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외교부장관때부터 반기든 반기문

하루정도만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16-12-25 20:46:33

중략

 

2005년 봄의 '대통령 보고 누락' 사건이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미국 국무장관과 주고받은 중요한 얘기를 한국 대통령 노무현에게는 보고하지 않은 것이다. 이 일화는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노무현 정부 통일부 장관), 정의당 김종대 의원(노무현 정부 NSC 행정관) 등의 회고록에 공통으로 나온다.

2005년 3월, 청와대를 방문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노무현 당시 대통령에게 "이전에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에게도 말했지만, 미국은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고 한반도에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데 관심이 있다"며 "향후 한반도에서 평화 체제가 구축되는 데 한국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당황스러웠다. 6자 회담을 통해 북핵 문제를 타결하는 게 우선이고, 평화 체제 문제는 핵 문제 해결의 경과를 보아 가면서 6자회담의 틀을 통해 풀어 간다는 것이 당시까지 알려진 미국의 기존 입장이었기 때문.

이에 노 대통령은 반기문 장관에게 "라이스가 말한 평화 체제라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반 장관은 "사실은 얼마 전에 미국에서 라이스를 만났는데 그때 한 말"이라고 털어놓았다. 황당해진 노 대통령은 "왜 지금까지 그것을 당신 혼자만 알고 있었느냐"고 반 장관을 질책했다는 이야기다. 반 총장이 당시 장관으로서 보인 이같은 행동은 마치 노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듯한 태도였기에 논란이 됐다.

-------------------

대통령상대로 제멋대로 보고도 하는둥 마는둥 했던자가

무슨염치로 배신을 안했네뭐네 하는지

IP : 122.46.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5 8:50 P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

    처음 보는 IP 네요.

  • 2. ..
    '16.12.25 9:08 PM (114.202.xxx.55)

    안철수 피 철철 나게 물어 뜯고 모함하더니 그 다음엔 이 재명.
    이젠 반기문 공격에 들어 가는 듯.

    대상 바꿔 가며 물어 뜯는 거 보고 있자니 ㅎㅎ
    근데 여기 82가 여론몰이 놀이터인가?

  • 3. 하루정도만
    '16.12.25 9:16 PM (122.46.xxx.243)

    사실을 모함이라고 오도하는 그대 눈좀 똑바로 뜨길

  • 4. ...
    '16.12.25 9:23 PM (114.202.xxx.55)

    하루정도만님!
    반기문 공격 이라고 했지 모함이라고 안했습니다.
    눈 좀 똑바로 뜨길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410 문재인, 페북에 이재명 출마선언을 소개하네요. 9 참맛 2017/01/23 1,380
643409 이번단 관리비 얼마 나왔나요? 21 관리비 2017/01/23 3,761
643408 꿈 해몽 좀 해주세요~ 2 뭘까요? 2017/01/23 831
643407 예쁜 옷을 입는 건 자기 만족일까요, 아니면 남에게 보여주려고?.. 30 ... 2017/01/23 5,028
643406 일 해도 불편 안해도 불편한... 명절 8 대체 2017/01/23 2,181
643405 두아이 언어치료 80만원 8 휴맘 2017/01/23 3,891
643404 한우선물 어디서 하셨나요? 9 맛난 2017/01/23 1,041
643403 쌍꺼풀 수술후 고민 1 고민ㅜㅡㅡ 2017/01/23 1,408
643402 귤 5키로짜리 한박스에 갯수랑 금액이 7 대략적으로 2017/01/23 2,292
643401 뭔가를 하려면 필요한 것들이 뭔가요? 6 2017/01/23 892
643400 변혁감독 고 이은주 이야기 충격스럽네요 28 허얼 2017/01/23 72,938
643399 치아미백 하신 분들 어떻게 유지관리 하세요? 9 .. 2017/01/23 2,807
643398 평창 올림픽을 자기가 주도해서 치러야 한다고 했다는데 1 조윤선 펑펑.. 2017/01/23 860
643397 귀여운..다람쥐ㅋㅋㅋ 그냥.ㅎ 2017/01/23 884
643396 기장 신고리 7·8호기 예정지 고준위 방폐장으로 전용 우려 1 후쿠시마의 .. 2017/01/23 535
643395 ㄹ혜님 무지개의상 7 ㄱㄴ 2017/01/23 2,487
643394 방학... 어떻게 보내세요? ㅠㅠ 31 미치기일보직.. 2017/01/23 4,507
643393 오른쪽겨드랑이가 뻐근? 2 겁나요 2017/01/23 5,151
643392 댁에 계신분들 집안 온도 어떻게 돼요? 25 .. 2017/01/23 3,110
643391 소설책추천 7 소설 2017/01/23 1,921
643390 암환자에게 앞으로 2달 남았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의사 정상인가요.. 64 . 2017/01/23 18,955
643389 수도세 9만원 가능한가요? 12 수도세 2017/01/23 6,125
643388 근데 미국계란 유통기한이 얼마래요? 2 ... 2017/01/23 867
643387 아마존 아이팟 벌크포장 정품일까요 3 정품일까요 2017/01/23 745
643386 와~ 옷값이 전부해서 8억?? 20 ㅇㅇ 2017/01/23 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