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여자들 틈에서 들들 볶이면서 월급인상도 주요 대학병원, 공사 외에
대다수의 병원은 임금 이백몇십만원 정도이고 연봉인상률도 좋지도 않아서
결혼하면 가족 부양하기 참 힘든 월급인데.. 도대체 왜 남자들을 간호학과에 보낼려고 하는지.. 원..
남자들은 남자들이 많이 하는 직업을 해야 연봉도 빵빵하고 낫지..
찌질한여자들 틈에서 나까지 좀스러워지는 기분이라서..
간호사보다는 소방공무원이나 경찰공무원이 훨 낫죠.. 월급, 복지만 따져도 간호사보다는 공무원이 나아요..
오히려 40대부터는 공무원월급이나 근무환경이나 여러모로 훨 낫죠
남자 물리치료사보다 간호사가 더 길이 다양하지 않을까요??
부끄럽다 이런 글.
택시기사 보단 낫잖아요
찌질한 여자들ㅋㅋ
많이 가요..병원 가서 남자 간호사 보면 그런 생각들지 않아요...
딸이든 아들이든 단순 취업률에 눈멀은거죠. 다들 미쳤습니다.
이런~ 남녀차별 ㅋㅋ 부끄럽다
원글 본인이 제일 찌질함.
어지간히 무능한가봐요? 여자들도 간호사로 제대로 자리 집으려면 준종합병원 이상에서 시작해야 된다고 그쪽으로 자리 잡던데요? 일이 힘들어 그렇지 급여은 좋던데요?
상대적으로 여자 간호사들보다 취업이 좋은 조건일텐데도 월 이백몇십 받는곳 겨우 취업할 정도면 그나마 간호사조차 안했음 어디 입사나 했겠어요???
여자들이야 임신 출산하면 월급을 보태는 개념이지 가족부양 개념은 아니잖아요?
중소병원 간호사 월급으로 가족 부양이 안되요.. 이백몇십만원으로 가족부양이 가능한가요?
남초 직장이면 그리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취업도 못했겠단 생각은 못해보나봐요?? 하긴 뭐 그런 분석력이 있을리 만무해 보이기는 하네요.
대학병원에서 버티면 얼마나 버틴다고요? ? 간호사 이직률이 60%이상 되는데요.. 간호사가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업도 아니고요..
괜찮은 집들도 어지간해선 딸들 간호대 잘 안보내요
간호대학 나와 간호사로 자리잡은 사람들 보면
아버지가 단순노동직이나 기술직같이 저임금에 육체노동하는 분 자식일수록
잘 버티더라구요.. 그래서 태움문화같은게 계속 안없어지나 싶기도해요
물론 의사들의 권위주의도 한몫을 하죠
남자들 기술직이 연봉이 빵빵하고 현재 간호사보다도 외국 나가기도 더 좋아요.
웃기네요 이런글~
인서울 4년제 대학가서 공부 제대로만 하면
빅5병원엔 충분히 가요
거기 신입간호사 초봉이 이것저것
합치면 평균330나옵니다
요즘 인서울해도 일반과서 취직이 쉽답니까?
적성에만 맞으면 간호사 괜찮은데 뭔 소린래요?
빅5병원 수간호사 되려면 얼마나 능력 좋아야 하는데요?
빅 5 병원 가면 정년 때까지 다 하는게 아니거든요..간호사 이직률이 엄청난데요? 5년이상 평균 근속률도 대기업보다 더 짧아요
물리치료사 보단 낫잖아요.
ㅋㅋ 그래요. 그럼 어딜가든 버텼겠어요??
원래 찌질한 인간이 간호대 나와서 그렇다고 평생 엄마 원망하며 사세요
님 간호사였다 하지 않았나요?
하긴 님이랑 신보라랑 조여옥 보니 말리고 싶긴 하네요.
잘 모르셔서 그런데 간호사 평균임금보다 남성들이 하는 기술직 임금이 대체적으로 더 쎄고
외국으로 이민갈때도 간호사보다 훨 나아요
대학병원 간호사 초봉이 3400~4000이던데요.
조카가 간호사라 잘알아요.
지방은 2600정도이고...
직업에 귀천이 없는 세상을 만들 생각을 해야지요
빡세서 여자보다 남자가 더 하기 좋은 직업이예요.
간호대4년도 가난한 집은 보내지도 못합니다.
어차피 원글이는 경찰할 능력도 안되고 목숨걸고 소방관할 위인도 못되면서 비교는 왜해요?
수도권 좀 높긴한데...간호사 10년후 되면 체력도 딸리고 오래 못해요..다른 직업 10년후 되면 월급이 간호사 평균임금이 많고 근무환경도 더 낫구요
그럼 일반기업은 정년까지 한답니까
일반기업도 40대후반서부터 파리목숨이에요
기술직요? 기술직은 연봉 빵빵한것만 보신건지
그나마 간호사는 나와도 들어갈 곳이도잇지
진짜 요양병원이라도 가면되지
일반사무직은 40대후반에 갈곳도 거의 없어요
요즘은 40대 초반부터 파리목숨이던데요?
님 간호사였다고 했죠? 맞나요? 자기 직업 비하하는 건가요?
아니면 간호사도 아니었는데 거짓말했던 건지?
이분 유흥녀들 쉴드 많이 쳐서 누가 수상하다 하니 자기 간호사라 한 거 기억 나거든요.
궁금한 사람은 sbs 간호사 태움에 대한 다큐멘터리 있거든요..거기에 간호사 이직률이 나오는데 그게 혆실입니다..남자들은 남자일을 하는게 연봉이나 복지 측면에서 낫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도대체 이 찌질한 질문자체가 웃기네요.
그리고 뭔 간호사 부모가 어떻다구요?
물리치료사는 또 왜 같이 까대고...
다 미쳤어요.
직업 비하하는게 아니라 남자들이 여자들 자리 차지할까봐 그러는거 아닌가요.
이 나라에서
간호사보다 월급 많이 주는 직업 갖기 쉽지 않구요
대체 어떤 어마어마한 스펙으로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여자와 직업에 대한 무시...불편하네요.
간호사하다가 남자한테 밀려나서 집에서 인터넷이나 하나 봄.
원피스녀 아이참 이런 느낌으로 닉네임이 눈에 익을 정도이니..;
간호사도 그만 뒀다 했던 거 같은데요?
남자들 성격에 여자들 시끄럽고 말많고 짜증나는 여자들 많은 틈에서 살 필요가 없다는 거죠..
외국 간호사 정도라면 간호사 해도 괜찮다고 얘기를 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간호사는 빅 5나 수도권 대학병원 아님 월급이 3교대 안하면 200만원 못넘으니까.. 현실을 알고 가시길 바랍니다.
간호사보다는 경찰공무원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찰공무원이 훨 낫습니다.
여자들 많은 직장 싫다면서 82는 왜 기어 들어오니.
글구 빅5 수도권 대학병원도 못 갈 실력이면 넌 뭘해도 취직 못해.
남자들도 머리 안쓰는 남자들만 모아놓은곳은 뒷말 많아요
여자들처럼 대놓고 왕따 시키지 않고 데리고 다니면서 갈구지
미국 간다고 한 거 몇 년 전에 본 거 같은데 아직도 방구석에서 ㅡㅡㅠㅠ 조무사 아닌가 싶기도.
빅 5 수도권 대학병원이 전부도 아니고,,, sbs 간호사 태움보시면 간호사들은 입사하면 5년안에 들어왔던 사람들이 많이들 나가니까.. 그런 심각한 이직률 , 연봉 생각하시면 다른 기술직을 찾는게 낫습니다.. 자신이 개업도 할 수도 있고요
내년 3월달에 캐나다가요
여초 지역이라 남교수 필요합니다.
좋아들해요.
이번엔 진짜 꼭 좀 가시고요 영어 익혀야 하니 캐나다 사이트에서 오지랖 떠세요. 간호대 교수나 수간호사면 몰라도 그 정도 아님 남들 직업 선택 갖고 이러쿵저러쿵하지 말고 입 다무는게 최선.
저도 제 직업 분야 전문가지만 관련 얘기 나오면 아닥하거든요.
오히려 해외 취업을 생각하시면 오히려 간호사가 해외 취업 혹은 영주권이 힘들거나 불가능하지만,
남자들이 하는 기술직은 안그렇거든요..
간호사가 연봉많이 받고 평생 전문직이라고 하는데 실상 통계를 보면 50%이상 장롱면허증인것도 아셨음 좋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다른 자격증은 장농 면허증 아닌가요?
자기가 무능해서 못하는 걸 갖고 남들도 그럴 거라 예단하지 말고요.
못난 것들이 꼭 물귀신 작전 쓰더군요.
그래야 자기 무능함이 감춰진다 생각하는 건지.
의사 중에서도 전망 어둡다 최악의 직업이다 주장하는 사람 있는데 그건 그 사람에게 해당하는 얘기더군요. 자기만 못 나가는게 심술이라고 나는 건지?
박 근혜 같은 여자 또 하나있네
인생 고따우로 살지말기를 ...
첫대목부터 아주 눈살이 찌뿌려지네..찌질한 여자들 틈이라니...저도 여초 직장서 12년 근무했지만 여초고 남초고 찌질한 인간은 있기 마련이고 사실 찌질하기론 남초가 훨 더 심한 걸로 알고 있구요. 남자들 성격은 무슨 천사인 줄 아는지.. 착각도 심하고 환상 속에 살고 있군요. 여간이고 남간이고 일종의 기술인데 뭐가 어때서 이 지롤인지...
울아들 아직 어리지만 나중에 간호대 간대도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제가 페미니즘, 여혐글에서 원글님 댓글 많이 봤거든요. 이글은 써오셨던 댓글이랑 많이 다르네요.
이분 맨날 유흥녀 쉴드쳤다니깐요. 창녀는 정당한 직업이고 간호사는 찌질한 여자들 많은 직업? ㅋㅋㅋ 뭔가 좀 짠하지 않나요.
그러니까 직업세계 보니까 다양한 직업도 많고 재택근무하는 직업도 있고 근무시간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직업도 있고..직업의 세계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직업 연봉 순위보면 간호사 평균 임금이 다른 직업 중간에도 못미쳐요
쓸개코님은 눈이 침침해서 기억이 오락가락 하시면 약을 좀 드세요
시력 좋아요.
큐큐님 대박 ㅋㅋㅋㅋㅋ
시력 좋아요.
못난 인간이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거 공감하고요
근데 이분 간호사 맞나요?
제가 봐도 조무사 같은데?
이 사람 심리를 두 단어로 표현하면 열등감 폭발... ㅎ
간호사 면허의 50% 이상은 장롱면허증이고요
간호사 이직률 sbs 간호사 태움 워낙에 잘 방영되었구요..
간호사 연봉 수도권 대학병원아님 연봉인상율이 별로 안되어서 남자들이 식구 부양이 힘들고.. 간호사 이직률도 장난 아니니.
간호사에 대한 거품현상을 걷고 볼 필요도 있을 듯 싶어요
오히려 남자 간호사 선호하지 않을까요? 체력도 좋고
저 이번에 응급실 갔는데 남자 간호사 분이 계시더라구요..체력 좋으셔서 환자 옮기고 하는데
참 좋아보였어요~
남자 간호사 전 좋아보이던데요 전문직이잖아요
댓글 남기지말고 정신과치료한번 받아보길
그동안 간호사에대해 댓글남긴걸보면 정상으로는 보이지 않으니
분명 자기가 자기입으로 간호사라 하더니 이 글 보니 그것도 거짓말이었네 ㅋ. 그리고 글 찾아보니 올 1월에 이민 간다더니 어쩌나? 아직도 한국이네. 약 좀 잘 드세요.
남자간호사라고 특별히 선호하지는 않아요.. 특수파트로는 가겠지만요..
남자간호사를 왜 선호하지않나요. 힘들어서 그렇지 학교다닐때도 엄청 이쁨받고 학점 안좋아도 대학병원가고 그렇던데요. 승진도 빠르고.
유휴간호사가 많은건 육아로 쉬고 있는 간호사가 많으니 그렇죠. 10년씩 쉬시는 분도 있고요.
몇년차세요?
저도 10년이 넘어가니 이만한 직업 없다 싶네요.
젊고 혈기왕성할때는 간호사가 싫기도 했습니다만.
본인이 원한다면 우리아들도 딸도 간호대보내고 싶은데
본인들이 원해야하는 거고요.
남의 일에 이해되네 안되네 하실 필요없고 본인일 잘 하시고
캐나다 가신다니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이런 허접헌글을 읽게되다니
남자가 간호사가 되던
의사가 되던 뭔 상관여
댓글은 주제에 꼬박꼬박 다는 꼬라지
하곤 왜남자간호사한테
항상 밀려 외국으로 쬐겨나나봄
남간자체가 많아져서 남자라고 특별한 메리트가 없구요..
디시인사이드 간갤만 가봐도 널스케입 사이트 가봐도
글이자체가 80~90%가 부정적이고 그만두자는글 싶다는 미래가 없다는 글이 대부분이죠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진보적인 발전이 없다는 글이 올라오고 이직률 장롱면허증 비율 높다는것은 간호사 직종자체 궂적인 문제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남간자체가 많아져서 남자라고 특별한 메리트가 없구요..
디시인사이드 간갤만 가봐도 널스케입 사이트 가봐도
글이자체가 80~90%가 부정적이고 그만두고 싶다는글 미래가 없다는 글이 대부분이죠
20년전이나 지금이나 간호계 근무나 복지가 전혀 발전이 없다는 글이 올라오고 이직률, 장롱면허증 비율 높다는것은 간호사 직종자체 구조적인 문제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남자분은 남자일을 하는게 나아요.. 특히 간호사들이 드세고 찌질하고 그런 여자랑 부닥치면서 사는 것도 피곤하니,, 남자일을 하는게 낫죠
여기 간호사들 자기네 직업 비하한다고 하는게 이게 엄연한 사실이에요.. 팩트를 얘기하는데 비하한다고 댓글쓴 현직 간호사들 찌질대잖아요? 남간을 하시면 그 꼴을 매일 봐야 되요
간호사 직업은 전망이 밝고 전문적이고 정년도 없다고 하면서
SBS 간호사의 고백보시면 저 사람들 평소에 주장하던 말이 사실이 아님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같은 대학나와도 대기업 가겠다는 남자는 많고 경쟁도 치열하지만, 병원에서 남자 인력 필요하지만 막상 간호사 하는 남자는 별로 없으니 대학만 졸업하면 취업하기 쉬울듯한데요. 적성만 맞으면 오히려 성공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3교대하고 일에 치이고 여자들한테 치이고.. 간호사들이 성격이 강하고 태움문화도 있고.. 일도 많고.. 빠릿빠릿하고 차승원같은 스타일은 간호사 일을 잘 하실 것 같아요..눈치도 빠르고.. 남자들도 많이 힘들어서 남자들은 2년 경력쌓고 소방공무원을 많이 노려요.. 교정공무원 특채로 해서 말이죠.
임상이 안맞으면 연구간호사(비정규직인데 교수 잘 만나면 경력쌓아 ) 스펙 쌓아 제약회사를 노려볼 수도 있긴한데... 취업이 잘 된다고 그것만 보고 온 사람은 사실 실망을 많이 하기도 하고 그렇죠
3교대하고 일에 치이고 여자들한테 치이고.. 간호사들이 성격이 강하고 태움문화도 있고.. 일도 많고.. 빠릿빠릿하고 차승원같은 스타일은 간호사 일을 잘 하실 것 같아요..눈치도 빠르고.. 남자들도 많이 힘들어서 남자들은 2년 경력쌓고 소방공무원을 많이 노려요.. 교정공무원 특채로 해서 말이죠.
임상이 안맞으면 연구간호사(비정규직인데 교수 잘 만나면 경력쌓아 ) 스펙 쌓아 제약회사를 노려볼 수도 있긴한데... 취업이 잘 된다고 그것만 보고 온 사람은 사실 실망을 많이 하기도 하고 그렇죠.. 그 아이의 적성과 기질을 보고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신경끄세요 ~
모두들 소질과 적성과 능력에 따라 사는거고
어느 순간 자신에게 어울리는 다른 길을 찾아가기도하고
사필귀정
먼길을 돌아 늦게 시작했어도
지난 삶의 경험과 교훈으로 더 크게 대성하기도하고
운명이 시키는대로 그런게 삶이어요....
신경끄세요 ~
모두들 소질과 적성과 능력에 따라 사는거고
어느 순간 자신에게 어울리는 다른 길을 찾아가기도하고
먼길을 돌아 늦게 시작했어도
지난 삶의 경험과 교훈으로 더 크게 대성하기도하고
운명이 시키는대로 그런게 삶이어요....
그러니까 인생을 돌아서가는게 얼마나 시간낭비이고 소모적인 행위이지않나요?? 그래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병원 이외길이 많은것 같아도 많이 채용안해요..우리나라 특성상 한번 대학을 가면 다른길로 바꾸기도 힘들고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얼마나 불행한 일이지 않을까?싶어요.
전 원글님 말에 동의 하는데요
대학병원에서도 어려운 일은 도맡아 해야할거고
여자 간호사들 사이에 서열도 확실하다고 하니 그 와중에 맘고생도 심할거구요
의사들한테도 치일거고
남자들은 남자들 사이에서 일하는게 편할 수도 있어요
간호대 가려면 공부도 잘해야 하는데
그 머리로 경찰이나 소방직 열심히 하면 붙을 것 같아요
원글님 나쁜 의미로 말씀하신 것 같지 않은데요
간호사가 어떻게 소방공무원 되나요?
간호사 경력 2년 하면 소방공무원 (응급·구조·구급) 특채 준비할 수 있는 자격요건에 해당되거든요..
간호사직업 피하시면 되겠네요
남걱정 하지말고
그러니까 남자들은 여자직업을 선택해서 찌질한 간호사 세계에서 찌질한 삶을 살 필요가 없죠..
전 남 걱정 안하니까 님만 님은 자기일만 하시고 남한테 충고안하셔도 되요
댓글로 현직 간호사들 얼마나 찌질대고 있어요?? 그 꼴을 매일 봐야되요..
저는 공감합니다
간호사구요
2년도못하구 지금은 사무직으로 이직했어요
동기들 다들 그렇게 그만둘생각하구
실제로 거의다 그만뒀구 의전 치전 약전 행시까지..
그런게 현실이에요
여기다른분들 간호사 아니죠?
일단 3교대에 아픈사람 매일보는게 상당히 지쳐요
사명감없이는 못버팁니다
월급은 저 빅5였는데 초봉이 평균월2백몇십..
호봉제라서 해마다 인상되는폭도 작구요
승진하려면 석박사 필수라서.. 3교대하면서.대학원나와야되요
교수들도 간호사들이다보니 대학원에서조차 타요ㅋ
끔찍한 시간이죠 잘견디는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 낮은 ㅈ더우에 못버티고 그만두게되고 결혼하고 육아땜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은데 딱하나 좋은점은 경단녀 걱정이 없다는것...
그러니 서민집안 딸들이 갖는 직업이란 말이나오겠죠..
제주위를 봐도 집좀 사는애들은결혼하고 대부분 그만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