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내집마련해봅니다
자영업하는 남편이 늘 어려워 시댁에 얹혀 살다가 결혼한지 14년만에 집을 사서 나갑니다.
물론 대출도 껴서 샀는데...
늘 시어머니 스타일의 살림만 하다가 제 살림을 제대로? 하려다보니 기대와 설레임이 크네요.
경기 신도시라 평수도 커요 50평대..
새아파트라 빌트인 된 가전이 많은데 빈공간에 그릇이나 커피 머신 놓을 그릇 진열대?라 하나요?
그런거는 어디서 구경해보면 좋을까요?
아 물론 비용이나 집 분위기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엔틱은 저와 안맞고 모던 스타일이 좋구요...
이제 조금 살만해져서 너무 저렴한것도 싫어요.
시국이 이렇지만 처음 가져보는 제 집에 살림 차리는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조언좀 주세요.
집은 화이트톤입니다.
82하다 보니 광고에 바데스데코? 인가 그 가구를 인터넷으로 봤는데 원목치고 저렴하더라구요.
그냥 마석가구단지 이런데가서 구경하는데 낫나요?
1. 음
'16.12.25 7:37 PM (182.209.xxx.230) - 삭제된댓글세덱 가보세요 뷔페장이나 사이드보드같은거 말씀하시니봐요 세덱에서 고르시고 원목공방에서 똑같이 주문제작해줘요
저는 우드코라는곳에서 티크 사이드보드 구입했는데 고급스럽고 예쁘네요2. 음
'16.12.25 7:39 PM (182.209.xxx.230)세덱 가보세요 뷔페장이나 사이드보드같은거 말씀하시니봐요 가켝이 부담되면 세덱에서 고르시고 원목공방에서 똑같이 주문제작해줘요
저는 우드코라는곳에서 티크 사이드보드 구입했는데 세덱과 같은곳에서 수입하는 브랜드 샀는데 고급스럽고 예쁘네요3. 가구
'16.12.25 7:45 PM (116.41.xxx.98)윗님 감사합니다.
세덱 가볼께요.
식탁 검색하면서 많이 봤던 브랜드네요.
요즘 예쁜 그릇들 놓고 자기 살림하는 여자들이 그동안 너무부러웠어서 저도 좀 예쁘게하고 살고싶어요.
맞벌이 해가며 집 계약하느라 바빴는데도 너무 행복했어요
^^4. 셀비
'16.12.25 8:25 PM (220.79.xxx.130)가구는 인터넷으로 구경많이하신후에 맘에드는 가구가 많은곳을 골라서 꼭 오프라인매장 가서 눈으로 보고 사세요.
실제로 보고 만져봐야 만듦새가 허술한게 보여요.
그리고 원목 좋아하시거나 오래쓰실거면 공방에서 맞춰 쓰면 좋구요.
비싼 브랜드 가구들도 원목은 잘 없고 거의 LPM이나 합판 내지 시트지라서..5. 축하
'16.12.25 8:35 PM (218.51.xxx.78)축하드려요. 드릴 정보는 없지만 왠지 이 말이 하고 싶어 로그인했어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
저는 결혼도 안 했고 아직 한참 어린 싱글이지만 많이 부럽고, 축하해 드리고 싶네요.
인테리어 잡지 많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정해서 그 브랜드 가구 위주로 차근차근 많이 구경하셔서 좋은 거 고르시길 바랄게요.
참, 인테리어는 의외로 조명이 큰 부분을 차지해요. 멋진 실내등이나 차분한 스탠드 긴 것, 짧은 것 많이 보시고 집 안에 배치해 보세요. ^^ 아마 분위기가 확 다를 거예요.
그 밖엔 집안에 둘 패브릭이랑, 벽에 무얼 거느냐... 하는 게 또 분위기 달라지게 하고요.
멋지게 하시길 기원해요~.6. 가구
'16.12.25 8:43 PM (116.41.xxx.98)네 고맙습니다.
정말 좋아요.
시어머니한테 많이 억눌려서살았거든요.7. ..
'16.12.26 12:06 AM (39.119.xxx.30)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바네스데코는 비추합니다.
화면에는 빈티지스럽고 예뻐보이지만..그게 다 이거든요.
품질이나 내구성있는 질리지않을 원목가구를 찾는다면
아닙니다..8. 가구
'16.12.26 12:08 AM (110.8.xxx.91)네 댓글 감사합니다 ^^
바네스데코가 싸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어요.
참고할께요9. 저는
'16.12.26 12:49 AM (211.109.xxx.75)원목으로 테이블, 거실장 하면서
오즈공방에서 했어요.
송파구에 있는데 만족도는 높아요.
혹시 방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 사장님이 그냥 목수세요.
사업수완이 전혀 없어보이는..
그래서 더 정직하게 느껴져요.10. 윗댓글이
'16.12.26 12:50 AM (211.109.xxx.75)11. noodle
'17.1.2 1:22 PM (58.143.xxx.48)거기 사장님이 그냥 목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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