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반기문 "3년 대통령 검토"

[하루정도만]

반기문 "3년 대통령 검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개헌을 통해 차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한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반 총장과 가까운 여권 고위 관계자는 "개헌 추진을 전제로 차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줄이는 방안을 반 총장에게 제안했다"면서 반 총장이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4년 중임제나 분권형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개헌을 추진하면 총선과 대선 시기를 맞출 필요가 있는데, 이를 위해 차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줄이겠다는 겁니다.

반 총장 측 관계자도 "반 총장이 73세의 고령임을 감안해 임기 단축과 개헌 선언을 검토 중"이라고 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19...

 

이나라가 얼마나 우스워보이면 내년 74세노인이 소일거리 대통령직 3년잠깐하다 간다고 ...

[. . .]

니가 왜 검토를 해

[지가]

ㅝㄴ데?
왜?
왜 그러지?

[ㅋ]

헐이네 . 뭔 착각

[rolrol]

이러는 걸 보니 3년 임기 대통령제는 더더욱 반대해야하고 개헌제도 끝까지 반대해야겠어요
정치권들이 촛불혁명의 끝이 개헌이라더니 이건 뭐 아무리 봐도 정치권 자체의 반성과 혁신으로 보기
도저히 어려운 이 흐름
여전한 여론 호도와 정치권끼리의 쑥덕쑥덕 공론으로 대충 넘어가려는 행동들 도저히 봐주기 어렵네요

[자기가]

뭔데 검토를 해요?
참 웃긴다

[..]

헐이다 헐..
지가 뭔데 검토를 한다는건지...
미운놈 미운짓만 한다더니....

[누구 맘대로]

어이없네 지가 뭐라고

[소일거리]

ㅎㅎ
근데 나오면 당선확실?한 분위기네요?

[ㅋㄷㅋㄷ]

노망이 난거죠 ㅋ

[정치권이]

진짜로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나봅니다
이제 멍석 깔아줬으니 국민들은 빠지라고 하고
자기들끼리
밥상 나누겠다는 식으로 느껴져서 어이가 없어져요
우리가 이꼴보려고 촛불 든건 아니지요

[ㅇㅇ]

정치에도 정년이 있어야 합니다.

[새싹이]

ㅈㄹ도 풍년일세..... 나라가 지들 밥이구나....ㅠㅠ

[ㅎㅎㅎ]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내가 이러라고 촛불집회 참석 했나 자괴감이 듭니다.
제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따라 주시기를,
반총장 의견에 반댈세~

[새싹이]

이런거 보면... 꼭 투표소에서 개표 하는거 이번에 부터 실행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꾸 여기저기 말들이 많으니 불안하네요. 이것부터 확실하게 되어야 좀 안심이 될것 같은데...

[ㅈㅈㅈ]

반노인 주변 지인들이 70대 중반 노인들인데

이번 대선에 옆구리 붙어서 지지하겠다는거에요

노인들을 위한 정치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징그러워 죽겠어요

[......]

우리나라 국민이 70대 부터 있냐
노망난 노인네..ㅉ

[...지가]

대단한 존재라고 착각하는 권력욕에 펄펄뛰고있는
노인네.

이렇게 사방에서 이번에 될성싶어 위협적인 문재인을 고립시키려하네요
니들 속셈 다 알거든

[....]

대통령 출마 자격 중 5년간 국내 거주자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반기문은 예외인가요?

애초에 출마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지???

[...]

이래서 지금 개헌 언급하는 건

새누리 박그네 돕는 매국노라는 거..

원포인트 개헌? 웃기지 말라고..

[노인네들 회동]

반노인이 해외에 있으니까
측근들이 이미 밑밥 깔아놓은거같더라구요
근데 징그러운건 그 측근들이 비슷한 연배인 70대중반 이라는거...

7월에 조선에서 순시리 주차장 촬영 찍어놓고 나중에 터뜨린것도 다 각본이 짜여있나봐요

반기문, 大選 조언 받을까… 측근들과 내달 제네바 회동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21/2016092100240.html

곽영훈 사람과환경그룹 회장 등 親朴 인사 포함 10여명 만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다음 달 초 여권 내 친박(親朴)계 인사로 꼽히는 곽영훈 사람과환경그룹 회장 등 측근 인사 10여명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날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정치권에선 "반 총장이 연말 퇴임을 앞두고 측근들과 대선 출마 문제를 논의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반 총장과 곽 회장은 부부 동반으로 다음 달 1일 제네바에서 만나 이틀가량을 함께 보낼 계획이다. 이 만남에는 곽 회장 부부 외에도 반 총장의 지인 7~8명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곽 회장 아내는 친박연대 소속으로 18대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 김정 전 의원이고, 곽 회장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박근혜 후보의 정책특보를 지냈다.

반 총장과 곽 회장은 고교 시절인 1962년 미국 적십자사 초청 VISTA(외국학생 방미 프로그램) 한국 대표로 함께 뽑혀 미국을 방문해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만난 인연이 있다. 당시 42개국 102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에 한국에서 반 총장(충주고)과 곽 회장(경기고), 여고생 2명 등 총 4명이 참가했다. 곽 회장은 본지 통화에서 " 대선 얘기가 안 나올 수 없을 것 같다"며 "(반 총장 정치 참여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지혜와 생각을 나누지 않겠느냐"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21/2016092100240.html

[노인네들 회동]

[단독] 반기문 “육아 걱정 없애는 게 가장 중요”

[출처: 중앙일보] [단독] 반기문 “육아 걱정 없애는 게 가장 중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최근 지인들과 만나 “세계 문명사적 변환기에 아이들 키우는 데 걱정이 없고 먹고사는 것(일자리)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가 나라 살림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사람과환경그룹 곽영훈(73) 회장이 6일 전했다. 곽 회장은 지난 1~2일 반 총장과 함께 스위스 제네바 일대를 여행한 뒤 돌아왔다.



반 총장과 스위스 여행한 지인
“일자리 등 나라 걱정 많이 했다”
반 총장과 곽 회장은 고교 재학 중인 1962년 미국 적십자사 초청 외국 학생 방미 프로그램(VISTA)의 한국 대표로 뽑혀 미국에서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만났다. 이번 제네바 여행엔 당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들과 그 가족 40여 명이 함께했다. 한국인으론 곽 회장 부부가 유일했다. 곽 회장에 따르면 반 총장은 여행 기간 중 “나라 살림(예산)도 알뜰살뜰하게 해야 하고, 삶터를 양질로 만들어야 하고, 사회가 바르게 운영되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사회 정의가 중요하다”는 취지의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곽 회장은 “반 총장이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방·외교안보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나라 걱정’을 하더라”고 말했다.

기사 이미지

지난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함께 여행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곽영훈 사람과환경그룹 회장 부부. [사진=곽영훈 회장 제공]
.반 총장은 지난 10년간 사무총장으로 지낸 소회도 밝혔다고 한다. 전세계가 빈곤과 소외없이 더불어 잘 살기위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유엔이 새로운 목표로 설정한 것과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이 파리기후협정에 비준동의한 것 등에 특히 반 총장이 자부심을 표출했다고 한다.


DA 300




반 총장이 내년 대선 출마에 대한 진전된 언급을 했느냐는 질문에 곽 회장은 “내가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다”면서도 “나라 걱정한다는 게 그런 얘기 아니겠느냐”고 했다.

도시건축가 출신인 곽 회장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때 박근혜 후보의 정책특보를 지냈고 부인은 18대 총선에서 ‘친박 연대’ 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했던 김정 전 의원이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반기문 “육아 걱정 없애는 게 가장 중요”

http://news.joins.com/article/20687868

[이거슨.권력나눠먹기]

민주개혁세력이 부역자처벌 못하는
의원내각
분권형대통
3년임기축소

반대!
절대반대

[...]

시간 끌기용..

탄핵 끌기용..

새누리 박그네 살리기용..

[...]

박그네가 최순실로 몰린다고 생각하며 꺼낸 카드가 바로 개헌..

JTBC에서 태블릿 공개 못했다면

지금 개헌 원포인트 개헌 어쩌구 하는 사람들 다 낚여 빠져들었겠죠

다시 재활용하는 개헌에 맞장구치는 사람들 전부 매국노

[....]

외국생활 오래 하더니 김칫국 많이 마시네?

[보리보리11]

웃기시네 니가 뭔데?

[ㅇ]

갑툭튀해서 자꾸 헛소리만 하네 이젠 좀 집에서 푹 쉬세여!!!!

[...]

씨발..지가 뭔데!!!
이 새끼 완전 사람 삥 돌게하네..
얼른 뒈져라!
낯짝 보는것도 역겹다!!!

[20140416]

어이상실, 지가 왜 검토?

[...]

니가 뭐라고 검토를 해?
김칫국물 마시다가 목에 걸리길...

[지가 잘나서]

유엔 사무총장 했다고 착각하는 듯...

[황당]

이미 대통령이 확정된듯한 발언... 어이가 없네

[쓸개코]

자기가 뭔데;;;;

[아이둘]

요즘 이 노인네땜에 빡돌아 죽을지경.

간사한 기회주의자.
어디 국민이 추운겨울에 주말반납하고
이뤄놓은 상황에 숟가락얹을려고 하는지.

어으~~~~~
입은 웃고있지만
눈은 독사눈빛이더라.

사람이 눈빛은 못속임. 살아보니.

[....]

얼굴 딱 보면 기회주의자인데
노무현 덕에 유엔총장되고서는 사람 볼 줄 모르는 개눈박이들이 난리네.
그렇게 사람 볼 줄 모르니 박근혜를 좋다고 찍었겠지.

[...]

떡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 마시네요.
부디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오지마세요.
연세도 많으신데 미국에서 건강챙기며 노후를 보내세요.

[....]

제목 보자마자...니가 뭔데??...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댓글보니 이구동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