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완영 외모ㅋㅋ
1. 소리
'16.12.24 6:59 PM (125.191.xxx.148)목소리는요
간사한 내시 같아요;;;;2. 이름 외모 목소리
'16.12.24 7:03 PM (223.33.xxx.81)삼각자가 딱 이룸 악역의 전형적인 인물로 빠지는게 없네요
3. ...
'16.12.24 7:03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http://news.joins.com/article/14980089
이 사진 압권이죠.
말년운이 안 좋은 관상이죠.
전반적으로 탁하고요.
유감스럽게 김무성 관상은 좋은 편.4. 이완영
'16.12.24 7:04 PM (95.112.xxx.247)외모비하 싫어 하는데...
공감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국개 짤리고 개나리봇짐 지고 고령으로 내려가는 상상을 마구~~ㅋㅋㅋ5. 징그러
'16.12.24 7:04 PM (121.145.xxx.60)한마디로 징그럽게 생겼더군요.
완전 밥맛.6. 우주최강 못냄이
'16.12.24 7:05 PM (125.146.xxx.122)정말 못생김...
이완영 딸이 있으면 그 얼굴이 궁금해질 정도임7. 이완영
'16.12.24 7:06 PM (95.112.xxx.247)ㅋㅋㅋㅋ
점 세개님 압권 인정 합니다 ㅋ8. 여기 또 다른 블랙 이방이...
'16.12.24 7:09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http://m.asiae.co.kr/view.htm?no=2013070311042545123#cb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0311023431626
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3/0627/IE001594212_STD.jpg
이리 보니 무성 형님이 왕인가봄9. ........
'16.12.24 7:09 PM (112.161.xxx.113) - 삭제된댓글예선에 박원순 서울시 의회에서 질의하던 최호정인가? 그여자 얼굴이랑 분위기가 비슷해요. 딸이야기 하니 그 여자 얼굴이 딱 떠오르네요. 입나오고 간사한 상.
10. ㅋㅋㅋㅋㅋ
'16.12.24 7:10 PM (211.202.xxx.186)욱기네요
머리도그다지좋아보이지안음11. ......
'16.12.24 7:11 PM (112.161.xxx.113)예선에 박원순시장에게 서울시 의회에서 질의하던 최호정인가? 그여자 얼굴이랑 분위기가 비슷해요. 딸이야기 하니 그 여자 얼굴이 딱 떠오르네요. 입나오고 간사한 상.
12. 허허
'16.12.24 7:15 PM (5.146.xxx.89) - 삭제된댓글링크된 사진 정말 안습.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저는 마음에 새기고 노력하며 살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그런말 하면 정말 싫거든요. 하지만 제 마음속의 편견은 어쩔수없네요. 스스로 자중하며 겸손한 사람들은 진중한 모습이 어떻게든 외모로 드러나서 오히려 예뻐보이는데.. 저분은 청문회를 보니 그동안 나으리 행세 꽤 했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13. ..
'16.12.24 7:17 PM (221.167.xxx.125) - 삭제된댓글우리 옆집에 고물상 홀애비 아저씨 같네 ㅋㅋ
14. 사람아니고
'16.12.24 7:18 PM (58.121.xxx.166)물고기 닮았어요
아귀찜하는 그 아귀15. ...
'16.12.24 7:20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http://image.hankookilbo.com/i.aspx?Guid=4e7a451f74b74b48933e31a5fcbf3a14&Mon...
http://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2/07/img_20161207155215_6e...
인간에게도 품격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분들이죠.
이 분들 보면서는 내면이 밖으로 우러나오는구나, 이거랑
여명숙 님이 운동을 계속 해왔다는 걸 알고
정신을 단련하면 결정적이고 어려운 순간에 저렇게
강철로 단련될 수 있구나 싶었어요.
새해에는 저도 운동 다시 시작해보려고요.16. 마음의 눈
'16.12.24 7:20 PM (212.95.xxx.117) - 삭제된댓글하는 행동이 나쁘고 언사도 나쁘고 못되서
더 못나게 보이는 겁니다.
누구나 보는눈, 판단은 같다고 봅니다.17. 완영이라
'16.12.24 7:21 PM (175.223.xxx.185)하지 말고 이완용이라고 합시다.
18. ㅇㅇ
'16.12.24 7:21 PM (211.237.xxx.105)외모 말고도 깔게 너무 많아 지천인데 도대체 왜 외모로 까는거예요?
그게 가장 손쉬우니까?
이러면서 누가 자신들의 외모를 가지고 뭐라 평가 하면 기분 나쁘다 난리치고 예의없고 무식하다 하겠죠?
외모로 까는데 한마디씩 보태면서 주절주절 변명까지 곁들이면서도 자잘하게도 까네요..
조대위때도 그러더니;; 에휴19. 이 분들은
'16.12.24 7:22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2/24/htm_2016122424...
바로 우리 얼굴 같았어요.
마음 고생도 드러나고
애초 언론에서 이상하게 씌운 색안경 벗고
그냥 보통 우리들인 겁니다.
흙수저로 태어난 우리 모습이요.
손의원은 여성적 감수성으로 어루만져 주고
민의를 반영해주는 분 같습니다.20. ㅇㅇ
'16.12.24 7:22 PM (211.237.xxx.105)221 167님네 옆집 고물상 홀아비는 무슨 죄로 여기 끌려나와서 이완영하고 같이 당하는지
21. 그러게
'16.12.24 7:22 PM (121.145.xxx.60)외모 이야기 안하고 싶어도 청문회서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왜 저렇게 생겼는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박영선한테 덮어 씌우는것 보면 정말 사악한 인간이구나 했어요.22. 211님
'16.12.24 7:24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지금 언급하는 외모는 누구 턱이 어떻다 이런 외모가 아니라
인상이 반영된 얼의 굴로서의 얼굴을 말하는 겁니다.23. 221.167
'16.12.24 7:28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님 옆집사는 고물상 홀아비 같이 생겼다고 한 님이요
그발언이 얼마나 무식한 발언인지 본인은 모르시겠죠?24. ㅇㅇ
'16.12.24 7:29 PM (211.237.xxx.105)인상이 반영된 얼의 굴이요?
참...
인상이라는것처럼 주관적인게 어딨나요?
인상 나빠서 악역만 하는 배우들 보셨죠? 아주 악질적인 역할만 하는 사람들
인상이 아주 야비하고 나쁘니까 그런 역할도 하는거겠죠.
그 사람들에게도 인상이 반영된 얼의 굴이니 뭐니 하실수 있으세요??
그냥 쉽게 까고 싶고 조롱하고 싶어서 그렇다 하세요. 차라리 솔직하게..25. ///
'16.12.24 7:29 PM (61.75.xxx.58)221.167///
옆집 사는 이웃을 외모로 까고 놀리는 221.167님 심성이야 말로 최악이네요26. ...
'16.12.24 7:30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우리 옆집에 고물상 홀애비 아저씨 같네 ㅋㅋ
---
이 발언은 무식하다기보다
폭력적인 발언이죠
특정 직업과 특정 처지에 대한 폭력.27. ㅇㅇ
'16.12.24 7:30 PM (211.237.xxx.105)이완영인지 개완영인지 하는 놈 뽑은 지역구민들이야말로 거울좀 들여다 보셔야 해요.
진짜 악의 축을 만든게 누군지..28. 211님
'16.12.24 7:30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눈코입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링크된 사진에서 행한 행동으로 보는 거 아니겠습니까.
신체와 정신은 분리된 게 아닙니다.29. 211님
'16.12.24 7:31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눈코입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링크된 사진에서 행한 행동으로 보는 거 아니겠습니까.
신체와 정신은 분리된 게 아닙니다.
211님은 그래서 요지가 뭔가요?
이완영의 뭘 말씀하고 싶은 건지?30. ㅇㅇ
'16.12.24 7:32 PM (211.237.xxx.105)그러니까 신체와 정신이 분리되지 않아서 악역만 하고 야비한 건달 역할 깡패 역할 사는 사람들
눈빛마저 영화속 인물같다고 하는 악역배우들도 신체와 정신은 분리되지 않은거죠?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에휴..31. 211님
'16.12.24 7:32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눈코입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링크된 사진에서 행한 행동으로 보는 거 아니겠습니까.
신체와 정신은 분리된 게 아닙니다.
211님은 그래서 요지가 뭔가요?
이완영의 뭘 말씀하고 싶은 건지?
마흔 넘으면 인상을 속일 수 없지요. 사실.
생김새가 아니라 공기이자 분위기이죠.32. 밥먹다가
'16.12.24 7:33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좌표 눌렀다가 토할뻔
어우 개극혐33. 211님
'16.12.24 7:33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님이 걱정하는 게 뭔지 아는데 충분히 이 댓글들 자정능력 있지 않나요?
악당 역할 배우들 실제로 제가 많이 만나는데
실제로 안 그렇거든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픽션이니까 이완영 같은 해석은 안 합니다.34. ㅇㅇ
'16.12.24 7:35 PM (211.237.xxx.105)ㅉㅉ 39.7 끝까지
.... 그냥 그렇다고 믿고 마세요. 뻔히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어서 말같지도 않은 궤변 변명 줄줄
그만합시다.. 말을 해도 알아들을 생각을 하지 않으니 도저히 알릴수가 없네요.35. ???
'16.12.24 7:35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211.237.xxx.105
그래서 요지가 뭡니까?36. 김태호 피디랑 똑 닮음
'16.12.24 8:13 PM (110.11.xxx.74)그러나 한 명은 뒤지게 못나고 불량하고 불결하고 역겨운 면상이고,
다른 한 명은 가끔씩 이뻐보이기까지함.
하기나름.37. 내참!
'16.12.24 8:24 PM (183.99.xxx.190)인물갖고 사람 평가하긴 처음이에요.
하는짓도 사람 홧병걸리게 하는데
인물까지도 보기힘들정도로 추해서...38. 쓸개코
'16.12.24 9:08 PM (222.101.xxx.102)홍콩 강시영화에 나오는 배우 있는데 거의 똑같이 생겼어요.
39. 나이
'16.12.24 9:32 PM (58.127.xxx.89) - 삭제된댓글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란 말이 괜히 있겠어요?
잘 생기고 못 생기고를 떠나 인상에서 살아온 이력이 나타나는 법이죠40. 나이
'16.12.24 9:33 PM (58.127.xxx.89)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란 말이 괜히 있겠어요?
잘 생기고 못 생기고를 떠나 인상에서 살아온 이력이 보이는 법이죠41. 삼천원
'16.12.24 9:3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우연히 블로그를 보는데 댄디라는 단어가 있더라고요. 주소에..
얼마나 웃었는지. 그러고보니 머리형도 젊은 사람이고 옷도 잘입는 거 같긴했어요.
그래도 그렇지!!!!! 진짜 비호감.42. 이게 홈피죠?
'16.12.24 10:42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http://www.leedandi.kr/introduction/gallery_board.php?boardId=bbs_13&m=4&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