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전 크로바아파트 값 왤케 비싸요?

왜? 조회수 : 7,075
작성일 : 2016-12-25 14:59:35
대전 둔산동 추등 중등 고딩 학군이 좋아서요?
살아보니 
문정중 삼천중 탄방중 학교에서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근처에 학원이 많아서? 모여드는것 같은데...

아파트들이 거의 30년 되어서 안에 리모델링 안하면 ... 진짜 헌집이고 
차들많아서 공기 최악인데 
진짜 왜 여기 살고싶어하는걸까요?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이쪽으로 온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아닐텐데...
하긴 저도 큰애 초등 졸업하고 
그냥 다들 이쪽으로 오니까 
저도 걍 덩달아 온것같아요...멍충이처럼!!!
지나고보니 헛짓한것같은데 

요즘 젊은사람들은 저처럼 바보아닐텐데 
요즘도 학군보고 이사들 많이 하더라구요..


IP : 220.123.xxx.1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5 3:02 PM (223.62.xxx.25)

    옆에서 마구 달리기 때문에, 같이 달리다 보면 체력이 좋아지는...인근에서 활동하는 영어 과외 선생님 전번을 모아보니 몇십개 되더라는..사교육 인프라 없는 곳에서는 더 힘드니까 모이는걸 거에요

  • 2. 아니
    '16.12.25 3:05 PM (220.123.xxx.189)

    아이들 좋은 인맥 형성하기? 라면 몰라도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 옆에 있으면 더 열심히 하게 되나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냥 변두리에서 열심히 시켰더라면 성과가 더 좋았을것도 같아요.

  • 3. ㅇㅇ
    '16.12.25 3:09 PM (112.149.xxx.158)

    다 함께 열공하니 묻어서 같이 열공하게 되는 분위기죠. 실제로 잘하는 애들 많은데 부모 스펙도 좋아요. 의사 변호사 판사 경찰청장 한의사..

  • 4. ㅋㅋ
    '16.12.25 3:14 PM (220.123.xxx.189)

    잘하는애는 장소불문 잘하는것 아닐까요?
    여기서 공부한다고 성적이 오를까?
    오히려 이쪽으로 이사와서 더 못한 케이스 도 많을것 같아요.

  • 5. 사람은
    '16.12.25 3:33 PM (223.62.xxx.28)

    환경의 동물. 90년대초 지방소도시서 중고교 나왔는데 우리학교 전교일등이 이대 영문갔어요. 전교권이었던 저역시 가까스로 인서울.
    서울사는 친구들보면 반에서 중위권(전교권아님) 애들이 저 성적이 비슷해서 깜놀했었네요.
    저는 나름 열심히 한다했었는데(반 60명중 5명정도가 지방4년제, 나머지는 전문대 혹은 대학 문턱 못밟음) 서울사는 애들 말들으니 대부분 인서울 했더군요.
    환경의 차이 맞습니다.
    좀더 좋은 환경이었다면 더 열심히 했지않았을까.. 그저 반대다수의 친구들에 비해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는 거지 실제 스카이급 아이들에 비해 공부양이 형편없이 부족했었다는거 나중에 깨달았어요 ㅜㅜ
    정말 1퍼센트의 탁월한 아이들은 환경과 상관없이 뛰어난 아이들은 있겠지만 영재급의 그런 아이가 내아일리는 거의 없을테니깐요.

  • 6. 저출산
    '16.12.25 3:35 PM (121.145.xxx.60)

    심각하니 학군 프리미엄 찿아 움직이는 것도 몇년 안남았어요.
    값 더 떨어지기 전에 소문 없이 집 팔고 전세로 갈아타는 사람도 있거든요.

  • 7. 갭투자꾼들이
    '16.12.25 4:10 PM (116.126.xxx.158)

    2~3년전부터 매수하던 곳이에요.
    지금 매수하시기엔 좀 꼭지점 같군요.

  • 8. 갭투자꾼들이
    '16.12.25 4:11 PM (116.126.xxx.158)

    2~3년전부터 매수하던 곳이에요.
    지금 매수하시기엔 좀 꼭지점 같군요.
    (부산, 서울, 수도권 등등에서)

  • 9. .. ...
    '16.12.25 4:26 PM (115.139.xxx.6)

    학원 과외 팀짜기가 쉬워서요.
    과목당 다니는 학원도 기본 3개 이상 보내고요.
    그리고 방학때는 대치동으로 학원 보내는 아파트입니다.
    기존 학원 과외 병행하면서요.
    그리고 초5.6학년에 1년 정도 외국연수 보내고, 방학때 외국캠프도 보내야 하고요.

  • 10. .. .
    '16.12.25 4:31 PM (115.139.xxx.6)

    그리고 투기꾼들은 지난 여름 에 한차례 휩쓸고 갔대요.투자시기는 지났다고 부동산에서 그러던대요.

  • 11. 꼭 둔산 아니어도
    '16.12.25 6:32 PM (223.33.xxx.164) - 삭제된댓글

    요즘은 핫한데가 더 많고 크로바 보다 비싼 아파트들이 대전에 많고 관평,노은, 도안, 문화동 센트럴, 신탄진도 전철들어오고 요즘 신도시로 탈바꿈해서 새아파트들 짓고 있고 전민동쪽에 지금 짓고 있는 아파트 등등 궂이 그곳을 사수하시는 이유가 공부라면 빚얻어서 말려나지 말아야죠.
    어디나 하기 나름이래도 인프라가 그런건 30년 썩은 아파트래도 그곳의 적정한 시세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151 하.. 남편아... 5 사실만말한다.. 2017/01/22 3,319
643150 저..뒤에 수시 축소글 많이 읽어주세요. 16 .. 2017/01/22 2,523
643149 해외 쇼핑몰 할인코드는 어떤방법으로 알 수 있나요? 2 궁금해요 2017/01/22 662
643148 포트메리온 국그릇 대신 오트밀볼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8 질문이요~ 2017/01/22 4,237
643147 박사모 회장, 탄핵 되면 폭동 일으키겠다. 20 moony2.. 2017/01/22 4,490
643146 sbs뉴스에 나온 조합장의 횡포 1 .... 2017/01/22 1,185
643145 우리나라 노인빈곤율 49%이라는데.. 20 ㅡㅡㅡㅡ 2017/01/22 3,875
643144 박원순 캠프내부에서 ‘문재인 대선 불출마’ 요구를 하자는 논의가.. 26 미친 2017/01/22 3,078
643143 고등 아이랑 햄버거 시켜 먹었네요 7 새우 2017/01/22 3,323
643142 낼 교회안가도 되겠죠...ㅠㅠ 11 .... 2017/01/22 3,786
643141 나이 들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 53 궁금 2017/01/22 19,970
643140 좋은 아이템을 묻습니다^^ 17 내조의왕 2017/01/22 3,221
643139 사교육도 어느정도 프랜차이즈화되는거 같아요 4 보면 2017/01/22 2,737
643138 저렴한데 잘하는 미용실이 있네요 11 .. 2017/01/22 3,826
643137 뽕닭이 중앙일보,특검을 고소한데요 ㅋㅋ 21 moony2.. 2017/01/22 3,810
643136 딸은 친정엄마 닮는 건가요 그냥 우울하고 심각하네요 14 ... 2017/01/22 5,824
643135 방금 그알 자막보니 2012 선거 개표참여한 분 연락해달라고 3 행복 2017/01/22 1,833
643134 참나,,,난 왜 미인도가 진품이냐 아니냐 가지고 시끄럽냐 했더만.. 13 2017/01/22 6,298
643133 정말 이 도깨비같은 남편 4 진돌이랑숙자.. 2017/01/22 2,171
643132 요즘 사람들은 밥을 참 적게 먹는거 같아요 17 ,,, 2017/01/22 6,094
643131 뉴욕타임스, 부산 소녀상 둘러싸고 한일 첨예한 외교 분쟁 돌입 light7.. 2017/01/22 485
643130 복주도 도깨비도 끝났는데 5 000 2017/01/22 1,411
643129 4심에서는 내가 이겼다.. 1 .. 2017/01/22 1,273
643128 치아미백 싸면서 잘 하는데 있나요? 7 하얀치아 2017/01/21 2,095
643127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애달픔 3 하리 2017/01/21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