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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여옥, 이슬비 파티 벌이고 있을거 같아요

,,, 조회수 : 4,705
작성일 : 2016-12-24 16:20:27
지금 어디선가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하면서

'호호호 야 청문회 별거 아니네~' '걔들 진짜 웃기지 않니? 소리만 박박 지르구~?' 이러면서 파티 하고 있을것 같은 불길한 느낌  
IP : 121.67.xxx.2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4 4:22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우병우가 고맙다고 할지도...동생이 자기가 먹을 욕의 일부 지분을 담당..

  • 2. 성격 장난아뉘
    '16.12.24 4:22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군인 장교라서 그런가

    그또래 아가씨들보다 기가 3배는 쎄보였어요

    진상아저씨와 맞짱뜰 성격이던데요. 절대 기죽지 않을거같고

    간호사 특유의 문화 플로스 군대문화 합쳐지면 저렇게 되는걸까요?

  • 3. ...
    '16.12.24 4:22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특검서 오늘 비공개 조사중이라고
    뉴스 자막에 나오네요

  • 4. ...
    '16.12.24 4:23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

    태움 문화라던데요.
    거기서 살아남아서 승자가 됐으니
    청와대에 갔겠죠

  • 5. 여경이 먼저 시비걸어
    '16.12.24 4:26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무슨 단체들 와서 시위하는데

    여경이랑 ... 방패같은거 들고 있는 20대 여경이랑 시비붙은거 봤는데

    여경이 먼저 시비를 걸더라구요

    상대는 야외에서 일하는지 아주 까맣게 타고 머리는 바리깡으로 민 듯한

    노동일하는 사람처럼 보이는데 여경이 겁도 없이

    뭐냐고 하면서 맞짱뜰려다가 남자가 ㅆ!#$#%ㅆ 년 이 어쩌고 하니까 그때 살짝 쪼는거같은데

    굽히지 않고 맞짱뜨니까 남자 손지검 나오니까 여경들이 방패같은걸로 그남자 막더라구요

    여군이든 여경이든

    왠만한 부모들은 아무리 신분 보장되도 그 험한일 안시키려고 할거고

    버티는 애들도 보통은 넘는 애들인거같아요.

  • 6. 특검소환
    '16.12.24 4:31 PM (70.178.xxx.163)

    조사받고 있어요~

  • 7. 호호
    '16.12.24 4:45 PM (112.186.xxx.156)

    이슬비 혼자 파뤼~
    조여옥은 특검으로 고고씽~

  • 8.
    '16.12.24 4:47 PM (121.168.xxx.177)

    이년들 보통기가쎈게 아니에요 표정하나안변하고 청문회에서 모르쇠하는거보고 욕나옴 죄값치루길

  • 9. ...............
    '16.12.24 4:57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특검 소환 됐다는데요?

  • 10. 특검파티
    '16.12.24 5:40 PM (125.177.xxx.82)

    조욕 특검에 불려갔잖아요.
    특검 검사통들이 청문회보면서
    알지 않았을까요?

  • 11. ...
    '16.12.24 6:35 PM (117.111.xxx.242)

    걔들한테 세금으로 월급준다고 생각하니
    피커솟이예요
    미국연수고 뭐고 다혈세일텐데
    월 삼백 호텔도..
    지월급으로 했다는 그 입을 확 마..

  • 12. 그런 하급 장교한테
    '16.12.24 6:38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그렇게 돈을 많이 쓰다니

  • 13. 머리가 나쁘더라구요
    '16.12.24 7:09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그 못난 동생 나와서 막 나가니 이슬비도 그렇고 조여옥도 그렇고 눈에 고마움과 사랑이 넘치더군요.
    그 남자가 하류층 인간처럼 행동하는게 든든하다니 실제 생활 수준을 알겠어요.
    얼마나 지켜지지 못해서 사납게 살아온 여자들인지.

  • 14. 동생은 개싸가지지만
    '16.12.24 10:23 PM (59.16.xxx.183)

    이완영 백승주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의 클래스도 막상막하라, 굳이 미천한 집안문화에 수치심을 느끼지는 못 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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