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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장모..사위 잘못 들어와 집안 엉망됐다

... 조회수 : 27,477
작성일 : 2016-12-26 00:03:38

초등학교 시절부터 압구정동에 거주했던 40대 주부의 얘기다. “이쪽에 살았던 사람이면 압구정 네 자매 모르는 사람 없을걸요. 할아버지가 부자인 건 이 동네에서 별로 특별한 일이 아닌데 그 집은 좀 눈에 띄었어요. 특히 지금 그 우병우 수석 집이 검사집이라고 제일 유별나긴 했어요. 첫째와 둘째는 공부를 좀 했는데 그 집 아이들이 스포츠카 타고 학원 다니고 학원에서도 ‘우리 아빠가 누군데’라거나 ‘너네는 아무것도 몰라’라는 식의 태도여서 애들 사이에서도 좀 유명했지요.”
 
  또 다른 주부는 “애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 알고 지냈는데 그때는 특별하게 느끼지 못할 정도였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서 더 눈에 띈다고 들었다”며 “원래 이 동네에서 남들 잘 알 정도의 유명한 재벌이나 유명 정치인 집안 딸·며느리들은 그렇게 눈에 띄는 행동을 잘 하지 않는데 그분은 자매들도 다 옆에서 비슷하게 살고 있어서 더 기세등등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어떻게 결혼했나
 
  이상달 전 정강중기 회장은 ‘경찰 공식 스폰서’로 불릴 정도로 경찰에 인맥이 확실했는데 딸들이 결혼할 때가 되자 법조인, 특히 검사 사위를 얻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당시 이 전 회장과 가까이 지냈던 한 기업인은 이렇게 말했다. “그분이 검사 사위 보려고 선을 어찌나 많이 보였는지… 근데 당시 기업인들 사이에선 드문 일도 아니었죠. 특히 검사 중에서도 서울법대 출신에 연수원 성적도 좋은 A급을 보겠다고 노력했는데 결국 성공했다고 해서 축하도 드렸습니다.” 이 전 회장은 이후 기흥CC에서 공무원, 기업인들과 골프를 치며 “내 사위가 잘나가는 검사”라고 자랑하곤 했다.


중략..

우 전 수석의 처가는 ‘꼬리 자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새누리당의 비박계 한 의원은 “우 전 수석의 장모가 미르재단 의혹 및 최순실 의혹이 불거진 9월 이후 주변인들에게 사위 하나(우병우) 잘못 들어와서 집안이 엉망이 됐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검사 사위를 얻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던 이상달·김장자 부부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이 아직 많다


http://m.pub.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


IP : 1.237.xxx.3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6 12:06 AM (211.202.xxx.71)

    가십거리.....

  • 2. ........
    '16.12.26 12:07 AM (112.161.xxx.113)

    똥통에 똥이 더 들어갔을 뿐이죠.

  • 3. ㅋㅋㅋ
    '16.12.26 12:08 AM (208.54.xxx.186)

    장모년 곧 감옥 갈줄 알고 저러니??? 다음은 너야.

  • 4. 꼬리짜르기
    '16.12.26 12:08 AM (59.0.xxx.125)

    저 장모는 웬 개소린가..ㅋ
    도긴개긴이고만...
    근데 저 소리는 우병우가 할 소리를 장모가 하네...ㅋㅋㅋ

  • 5. ........
    '16.12.26 12:09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지들이 간택한거죠.

  • 6. 쌍것들
    '16.12.26 12:11 AM (217.64.xxx.85) - 삭제된댓글

    잘난 척해봤자 공고 동기 두환이 밑 닦던 집안...;

  • 7. 부정축재
    '16.12.26 12:11 AM (58.143.xxx.20)

    너희도 토해내야지!! 기둘려~~

  • 8. 쌍것들
    '16.12.26 12:11 AM (217.64.xxx.85) - 삭제된댓글

    사이비 교주 최태민한테 굽신거리고...

    우리나라 부자라는 것들 왜 이리 구려요.

  • 9. 인성검사가
    '16.12.26 12:16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돈만있는 집에가 엉망진창된거죠
    아무것도없는 부자들의 현실

  • 10. 그니까
    '16.12.26 12:16 AM (58.143.xxx.20)

    사회에선 눈치 빠르고 얍삽한 인간들이 성공하죠.
    능력있는 쪽에 붙기만 하면 되니까요.
    골프장 허가만 내 주면 로또나 다름없었을 것 같아요.

  • 11. 뭐래
    '16.12.26 12:19 AM (223.62.xxx.18)

    끼리끼리 주제에.
    웬 피해자코스프레!
    니들이 40년 넘게 부정하게 쌓은돈 토해내라!

  • 12. 분명
    '16.12.26 12:29 AM (58.143.xxx.20)

    5공때부터 커지기 시작했다고 어느 글에서
    보았었는데 허가를 29만원 형이 로비금 먹고 해줬다고
    50억이 기본이라 했나?

  • 13. ....
    '16.12.26 12:31 AM (118.176.xxx.128)

    돈만 있는 무식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전형적인 샘플이네요.
    주제에 감히 노무현 욕하고 다니고.
    코너링이나 연습할 것이지.

  • 14. ....
    '16.12.26 12:32 AM (118.176.xxx.128)

    그런데 우병우 아이들은 스포츠카 타고 다니면서 재수해서 과연 어느 학교들을 들어갔나요?

  • 15. 물따라
    '16.12.26 12:33 AM (112.173.xxx.52)

    ㅋ 똥통에 똥이 더 들어간것 뿐이죠!
    완전 뒤집어짐! 완전 핵 사이다 ㅋ

  • 16. ...
    '16.12.26 12:35 AM (1.237.xxx.35)

    딸은
    재수ㅡ이대
    삼수ㅡ고대경영

  • 17. 와 이대였어요?
    '16.12.26 12:37 AM (91.221.xxx.78) - 삭제된댓글

    장시호 정유라 입학 비리 보니 이대 어떻게 들어갔는지도 파봐야 할 듯.
    김장자가 알프스에 들어간 때가 언제인가요?
    뭔가 연관이 있을 듯.

    그리고 다른 대학 다니던 애들 수시로 뽑는 거 있지 않나요? 아는 사람 자식이 미국에서 대학 들어가놓고 그 다음 해에 서성한급 들어갔는데 그런 전형이 있다고 들었어요.

  • 18. ///
    '16.12.26 12:39 AM (61.75.xxx.58)

    이상달하고 최태민이 호형호제하는 사이고
    경우회와 짝짝쿵해서 본인 자금도 없이 기흥 컨트리클럽 차지했다면서...
    더럽기로는 이상달이 더 더럽지 않냐

  • 19. 싼쵸
    '16.12.26 12:53 AM (1.250.xxx.234)

    끼리끼리 딱 맞는 조합입니다. 장자씨.

  • 20. 예전부터 엉망 아닌가.
    '16.12.26 12:57 AM (114.204.xxx.4)

    그 집안 뭐 볼 게 있나요.
    전두환 덕분에 일어난 그저 천박한 벼락부자죠. 지금까지도.
    그나마 똑똑한 사위 얻어 유전자 개량은 좀 됐을지도.

  • 21. ㅎㅎ
    '16.12.26 12:59 AM (195.154.xxx.200) - 삭제된댓글

    둘 다 집안 형편없기로는 거기서 거기. 산골짝 촌것덜이 부정한 방법으로 권력과 돈을 거머쥔 건데 사위를 잘못 들이긴.

  • 22. 장모보이
    '16.12.26 1:01 A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장모 치맛바람으로 민정수석 된거잖아요. 그래놓고 무슨..
    땅 계약할 때도 장모님 위로한거라고 해서 연약한 할머닌 줄 알았는데 청문회날 찍힌 동영상보니 억세고 거칠기가 소도 때려잡을 정도더군요.
    그나저나 자금도 없이 기흥CC 차지한 재주 좀 밝혀주세요.
    우병우나 김영재나 본가하고는 안친한 장모보인가 봐요.
    둘 다 장모 장모 처가 처가 처제 처남..

  • 23.
    '16.12.26 1:26 AM (124.54.xxx.150)

    자기들이 선택해서 민정수석까지 만들어놓고 ... 우병우랑 와이프랑 대판 싸우고 다 불어버리고 우병우 재기를 노려봄이 어떨지? 우병우 지금 가만 있으면 진짜 드럽고 치사한 돈의 노예인거ㅠ다 들통나는거얌!!

  • 24. ㅁㅁㅁ
    '16.12.26 2:36 AM (77.99.xxx.126)

    우갑우~~ 자존심 안상하남?ㅋㅋㅋ이렇게 된거 걍 싹 다 불어버려 ㅋㅋㅋ

  • 25.
    '16.12.26 4:07 AM (121.168.xxx.177)

    끼리끼리 만난거겠지

  • 26. ..
    '16.12.26 4:50 AM (220.117.xxx.232)

    그 장모도 되게 의리없네요.

  • 27. 고대경영?
    '16.12.26 5:46 AM (223.33.xxx.192)

    뭘로 갔스까
    특기자? 논술? 승마?
    우향우가 고대 교수들에게 뭐는 못해쓰까
    모든 상상이 현실이 되더라

  • 28. 아이들은
    '16.12.26 5:50 AM (59.0.xxx.125)

    아빠 머리 안 닮고

    엄마 머리 닮았나 보네...

    삼수..

  • 29. 검사사위는 소모품
    '16.12.26 8:51 AM (144.59.xxx.226)

    집안 좋은 집에서는
    절대로 검사사위 안본다는 말도 있습니다.
    판사사위는 맞이할망정.

    사업하는 집안에서 죽어라 검사사위 들여놓는 이유가,
    저 구네가 죽어라 검사출신들을 지주변에 깔아놓은 이유와 같은 맥락입니다.
    요리조리 법망을 피해서 가는 길을,
    그래서 그법망을 피해서 돈가방 많이 챙기다,
    중도에 그 법망에 걸려들으면,
    그 검사사위만 버리면 됩니다.
    사위는 또 다시 얻으면 되니깐요...

    결국 검사사위는 소모품인 것이지요.

  • 30. 허걱
    '16.12.26 10:27 AM (222.239.xxx.49)

    "부인과 아이들이 그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하고 다녔다고 해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수사해 봐서 안다고…"

  • 31. 허걱
    '16.12.26 10:27 AM (222.239.xxx.49)

    "우 전 수석 가족은 작년 온 국민이 혼란에 빠졌던 메르스 사태 당시 부인의 언니(우 수석의 처형)와 그의 자녀들과 함께 한꺼번에 미국으로 출국한다. 최근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우 전 수석의 ‘메르스 도피’ 문제를 지적하자 출석했던 이원종 전 비서실장은 “행복추구권”이라고 답해 국민의 공분(公憤)을 샀다."

  • 32. 제목ㅇ
    '16.12.26 11:03 AM (110.10.xxx.30)

    걍 오래된 똥통에
    새똥이 투척된것 같네요

  • 33. 장모 김장자
    '16.12.26 11:36 AM (118.32.xxx.63)

    웃기네요
    콩가루 졸부집안이면서 지자식들도 돈으로 커서 어떤 부정이 있는지도 짐 찝찝한데,
    거기다 하고다닌 꼬라지 행동 이야기들어보면 딱 초무식하고 암것도 모르면서 깽판치고 다니는
    도라이들 같더만 돈있다고 으스대고 살면 그만인가 갑자기 졸부된집일수록 더럽다는거 삼척동자도
    다 알건만, 대한민국에 부정한짓 안하고 졸부된자들 어딨나
    어디서 뭐 묻은게 겨묻은 개 나무란다고 딱 그짝이네요
    돈으로 권력 하나 사볼려고 발버둥친 김장자 집안 니들이 더러우니 결국 더러운 인간 만나서
    짐 쌍으로 희대의 추악한 집안 대한민국 역사에남을 추악한 집안으로 등극하셨네

  • 34. ㅋㅋㅋ
    '16.12.26 11:53 AM (1.176.xxx.24)

    할애비부터 할매
    애비 애미
    자식 년놈들
    진짜 너무 웃길정도로
    그 나물에 그 밥이네요
    네네
    저희 서민들은 아무것도 모르죠
    많이 아셔가지고 재수 삼수
    애비는 현상금이 다 붙고 집안이
    아주 참 화목하시네 ㅋㅋㅋ

  • 35. ㅇㅇ
    '16.12.26 12:10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저 조선일보 링크 글은
    노무현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언급해서
    우병우에게 대중들이 돌 던지도록
    부추기고 있죠
    놀아나지 맙시다

    조선일보 역시 악의 축이죠

  • 36. ㅇㅇ
    '16.12.26 12:11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저 조선일보 링크 글은
    노무현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언급해서
    우병우에게 대중들이 돌 던지도록
    부추기고 있죠
    놀아나지 맙시다

    취재원도 불확실한데
    두 번씩이나 ㅎㅎ


    우리를 홍위병으로 이용할 셈인거죠
    조선일보는

    조선일보 역시 악의 축

  • 37. ㅇㅇ
    '16.12.26 12:12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저 조선일보 링크 글은
    노무현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언급해서
    우병우에게 대중들이 돌 던지도록
    부추기고 있죠
    놀아나지 맙시다

    취재원도 불확실한데
    두 번씩이나 언급 ㅎㅎ


    조선일보는 우리를 홍위병으로 이용할 셈인거죠


    조선일보 역시 악의 축

  • 38. ㅇㅇ
    '16.12.26 12:20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저 조선일보 링크 글은
    노무현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언급해서
    우병우에게 대중들이 돌 던지도록
    부추기고 있죠
    놀아나지 맙시다

    취재원도 불확실한데
    두 번씩이나 언급 ㅎㅎ


    조선일보는 우리를 홍위병으로 이용할 셈인거죠
    언제나 그래왔듯 또 그러네요 ㅎㅎㅎ


    조선일보 역시 악의 축

    우씨 벌 받아야죠
    그런데 조선일보는 우씨같은 짓을
    해방 이후 수십년 해온 집단입니다

  • 39. ㅇㅇ
    '16.12.26 12:21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저 조선일보 링크 글은
    노무현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언급해서
    우병우에게 대중들이 돌 던지도록
    부추기고 있죠
    놀아나지 맙시다

    취재원도 불확실한데
    두 번씩이나 언급 ㅎㅎ


    조선일보는 우리를 홍위병으로 이용할 셈인거죠
    언제나 그래왔듯 또 그러네요 ㅎㅎㅎ


    조선일보 역시 악의 축

    우씨 벌 받아야죠
    그런데 조선일보는 우씨같은 짓을
    수 십년 해온 집단입니다

  • 40. ...
    '16.12.26 2:19 PM (115.140.xxx.189)

    맞습니다 조선일보는 그냥 안읽습니다,,

  • 41. 장모라는
    '16.12.26 4:27 PM (210.126.xxx.44)

    여자가 생긴 것 부터 철철 흐르던데요?
    무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 ㅎㅎㅎ
    '16.12.26 4:30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 기자들과 그 가족이 노무현 욕하고 다닌 거
    취재할 언론은 없나요? ㅋㅋㅋㅋ

    지들은 50년 이상 부패의 원흉이었으면서
    왜 노무현을 내세워서 지 손 안 더럽히고
    여론재판에 올리나요? ㅋㅋㅋ

    더러운 조선일보

  • 43. 기냥
    '16.12.26 5:13 PM (59.8.xxx.110)

    하는짓이 최순실

  • 44. 우병우는
    '16.12.26 5:35 PM (218.155.xxx.45)

    처갓집 잘못 만나
    지 인생 개쪽 당한다 생각할듯!
    서로 그 동안 잘 이용하고 챙길것들 챙기고 했을테고
    늙은이들도 뭐 여한이 없을듯!

    그래서 인간들이 돈을 너무 좋아하고 쫓아댕기면 말로가 이런겨~~

  • 45. ㅂㅅㅈ
    '16.12.26 7:59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우병우 외제차가 5대는 되지 않았나요?

    포르쉐, 재규어, 벤츠.....

    검사 월급으로 저 차들은 다 어떻게 샀는지 ㅋㅋ

    서로 이용한 관계 아닐까 싶네요

  • 46. 개그다
    '16.12.26 9:13 PM (219.255.xxx.40)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가 할 말은 아닌데...ㅉㅉㅉ

  • 47. 법조계에
    '16.12.26 9:23 PM (14.138.xxx.96)

    검사사위 얻으려고 난리 친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헛소리는..

  • 48. 기린
    '16.12.26 11:46 PM (110.8.xxx.205)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공적 1호 언론 좃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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