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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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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님 나꼼수팀 이상호기자등.....하루하루 얼마나 두려울지..

ㅇㅇ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6-12-25 20:21:25
제가 만일 어떤 취재를 통해 권력핵심의 비리를 알게됐다고 한들..
저렇게 폭로할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저는 못할거 같아요.

5촌살해사건을 통해 많은분들이 이제 좀 알게되셨지만,,,

팟캐스트나 진보언론쪽 소식듣는 분들은 얼마나 의문사가 많았는지, 진실을 밝히려는 이들의
신상에 크고작은 사건들이 많은지 익히 아실거에요.



세월호같은경우도 김감독님 작업실에 흰작업복(?)같은 입은 남자 들이닥친 사진보셨죠?
(오유인가..디씨인가 모르겠는데 검색해보심 있어요.)



박정희시절 간첩조작사건으로 하루아침에 누명쓰고 죽어간 이들부터, 고 장준하선생 의문사
김대중대통령도 납치돼 살해위협도 있었고, 다리 다치신것도 검색해보니...음....
의문스럽기 짝이없네요.


독재시대 횡행하던 일들이 지금 이시절에도 국가기관 혹은 사법부까지 매수돼 이뤄지는 마당에
이들의 폭로가 그저 이름 좀 알리기위해 혹은 어줍짢은 영웅심리로 할수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이분들이 대단한건 본인의 위협뿐 아니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보셨죠?
변호사 딸 어쩌고 하며 협박하고,,,
가족들이 받는 스트레스며 압박감도 상당할 거에요.

그런상황에서 자로님의 세월호관련 진실 폭로는 보통 마음가짐으로 할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한동안 트윗에 잘 안보이셔서, 많이 협박당하고 가족들얘기까지 오르내리니 이쪽으로 손을 떼셨구나
싶었는데 이런 준비를 하고 계셨을줄....
끝까지 진실을 캐내기 위해 온갖 위협까지 감수하고 용기를 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IP : 180.69.xxx.1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말이요
    '16.12.25 8:45 PM (122.38.xxx.145)

    뭐하나 보태준거없이 그렇게 위험감수하고 알려주는 진실을
    참 편하게도 앉아서듣네요..

  • 2. ...
    '16.12.25 9:02 PM (39.121.xxx.103)

    그니까요...진정한 애국자들..빚진 마음으로 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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