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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있어요.

11층새댁 조회수 : 797
작성일 : 2016-12-25 14:22:02
남편과 5,3세 아이 둘은 시가에 갔어요.
두시간동안 천장만 바라봤어요!!!!!!! ^_______^








허.나.....
내일부터 일주일동안 남편 휴가, 10일간 아이들 방학.
저는 특근 시작해요~~!!
거기다 월경까지....!!!!! 올레~~!!
IP : 39.113.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d
    '16.12.25 3:31 PM (222.238.xxx.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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