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원댓글개입, 세월호고의침몰얘기했을때 바보됨ㅠ
1. 쓸개코
'16.12.25 12:45 PM (222.101.xxx.102)82에서도 그랬었죠.. 오촌 살인사건만 해도 최근까지 냄새만 풍기고 하는게 뭐있냐는 글도 올라온걸요.
2. ㅇㅇ
'16.12.25 12:46 PM (183.96.xxx.12)그러게요...개표부정 진실도 꼭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내년선거엔 수개표로 꼭 이루지기를요...!3. 윗님맞아요
'16.12.25 12:47 PM (180.69.xxx.120)5촌살인사건때도 당시에 검색어에 올라오고 그랬는데, 주위에 얘기하면 아무도 안믿고,,댓글부대들은 또 음모론자들로 몰고갔죠.
4. 쓸개코
'16.12.25 12:53 PM (222.101.xxx.102)주기자님, 총수 그분들요. 냄새만 풍기고 별거 없다고..
5. 뻑하면
'16.12.25 1:15 PM (59.14.xxx.85)뻑하면 음모론에 김어준 주진우 다 음모론자로 몰아부치더니,
이제 하나둘 밝혀지는데 그래도 모르쇠하겠죠.6. ㅋㅋ
'16.12.25 1:15 PM (210.205.xxx.215)그러게요 음모론자 라벨링 댓글이 사라졌어요
7. 그니까
'16.12.25 1:18 PM (121.166.xxx.125)사실 다 믿기 힘든사실이었잖아요. 정상인의 스펙트럼에서는.
근데. 이제 알았어요. 헬조선인걸..
상상초월입니다.....8. ㅇㅇ
'16.12.25 2:22 PM (175.115.xxx.92)원래 바른길이 좁은길 아닐까해요. 지난 시절엔 더했겠다 싶어요.
다행인건 디지털시대 정보 공유하는 요즘엔 일방적으로 당하지는 않는
느낌이에요.9. 저도
'16.12.25 2:32 PM (121.128.xxx.130)친인척 모인 자리에서 언성이 높아졌었아요.
제가 구조 안한거라고,
다이빙벨 이종인님 구조하는데 방해 받고 그랬다
기타 의문 제시하니
싸울뻔 했었네요.
조카가 교수님이 나이들면 보수가 되기 마련이다 라고
강의 시간에 그러셨다 이러면서 저를 위로 해주더군요.
세월호 가족들 아픔을 어찌 헤아릴수야 있겠습니까.
그러나 잊지 말고 진실이 규명 될 때 까지 관심을 거두면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