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을 먹긴 버겁고. 그렇다고 암것도 안먹음 간식 먹게되서요.
요즘은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 한사발씩 먹고 있어요. 과일이나 야채섭취가 안되는 것 같아서 방울 토마토
먹어보려고 했는데... 억지로 먹다보니 것두 안되네요.
오늘도 단감 썰어둔거 먹으려고 했는데... 것두 실패.
아침밥을 안먹다가 먹음 또 살이 찔까봐...
고구마도 먹어보려고 했는데. 계속이 안됬구요. 군단걀도... 실패.
우선은 떠먹는 요구르트는 한동안 괜찮네요.
간단. 아침. 식단. 추천 식단 있음 좀 알려주세요.
빵이나 롤케잌 한 두 조각
밥이라지만 카레곁들여 조금 반찬은 거의 안먹고
시래기국에 밥 조금
밥이라하면 반찬 여럿 나오고 그래서 부담이지만
그냥 간단하게 먹으면 오히려 빵보다 더 속이 편하더라구요,,,
저는 누룽지 떡국 미역국에 조금 밥말아먹기
등이 제일 좋아요
누룽지,
우유랑 바나나2개 아몬드 간거 괜찮았어요..
저녁에 자기전에
시판 건 누룽지에 물부어놓고 자요
아침에 바로 떠서 먹음되게ᆢ
요즘같이 쌀쌀할때 뜨끈하게 먹기좋구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밑반찬 두어가지만 있음되니
분주한 아침 좋아요
또 선식도 괜찮아요
인터넷카페서 주문한 검은콩선식에 두유 넣어서
타먹었는데 것두 든든했어요
오트밀에 과일이나 견과류 조금 넣어 먹어요
저녁에 자기전에
시판 건 누룽지에 물부어 슬로우쿠커 눌러 놓고 자요
아침에 바로 떠서 먹음되게ᆢ
요즘같이 쌀쌀할때 뜨끈하게 먹기좋구
부담스럽지 않아 만족해요
밑반찬 두어가지만 있음되니
분주한 아침이 여유롭네요
또 선식도 괜찮아요
인터넷카페서 주문한 검은콩선식에 두유 넣어서
타먹었는데 것두 든든했어요
저는일어나자마자 과일채소쥬스한잔장을위해 마시구요
글구밥ᆞ국이예요
찹쌀죽에 김장김치하고도먹고
어떤날은 굴떡국먹을때도있고
주로제일편한건 밥ᆞ국이예요
아침으로 먹기도 하고 가끔 벤또 가져갈때 한그릇이라서 좋아요.
밥 (현미. 귀리, 흑미 등 집에 있는거) 콩류 (병아리.렌틸. 키드니빈.강남콩 .검은콩 등 집에 있는거)
토마토 사과 당근 호박 샐러드용 채소
견과류 (호두/피칸/잣 등 집에 있는거)
치즈 (모짜렐라. 고다. 슬라이스. 브리. 그라다 파다노, 그뤼에르 , 페타 등 집에 있는거 )
작은 깍둑썰기로 해서 올리브유 레몬 발사믹 드레싱에 버무려서
먹으면 간단하고 좋아요.
스틸컷 오트밀 씻어서 자기전에 불려놓고 아침에 끓여 먹으면 누룽지같이 부담없고 좋아요.
방울토마토, 과일, 오이 등등을 잘게잘게 썰어서 요구르트 붓고 꿀 좀 넣어서 억지로 먹어요. 맛은 없지만 그래도 건강상 젤 나을것 같아요. 뭐라도 먹어서 배를 불려놔야 다른생각 안 나니까요 ㅠㅠㅠㅠㅠㅠ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전 떠먹는 요구르트 무가당으로 만들어 놓고요.
거기에 오트밀 햄프씨드 해바라기씨 아몬드 넣어 주고요.
과일 한가지씩 바꿔서 넣어줘요.
바나나, 단감, 씨없는포도, 딸기, 사과, 배, 키위..
다~ 잘 어울려요.
과일 마땅한 거 없을 땐 건크랜베리 추가해서 뚝딱합니다.
속 편하고 너무 좋아요.
전 아침을 안먹지만 남편은 간단식으로 챙겨주거든요
김밥용김을 4등분으로 자른뒤에
밥넣고 멸치조린거 넣고 계란후라이 해서 4등분으로 자른뒤 넣고 오이 있으면 오이넣고 단무지 있으면 단무지넣고 오이 김치 있으면 오이김치넣고 당근 채썬거 볶아놨다가 그거넣고...그때그때 반찬넣을거 있으면 좀넣어서 미니김밥 휘리릭 말아서 차려줘요.
국물은 토마토에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넣어서 갈아줘요(이건 매일주는거라서)
국이 필요할땐 북어채넣고 된장넣고 배춧잎 넣고 끓여서 주기도하고(멸치보다 국물내기가 쉬어서 1인분으로도 끓이기 쉬워서요)
해독쥬스도 든든하니 괜찮구요,
낫또도 좋아요.
낫또가 입에 맞기만하면 건강에도 좋고 속도 든든하고 괜찮더라구요~
누룽지 끓인거랑 영양떡도 추천해요~
영양떡 냉동실에 얼려두고 전날 실온에 꺼내놓으면 말랑말랑해져요
아이가 아침을 가장 중요히 생각해서 매일 아침 든든히 차려주는데요.
반찬 많아봐야 손 안가는 게 대부분이라 한그릇 음식 자주해요.
불고기 덮밥. 닭고기 덮밥. 스테이크 덮밥. 돈까스 덮밥. 연어회덮밥. 중국식 덮밥. 스끼야끼 덮밥. 카레. 하이라이스. 짜장밥. 오무라이스. 각종 볶음밥. 쌀국수. 볶음우동. 떡만두국. 오뎅탕. 콥샐러드...
가끔 샌드위치. 햄버거. 프렌치토스트 같은것도 주는데 빵을 먹음 도려 샐러드에 베이컨에 오믈렛에 스프까지 바라더라고요.
한그릇 음식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백설기떡에 커피한잔 마셔요
아침으로 먹기도 하고 가끔 벤또 가져갈때 한그릇이라서 좋아요.
밥 (현미. 귀리, 흑미 등 집에 있는거)
콩류 (병아리.렌틸. 키드니빈.강남콩 .검은콩 등 집에 있는거)
퀴노아
각각 준비하던가 해뒀던 밥을 활용해도 되요...
채소 : 토마토 사과 당근 호박 샐러드용 채소
과일 : 사과. 단감. 석류 등
견과류 (호두/피칸/잣 등 집에 있는거)
치즈 (모짜렐라. 고다. 슬라이스. 브리. 그라다 파다노, 그뤼에르 , 페타 등 집에 있는거 )
작은 깍둑썰기로 해서 올리브유 레몬 발사믹 드레싱에 버무려서
먹으면 간단하고 좋아요.
구글이나 인스타그램에서 RICE SALAD 검색하면 레서피 많이 나와요
고구마 구워먹기. 감자 삶아먹기.
계란 삶아먹기. 아님 구운 계란 사거나요.
요구르트 먹기. 사과, 야콘, 바나나 등 과일먹기
깍둑 썰기한 사과에 요거트 뿌리고 피칸 넣고..시나몬 파우더 조금 뿌려서 먹으면 이것도 맛나요
위트빅스 1블럭에 살짝 잠길 정도 아몬드밀크를 붓고 아몬드 10알정도.
키위쟁여놨다가 말랑해진 순서대로 아침마다 한개씩..
아침 안먹고 출근하다가 요래 5개월째 챙겨먹고있는데요,
부담스럽지 않고 좋네요.
소화가 안되서 요거트는 겨울에 못먹겠더라구요.
바나나 고구마 찰떡 누룽지 오트밀같은거 돌아가면서 먹어요.
찐고구마, 호박죽,쑥떡
시중에 파는 또띠아 약불에 앞뒤를 노릇노릇 굽고
대충 잘게 썬 양파한줌 올린 뒤
( 집에 있는 채소나 사과도 첨가하면 더 좋고)
케첩 두어바퀴 뿌려주고
모짜렐라 치즈 한줌 뿌린 뒤
전자렌지에 치즈가 녹을 정도 2,3분? 돌린 뒤
가위로 4등분해서 먹어요.
가래떡 반줄(15센티 정도)
살짝 데쳐서 (평소 냉도해놔요.)먹고..
사과 반쪽 정도.
단호박 쪄서 소분해놓고
아침에 우유, 견과류 약간넣어 단호박이랑 갈아먹어요
달콤하고 부드러워 잘넘어가서 좋아요
또 토마토 살짝 볶다가 그 위에 계란풀어 스크램블
중국식 요리로 알고있는데 맛 좋아요
아님 냉동해둔 떡 미리 꺼내놓고 자거나
누룽지에 김치 간단히 먹네요
가래떡 후라이팬에 구워
꿀 찍어먹고
껍질벗긴 토마토 구워 계란풀어
소금간해서 오물렛
휴롬에 내린 사과쥬스
바나나, 마 ,저지방 우유, 오트밀 갈아서 냉장고 넣어두고
아침에 렌지에 미지근하게 데워 한컵!
속도 편하고 든든해요. 맛도 고소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