많아서..

    그래서 되려 나이든 사람의 포르노 중독보다 젊은 사람들 중독이 더 고치기 힘들다고 했어요.
    진짜 요즘엔 너무 쉽게 노출되있고 그수위도 너무 높아서 애들 우연히 잘못 봤다가는
    망치로 머리 얻어맞은것처럼 굉장히 강한 잔상이 남고 또한 엄청 오래간다고 들었어요.
    쉽게 볼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 36. ..
    '16.12.26 11:38 PM (115.140.xxx.29)

    원글님 의견 너무 공감합니다.

  • 37. ..
    '16.12.27 11:03 PM (124.50.xxx.116)

    원글님 말 너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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