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쓰시네요.
이슬람 애들 한번 겪어나 보셨나요?
파키스탄, 아프칸 탄 이락 무슬림애들 보면은
인간 이하예요.
한국말로하면은 철면피? 그자체입니다.
본인들이 잘못해 놓고 잘못인줄 몰라요.
독일 난민들이 독일 여성 계단에서 그냥 확 미는거 보셨어요?
개네들 사람 아니예요.
미국에서 대학 다닐때 파키스탄 남자애 그야말로 쓰레기,
사회에서 우연히 만난 아프칸 총리인지 장관인지 그 아들
진짜 개쓰레기던데요.
교민들 그쪽 인간이라고 하면은 상종 안합니다.
독일에서 여자들이 집단 성폭행 당해서 죽어나가고,
여자들 돈 갈취하느라 계단에서 그냥 확 밀어서 여자분 턱이 나 나가고
그 와중에 지갑만 탈취해서 나갔죠.
한마디로 사이코패스들 천지예요.
독일 경찰?
자국민도 보호 못하는 경찰들이,
무슨 외국인들 보호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 지역 사람들 매너나 사회적 태도에 대한 편견은 경험칙마다 다를테지만
유럽 전체내 난민에 의한 청부살인건은
한건 보고도 되지않은 상황에 이걸 팩트처럼 유포하는건 정당합니까?
청부살인보다 더 못한 일들이 지금 독일에서 일어나고 있죠.
이슬람 난민들에 의한 여자들 집단 강간,
묻지마 살인,
돈 안줘도 이런짓하는데,
돈까지 준다면은 날아가는 돌에 로켓 달아준 꼴이나 똑같죠.
묻지마 살이 사건이나 찾아 보세요.
열불내지 마시고 ㅋㅋㅋㅋ
알바 알바 하던데 정말 그런 사람이 여기에도 있는듯하네요. 말도 안되는 글들을 올리는 사람들 몇몇이 유독 보이던데, 여기 82 회원들을 개돼지로 아나봅니다.
님이나 글 제대로 읽고 글쓰세요
누가 집단 성폭행 , 일탈이 없다고 했습니까?
그들이 그런 일을 했다고
청부살인도 당연히 할거라는 건 무슨 논리입니까?
실제로 그들이 청부살인을 했다는 통계도 없는 상황에
한국인 몇이 음주운전 했다고
한국인들은 모두 살인청부업자가 이게 말이 된다고 보나요?
이슬람 인간 직접 겪어본 봐로는 그들은 일반 사람이 아닙니다.
법, 윤리 이런거 없어요.
한국 사람들이 말하는 사이코 패스, 소시오패스 딱 그 수준이예요.
아니 , 청부살인업이 뭔지 몰라요?
난민이니까 돈보고 실성해서 돈쥐어주면 다 사람죽이는 집단으로 모는 건
범죄통계로 보나 아니라는건데
이런 저런 죄를 지었으니 살인청부업도 할거라니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그러게요
난민난민 거리는 사람들 자기들 신분은 한국상위에 든다고 생각하나보죠?
상위 몇프로 제외하곤 난민들이랑 다를게 없어보여요
한국도 반공노이로제 미친것들이 전쟁 일으키면 상위 몇프로 제외하곤 죄다 난민되는 건 시간문제에요
난민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에 베를린 시장에서 트럭테러한거,본국으로 귀국당할 난민이 저지른짓인거 모르시는지???
알고 이야기하세요
국정원 알바분.ㅎㅎ
원글 보면은 딱 우물안에 개구리.
저러니 개돼지 소리 듣지,
어디 외국 생활 한번이라도 제대로 해 본
사람은 절대 아니라는데 백만표입니다.
하지만 물론 안민석의원의 독일행에서 위협을 느낀건 사실일테고요
여기 미국도 몇프로의 맥시칸들에겐 백/이백불만 줘도 청부가 가능하다고 하니깐요
근데 이것도 인종차별적인 프로피간다로 밀고가는 듯 보이거든요
사실 맥시칸들의 범죄가 신고되는 건 거의없어요
독일도 그런면에선 비슷할테죠
테러라는 건, 그들이 종교적 세뇌에서 일어난 범죄죠.
그러나 청부살인업이란 건 돈을 매개로 명백히 개인이 다른 개인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행위.
이 두개가 구분 안되세요?
ㅎㅎ.. 미안한데 님 틀렸어요.
난민 아이 열명 20년 째 후원중 , 그중 한 아이는 의사가 되었고 다른 아이는 소방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님보다는 난민 문제 조금 더 공부했어요
본인이 신념을 갖는건 좋은데
남에게 강요는 안했음 좋겠어요.
딱히 다 맞다고 볼수없는 이야기를.ㅎㅎ
혹시 난민출신이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독일은 현총리의 난민정책에 반기를 드는 친미/그외 반 메르켈 세력들이
모든문제를 난민으로 몰고가는 무리들도 존재할테죠.ㅠㅠ
죄송하지만은 원글은 외국물이라도는 전혀 먹어본적이 없는
우물안에 개구리로 보이네요.
이런 글 참 우스워 보여요.
여긴 별일도 아닌데 호들갑 떨며 알바몰이 하는 무리들 때문에
또 그런 알바몰이에.. 정말인가? 하고 덩달아 설쳐대는 무리들 때문에
82가 항상 시끄럽고 게시판 질이 떨어져요.
이젠 의심하다의심하다 할게 없느니 일반글만 올려도 알바취급하니
가만 지켜보세요. 알바타령 하는 사람들치고 제대로된 정치 견해로 반박하거나 논리적으로 글 올리는 사람 단 한명도 없어요.
그냥 할 수 있는거라곤 이글 저글 돌아다니며 자기멋대로 알바타령만 하고 시간때우고 노는거여요
유럽 체류만 6년, 여행 누계로 치면 10년에 가까운데 독일에서 난민이든 뮈든 천유로 살인 청부가 가능하다는 무식은 처음입니다. 최소 10년간 매일 인터넷 뉴스를 들어도 접할 수없는 황당무게한 소설이고요. 이래서 한국이 종교 천국인 듯. 생각과 사고가 옵션인 나라 ㅋㅋ
안민석 의원님 지금 까실려고 작정하신건가요?
청부살인 한국만 있는게 아니예요.
전 세계적으로 다 있어요.
돈만 주면은 사람죽이는 킬러들..
너무 순진하시다.
청부살인은 유럽 어디든 뉴스 기사 기본이니 천유로 청부 살인 단가(?) 영어, 불어, 독어 등 유로 언어 뉴스 링크해주면 분석해드림~
218.157.xxx.39
유럽 체류만 6년이라고요?
어느 나라에서요?
댁 아이피 댓글 알바라고 뜨는데요.
천유로로 사람죽이고,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로 반달 연명? 차라리 길가는 얼빵 한궈, 중궈 여행객 주머니 터는게 훨 빠르고 수퍼 안전 ㅋ
저 안민석 글 쓴 사람인데요.
원글님이 펄펄 뛰니까
제가 뭘 막 잘못한 거 같아요.
제가 안민석 의원의 말을 잘못 옮겼을 수도 있고
그 말을 했다면 안민석 의원이 난민의 명예를 모욕하는 잘못을 저질렀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제가 제 친구가 예전에
영등포역 뒷골목 창녀들 때문에 무서워서 못 다닌다고 말하면
여성 성노동자의 인권을 모욕하는 겁니까?
원글님이
난민들 실상을 훤히 다 알아요?
난민들 중에 매춘 하는 사람 많고
실제로 테러도 일으키고
온갖 범죄 때문에 자국민이 난민 받아들이는 거 거부하는 거 사실이잖아요.
그들에 대한 인권이나 존중의 문제와 별개로요.
그런데 난민들 중에 청부 살인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
님이 그렇게 잘 알아요?
독일에 청부 살인조직이 있는지 없는지 잘 알아요?
저도 아프카니스탄 난민 후원도 했고
관련 책 많이 읽었는데
실제로 난민들 범죄조직에 많이 연루되어 있어요.
저는 님이 왜 그렇게 글의 맥락과 한참 상관없는
독일 난민의 명예에 그토록 집착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세월호 죽은 아이들 얘기에는 한 점 공감의 문장도 없으면서
독일 난민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펄펄 뛰는 이유!
헛소리를 ddd로 하는 무지랭이들 보면 노답 ㅋ
무지랭이들 공통점 자기 뇌의 캐퍼를 넘어서면 뇌고장 경고문이 알바 ㅋㅋ
뭐라는거죠?
청부살인이라는 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얼마나 엄청난 범죄인데
그걸 난민집단에게 뒤집어 씌우면 이 그룹은 자본주의 사회 자체에서 배척될 집단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독일 법, 한국법 처럼 호락하지 않습니다.
청부살인이 한건이라도 나오면 그 집단에 대해 난민 수용자체가 거부되는데
알지도 못하고 실체도 없이 난민이 살인청부를 한다는 식의
유언비어에 가까운 말을
단지 자신이 지지하는 의원이 하면 동조하고 퍼나르고
거기에 아니라고 한다고 국정원이라 모는 분들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라는 거죠
매춘, 집단의 일탈.등이 어떤 집단에 일어난다고 실제로 그 집단에서
청부살인이 일어난 통계조차 없는데도 불구 돈주면 청부살인 가능한 집단이라는 것과 동격이라고
몰아가는게 정당하고 정의롭다고 생각한다면 님과는 더이상 대화가 안되는거구요.
저는 세월호 진실 유럽에서 방영되도록 성금보내고 방영장소 알아보는 노력을 하는 사람입니다만?
A를 말하는데 B를 끌고와서
제가 B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조차도 모르면서
비난하는 님이야 말로 참..어설프시다고 밖에 ..
전 교포입니다.
언어장벽이 있으면 불안감 배가됩니다.
국회의원 아무 소용없어요. 죽이면 죽는거에요.
의원님 공포감 이해되던데요.
돈 만불에 죽임당할 수 있어요.
흔한일은 절대 아니지요 하지만 안의원님 가능성 있었음을 알려드려요
독일에선 100유로 주면 사람고기 소시지 시식한다고 개드립할듯 ㅎㅎ 도대체 세상 돌아가는데 얼마나 무식하면 이런 원시인들이 존재하는지 ㅋ
청부살인이 일어나는 통계조차 없으면
청부살인이 일어나지 않은 건가요?
이보세요.
통계가 일어나는 시점은 범죄가 이미 확산되었을 때 통계가 잡히는 겁니다.
그 통계가 이미 나와있는데
원글님이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뭘 지지하고 추앙하고 싶어서 그런 글을 써요?
지금 세월호의 진실을 위해
거대한 벽과 싸우는 한 의원을 응원하고자 글 썼는데
긴 말 중에 난민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면서 본질을 흐리니
뭐하는 사람인지 묻는 거죠.
원글님은
안민석 의원이 고맙지 않으세요?
세월호 진실을 위해 애쓰는 사람이?
천 유로가 만불이 되는 조정장세 ㅋ
님은 지금 히틀러하고 똑같은 소리하네요?
히틀러가 그런식으로 유태인을 몰아서 학살했어요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었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천불 만불이면 하는 사람이라고 확정하는 거
그거 만일 그들이 법적으로 재력으로 무장된 유태인 그룹이면
님이 그딴 소리 할까요?
나치가 유태인을 수용소에 몰아넣고 제일 먼저 국민을 설득시킨 말이
유태인은 잠재적 범죄인들이고
잠재적으로 돈받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들이란 소리였습니다.
님이 지지하는 사회가 진정 자유 민주주의 맞습니까?
원글님 독일에 사세요?
독일에 살면서 난민의 실상을 훤히 꿰고 있으신가요?
님이 난민의 실상을 보고받는 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면
안민석 의원이 한 말이 유언비어라고 말할 수 잇어요?
제가 읽었던 책들에서는
난민들 비참하게 삽니다.
성공한 케이스가 드물고요.
많은 범죄에 연루되어서 살아요.
그 중에서 살인청부는 절대 없다고 말 못해요.
내가 모른다고
실제 없는 건 아니잖아요.
10년동안 82 있어봤을때
예를들면 안민석 이렇게 흠집 낼려고 글 급히 올라오면
이사람이 뜨는구나 생각하면 되더라구요
좋은 사람들 마구 올라와요
그럼 아~!!!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구나
생각하니 딱 맞더라고요
그리고 논외이지만 이런 시국에 제목앞글도 안달면서
일상글인척 뻔히 찾아보면 다 있는걸
리플도 안다는 글은
진짜 성의없는 알바글 거의 백퍼센트입니다
중요글들 넘겨볼라고
마이클럽 수법 안통하니까 어떻게든 해볼려고
부들부들ㅋㅋ
열씸히 일해봐라
82쿡이 그리 만만하지 않을꺼다
그러면 한건이라도 있는 걸 가져와 보세요
모른다고 하지 마시구요
독일 사회에 청부살인이란 뉴스는 엄청 큰 뉴스이고
독일은 님이 내가 모른다고 없는 일이다 수준의 사회도 아닙니다.
단지 님이 잠재적으로 그들을 범죄자 취급한 걸 합리화하기 위한 말이라면
백번 님이 잘못한거구요
안민석 흡짐 내고 싶어서
이상한 루머 퍼트리고 그랬죠.
최순실이가 안민석 의원이 낙선 시킬려고 정기적으로 돈 받았다고 개뻥치고
헐뜯고
안민석 의원 까라고 정원이쪽에서 공작이 내려왔나 보네요.
알바 글들 보니
해외거주라고는 해본적이 없는 일자 무식인 사람 같은데,
한달에 얼마 받고 저래요?
저소득층들인가?
서울 안 가본 사람들이...서울 얘기하는...
난민을 둘러싼 여러 사회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집단 전체를 범죄와 바로 연결시키는 건 무리.
그리고, 천 유로가 얼마인지 아세요?
백만원 조금 넘는 돈이에요.
독일에서 난민이 생활 지원 받는 비용보다 적은 금액이고
난민자 신분 박탈 위험을 무릅쓰고 하기엔 너무 적은 금액.
저는 독일에 살고 있는 난민들이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안민석 의원이 그런 말을 했고
실제로 살해 위협을 느꼈고,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독일 영사관 직원까지 그 위협에 동의할 정도면
안민석 의원의 말을 믿어요.
님의 주관적 견해 내지 소망보다
현실에 뛰어든 그들의 생생한 실제를 믿는 거죠.
원글님이 이런 식의 어법을 쓰면
토론 못 해요.
돈 조금만 줘도 살인을 해주는 난민이 있다,
라는 말이 왜 난민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건가요?
스폰서 가진 여자 연예인 있다
그러면 여자 연예인 일반을 스폰서 취급하는 건가요?
무슨 고등학교 3학년 중에
담배 피는 애가 있다 그러면
그 학교 3학년 전체를 흡연자 취급하는 건가요?
원글님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거예요.
안민석 의원 응원하고, 저 발언의 맥락은 이해합니다만...
독일에서, 또는 유럽이나 미국 정치인이 저런 발언을 사석에서라도 했다면
사회적 매장 당할 만큼 허무맹랑한 발언입니다.
님께서 좋아하는 팩트만 봅시다
본인인 위협 당했다고 하잖아요
님이 뭔데 본인이 당했다고하는데
독일이 안전하다 블라블라
이건 뭐 천경자씨가 위작이라고 하는데
국정원은 아니다
그러니 진품이다 아무말도 하지말라랑 뭐가 다른가요
본인이 위협을 느꼈다는데
거기서 왜 독일이 안전하니 비안전하니 물타기 하세요
그만 주무시죠 헛소리 마시고
서울 안가본 정도가 아니라 독일과 필리핀, 콜롬비아, 니이지리아를 착각하는 무지라니까, 그참
난방 고장이라 얼어죽을뻔했다, 소시지 먹다 배터져 죽는줄 알았다도 아니고, 돈 백만원에 청부살인?
독일서 방세내고 생활하려면 일년에 몇 놈 죽여야 하는겨?
안민석 의원의 발언 맥락과 다른 부분으로 이야기가 번집니다만,
번짐김에 덧붙이면요.
독일에 오는 난민들에 대한 오해가 아주 많군요.
그 사람들요, 가난하고 무식하고 그런 사람들 아니에요.
전쟁 피해서, 안전한 삶 찾아서 난민이 된 사람들이고
리비아, 시리아... 이런 나라들에 대한 이해가 너무 없군요.
지지리 가난하고 교육 수준 낮고 그런 나라 아닙니다.
그 사회 평균보다 고학력자들인 걸로 나와요.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겁니까?
독일 안전시스템이 완벽해서 안민석 의원이 위협받는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겁니까?
아님 난민이 그럴 수 있다고 추정하지 말자는 겁니까?
난민이든 아니든 안민석 의원이 타지에서 목숨신변 위협을 느끼게 만든 존재가 있었다는 거 아닌가요?
난민이 이슬람교 난민만 있어요? 중국인인 지 동남아 인인지 탈북인이든 국적없이 떠도는 존재를
누군가 필요에 의해서 고용할 수 있는거죠.
이미 그들은 그러고도 남는 존재인 거 알잖아요. 본질 그만 흐리세요.
자신이 독일의 경찰로서 근무한다해도 장담할 수 없는 세계가 있는거예요.
제아무리 독일에서라도, 신변 위협 느낄 수 있다. =>OK
청부살인업자 존재한다 => OK
그 주 그룹이 난민이다 => NO.
그런 추정이 가능하다 => NO.
한국 정치인이라 별 문제의식없이 넘어가지만
저렇게 특정 그룹을 지목한 발언은 욕 먹음. 아주 심하게.
정원이가 이렇게까지 숨길려고 악을 쓰는거 보니,
안민석 의원 청부 살해 할려고 한거 맞나 보네요.
안민석 의원님이 말씀하셨죠.
숨길려고 하는자가 범인이라고.
안민석 의원님 손끝하나라도 건들이시에는
국민들이 용서치 않는다!!!!!
82에는 귀나 뇌에 도청장치가 기본옵션으로 태어난 기형들이 많은 듯 ㅋ
이건 아니네요. 안민석 의원 요즘 실수 많이 하시네요.
장시호 나 밉죠부터 좀 조증이신지 이제 좀 잠깐이라도 쉬세요.
연예인 부역자 리스트 공개한다더니 공개도 안하고
조여옥 찾으러 간다고 광고때리고 가서 저쪽이 손써서 먼저 숨게만들고
천유로 청부살인까지
의원님 좀 쉬세요. 자꾸 이상해져요. 울기까지 했다니 너무 불안정해 보여요.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큼 힘들고 위험했음을 과장해서 표현한 것이겠죠.
열심히 하는건 인정하지만 인기와 관심이 쏠리다보니 초큼 오버하는듯 보이긴 합니다.
장시호건은 썰전에 출연해서 해명했으니 왜 그랬는지 궁금하면 썰전 보세요.
원글이가 확신하고 격분하는 내용이 그리고 원글이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사실이 세상의 다가 아니예요 ㅠ.ㅠ
나쁜 경우의 수가 발생할수 있고 난민이나 본토주민 그 누구도 충분히 사소한 돈에도 살인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일어나죠 ~~
원글이가 확신하고 격분하는 내용이 그리고 원글이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사실이 세상의 다가 아니예요 ㅠ.ㅠ
나쁜 경우의 수가 빈번하고 난민이나 본토주민 그 누구도 충분히 사소한 돈에도 살인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일어나죠 ~~
쫌 그렇긴 했죠
독일이 필리핀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고
알려지면 그 나라 사람들 기분 나쁠거에요
어제 광화문 촛불 현장-tbs 정봉주 품격시대 생방을 저희 부부, 아들이 같이 봤고요. 안민석 의원이 그렇게 얘기한 것 맞습니다. 천유로 라고요. 근데 그게 그렇게 게시판 논란할 만큼 중요한 문제인가요? 중요한 것은 세월호 아이들이고요, 그 애들을 못 구한 건 우리 책임이고, 그래서 국정농단 박근혜최순실게이트 엄단 외치는 것이고 박근혜 퇴진시키러 수백만 국민이 이 추운 겨울에 매주 촛불을 드는 것 아닌가요? 호도해서 흔드는 것 그만합시다, 쫌!
늘 지엽적민걸로 흔들어서 전체를 호도하게하는 전략이죠
태블릿 내용을 잊게 하려고 유입경위 줄기차게 흔들죠
뻔히 알면서
댓글 달 필요도 없어요
독해력좀 길러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