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만 그런가요?
1. ...
'16.12.25 4:27 PM (211.202.xxx.71)궁금한 게 도대체 뭔지?
2. 초딩?
'16.12.25 4:38 P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뭐라 쓴건지?
그러니깐 외모 놀리는건 당연하다 여기고 받아치라면서
애초 학력.직업 놀리면 그런 놀림 자체가 잘못된거니 하지마라가 열등감? 이런건가?
그렇다치고
왜 놀려요? 초딩이세요?
오히려 이리 못 알아 듣게 중언부언
글 쓰는게 놀림감이라면 이해가는데3. 초딩
'16.12.25 4:40 P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뭐라 쓴건지?
그러니깐 외모 놀리는건 당연하다 여기고 받아치라면서
애초 학력.직업 놀리면 그런 놀림 자체가 잘못된거니 하지마라가 열등감? 이런건가?
그렇다치고
외모든,학력이든, 직업이든 왜 놀려요? 초딩이세요?
그 자체가 잘못된거란 인지는 없어요?
노력이든 타고나는 상황에따라 직업에 따라
평가요소는 될 수 있지만 왜 놀려요? 둘 다 이상합니다.
오히려 이리 못 알아 듣게 중언부언
글 쓰는게 놀림감이라면 이해갑니다4. 초딩
'16.12.25 4:42 PM (223.62.xxx.201)뭐라 쓴건지?
그러니깐 외모 놀리는건 당연하다 여기고 받아치라면서
애초 학력.직업 놀리면 그런 놀림 자체가 잘못된거니 하지마라가 열등감? 이런건가? 타고난건 어쩔 수 없으니 나머지만 놀려라 말인지.
그렇다치고
외모든,학력이든, 직업이든 왜 놀려요? 초딩이세요?
그 자체가 잘못된거란 인지는 없어요?
노력이든 타고나는 상황에따라 직업에 따라
평가요소는 될 수 있지만 왜 놀려요? 둘 다 이상합니다.
오히려 이리 못 알아 듣게 중언부언
글 쓰는게 놀림감이라면 이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