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 크리스마스 메시지- 권력, 배운 자, 가진 자들을 부끄럽게 만든 비폭력 시민혁명이 땅 위에 가득 내려앉았습니다|

ㅇㅇ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16-12-25 20:02:27
하루 늦게 게시했네요,죄송;;


49분 전 · 

2016년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올해는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정치인을 비롯해 권력 있는 자들과 많이 배운 자들과 많이 가진 자들을

부끄럽게 만든 비폭력 시민혁명이 땅 위에 가득 내려앉았습니다.


거룩한 평화의 촛불이 우리를 겸허하게 만드는 밤입니다.
위대한 국민들께서 성탄절 이브의 밤을 희망의 빛으로 가득 밝히고 계십니다.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IP : 58.140.xxx.2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25 8:04 PM (121.145.xxx.60)

    나온 김에 궁금해서..안철수씨 종교는 뭔가요?

  • 2. 산여행
    '16.12.25 8:04 PM (211.177.xxx.10)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올해 많이 힘들었으니
    내년에는 좋아질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 3. 산여행
    '16.12.25 8:10 PM (211.177.xxx.10)

    121님
    안철수자신은 종교가 없는지 알고있어요.

  • 4. ㅇㅇ
    '16.12.25 8:37 PM (58.140.xxx.212)

    =크리스마스, 안철수의 진심과 할머니의 눈물=|


    크리스마스 이브의 시립양로원.
    안철수는 양로원 어르신들을 위해 산타 복장의 몇명과 조용히 양로원을 들렀다.

    어떤 할머니에게 안철수가 무릎을 꿇고 손을 잡자
    고개를 두 손에 묻고 눈물을 흘렸다.
    크리스마스, 안철수의 진심과 할머니의 눈물이 뭉클하다
    .pic.twitter.com/W8eb7vEkM4

  • 5. 나무
    '16.12.25 8:47 PM (210.100.xxx.128)

    그랬군요.......
    끝까지 배신하지 않고 잘 달려 주시길..^^

  • 6. 거룩하고 고요한
    '16.12.25 8:49 PM (175.203.xxx.195) - 삭제된댓글

    눈물나도록 거룩하고 고요한 밤입니다.^^ 이 땅에 아기예수가 오신날이네요. 진정한 민중의 승리와 주권을 되찾은 거룩하고 고요한 밤입니다.

  • 7. 거룩하고 고요한
    '16.12.25 8:50 PM (175.203.xxx.195)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거룩하고 고요한 밤입니다.^^ 이 땅에 아기예수가 오신날이네요. 진정한 민중의 승리와 주권을 되찾은 거룩하고 고요한 밤입니다.

  • 8. ...
    '16.12.25 8:54 PM (1.233.xxx.201)

    부디 이땅에 가진것이 적어서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들이 없어지고
    부정과 부패가 사라지고
    정직한 사람이 잘 살아갈수있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철수님도 계속 잘되셨음해요

  • 9. ,...
    '16.12.25 8:54 PM (180.68.xxx.115)

    감사합니다.

  • 10. ....
    '16.12.25 9:2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정작 탄핵의결 이후
    국민의 당과 안철수는 촛불시위 안나옴
    국민의 당 깃발도 자취를 감춤..

  • 11. 안철수님
    '16.12.25 9:30 PM (211.38.xxx.43)

    의 진심어린 글 감사합니다
    이땅의 모든이들에게 축복을

  • 12. 메리크리스마스
    '16.12.25 9:30 PM (39.118.xxx.89)

    참으로 아름다운 메시지네요.
    평화와 평등과 정의가 온나라에 가득하길~~

  • 13. **
    '16.12.25 9:40 PM (220.80.xxx.86) - 삭제된댓글

    고린도전서 1장 27~29절 말씀을 올리셨군요.
    고린도 교회가 교만하고 자랑하는 자들이 많아 분쟁이 자주 일어나니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편지로써 권면하는 내용이네요.
    '너희가 자랑할것이 뭐가 있다고 자랑 하느냐 너희들은 세상것을 자랑하지말고 하나님앞에 겸손하라'..
    예수님도 말구유에 태어나셔서 낮고 천한모습으로 이땅에 오셨는데
    고린도 교인들이 서로 자랑하고 교만하니 바울이 예수님이 겸손했던 것처럼 너희도 겸손하라는 뜻이네요.
    다시한번 우리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성경구절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정말
    '16.12.25 9:42 PM (175.213.xxx.30)

    진심이 느껴집니다.
    원글과 댓글의 평화로운 분위기도 아름답네요~

    새해 우리 국민들에게 행운을 기원합니다.

  • 15. ...
    '16.12.25 9:56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얼핏 듣기로 천주교신자라고 들은거같은데 아닌가요?

    안철수님은 이과 머리로 최적화되어있는 분이라 생각했는데
    글 올리는거보면 감성도 따뜻하고 철학적인 면이 많이보여요.

  • 16. dg
    '16.12.25 10:17 PM (110.8.xxx.9)

    거룩한 촛불...
    진짜 올 2016년은 역사적인 크리스마스네요..
    진실은 감춰지지 않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694 혹시 대기업 중에 식당에서 조식 제공되는 회사도 있나요? 8 궁금 2017/01/11 2,726
638693 [논평]새누리당은 문재인 전 대표에게 폭력을 행사한 당원을 징계.. 4 후쿠시마의 .. 2017/01/11 807
638692 매생이국은 미리끓이면 맛 없겠죠?? 1 .. 2017/01/11 545
638691 최순득 연예인 X파일 공개 헬게이트 오픈임박 5 moony2.. 2017/01/11 6,757
638690 편의점 야간 알바...여학생 첫 알바로 할 수 있을까요? 16 .... 2017/01/11 4,846
638689 푸켓에 바다 내려다 보이는 전망 풀빌라 비싼가요? 2 ... 2017/01/11 1,978
638688 한국사람이랑 외국사람이랑 다른 건 확실해요 3 D 2017/01/11 2,302
638687 안철수의 바이러스 백신 V3는..... 8 흠.... 2017/01/11 1,204
638686 형수에게 쌍욕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실체'어마어마 합니다. 5 moony2.. 2017/01/11 2,352
638685 건토란을 불리고 삶었는데도 따갑네요ㅠ 5 piano 2017/01/11 990
638684 아름다운 동요를 발견했어요 4 2017/01/11 922
638683 자기직전에 뭐하세요? 2 2017/01/11 777
638682 불황일때 기업은 구제해줘도 노동자가 제일 먼저 해고된다 2 moony2.. 2017/01/11 492
638681 코스트코 반품 4 일기 2017/01/11 1,584
638680 요즘 젊은이들은 왜 회사에서 하는 회식을 그렇게 싫어할까요? 71 ㅇㅇ 2017/01/11 40,105
638679 이재명시장 어묵먹으러 왔다가 팬미팅장됨ㅋㅋ 5 moony2.. 2017/01/11 1,671
638678 롯데월드 예매에 대해 질문드려요 2 ㅇㅇ 2017/01/11 775
638677 어릴때 저희집 설날 돼지갈비찜은 기름이 많이 붙어있었는데요 1 돼지갈비찜 2017/01/11 1,356
638676 선지해장국 다이어트에 안좋겠죠? 4 ... 2017/01/11 5,685
638675 조윤선 청문회 답변, 변호사 남편에게 '카톡 코치' 받았다 2 재차 말씀드.. 2017/01/11 2,711
638674 대권의지 박원순..아아 왜 그랬는지 알것같아요. 16 ㅉㅉ 2017/01/11 3,778
638673 아침을 개그로 시작하자해서 이완영이 청문회영상 ㅋ 2 moony2.. 2017/01/11 1,078
638672 맞벌이인데 남편 돈을 여자가 관리 안하는 경우 많으세요?? 4 /// 2017/01/11 2,161
638671 입이 너무 말라서 괴로워요 16 40대 2017/01/11 4,627
638670 시린이 잇몸관리 11 오양 2017/01/11 2,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