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밀산타 활동중입니다~^^
선물을 받고 너무 좋아하네요~^^
다들 착하고 예쁜 아이들이네요.
나눔하면서 제가 더 행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물을 거의 다 나눠줬는데
다른 분들은 선물이 많아서 언제 끝나실지~^^
82님들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1. --;;
'16.12.24 3:59 PM (220.122.xxx.191)솔이엄마님도 메리크리스마스요..응원합니다.
2. 메리~~~
'16.12.24 3:59 PM (174.227.xxx.79)베리 메리 크리스마스!~~^^
3. ㅇㅇ
'16.12.24 4:00 PM (39.115.xxx.179)원글님 멋져요
메리크리스마스~4. ...
'16.12.24 4:00 PM (121.136.xxx.222)대학생 아이가 광화문에 청년 산타 하러 갔어요.
전 일하면서 잠깐씩 오마이 생중계 보는데
국정교과서 폐기될 거라고 한상권 교수님 말씀하시는 거 봤어요.5. 기쁜날
'16.12.24 4:01 PM (14.191.xxx.243)고생많으세요...
좋은일 하시는데 함께 동참 못해 안스런 마음입니다.
솔이엄마도 기쁜 성탄과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멀리서 광화문광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 응원 보냅니다.6. 헤라
'16.12.24 4:05 PM (119.204.xxx.245)추운데 고생하시네요
메리크리스마스~~^^산타7. 고맙습니다~
'16.12.24 4:07 PM (124.54.xxx.63)저도 멋진 이벤트 참가하고 싶었는데~
전 담주에 나가요.
담주에도 멋진 이벤트 아이디어가 나왔음 좋겠네요!8. ......
'16.12.24 4:09 PM (58.237.xxx.205)비밀산타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합니다♡♡♡9. ...
'16.12.24 4:09 PM (121.136.xxx.222)교수님 귀여우시다고 김제동이 자기 집에서
같이 살고 싶다고 해서 한참 웃었네요.
날씨 추워도 사람들 많아 보이는데
솔이엄마 님도 뜻깊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10. ditto
'16.12.24 4:14 PM (121.182.xxx.138)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11. 호수풍경
'16.12.24 4:15 PM (211.36.xxx.110)전 늦게와서...
옆의 아이들에게 주고 있어요...12. 유지니맘
'16.12.24 4:15 PM (211.36.xxx.192)다들 완전 사랑합니다 ~~~~
쪽 .쪽 ..~~♡♡13. honeymum
'16.12.24 4:16 PM (75.114.xxx.233)음식솜씨 글솜씨 카드만드는 솜씨 모두 최고세요
14. 저두
'16.12.24 4:16 PM (211.36.xxx.62)끝냈습니다!!
처응엔 놀라다가 좋아하네요~
돌아다녀서 그런지. . 별로 춥진 않네요.
솔이엄마님!! 행동대장님!! 그외 비밀산타이모요원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15. 왜이렇게
'16.12.24 4:20 PM (119.194.xxx.100)착하고 귀여우신지 ㅎㅎㅎ
16. 사랑합니다
'16.12.24 4:21 PM (110.70.xxx.187)댓글에 이모티콘 붙이고 싶은 글이네요^^
원글님도 메리크리스마스~~♡♡17. 와
'16.12.24 4:24 PM (110.12.xxx.114)날도 추운데 고생들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18. ciel
'16.12.24 4:27 PM (14.54.xxx.162)고맙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19. 경산댁
'16.12.24 4:30 PM (223.62.xxx.117)저도 감동이라는 선물을 받았네요
진정한 크리스 마스를 느낍니다
여러분 모두 그래도 크리스마스 ~~~20. 쓸개코
'16.12.24 4:30 PM (222.101.xxx.102)신나하는 모습들 눈에 그려집니다. 임무완수 하신 분들 고생하셨어요.^^
21. 원글님
'16.12.24 4:32 PM (58.121.xxx.166)메리크리스마스~~
집회가신 모든분들 복받으실꺼예요^^22. 츄파춥스
'16.12.24 4:37 PM (175.253.xxx.189)멋진 산타이모님입니다! ^^
내년에 원글님 대박나세요!23. ...
'16.12.24 4:44 PM (175.117.xxx.200)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
백만배 복받으시길
메리 크리스마스^^24. 둥둥
'16.12.24 4:46 PM (175.223.xxx.58)멋지세요~복많이 받으세요!
25. 코코리
'16.12.24 4:50 PM (175.120.xxx.230)다들 멋진 추억을 만드시는군요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26. 가로수길529
'16.12.24 4:58 PM (122.43.xxx.32)멋지세요~복많이 받으세요!2222222222222222222
27. ...........
'16.12.24 4:58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메리 크리스마스~^^28. 감사합니다
'16.12.24 4:59 PM (219.82.xxx.223) - 삭제된댓글크리스마스도 열일수고해주셔 감사해요. 해외에서도 응원합니다♥
29. 감사합니다
'16.12.24 5:01 PM (219.82.xxx.223)크리스마스에도 열일 수고해주셔 감사해요. 해외에서도 응원합니다♥
30. 비밀산타
'16.12.24 5:05 PM (223.63.xxx.191) - 삭제된댓글비밀산타하러 지금 가고 있어요.
31. adf
'16.12.24 5:08 PM (218.37.xxx.158)메리 크리스마스~~ . 수고 많으세요. 몸들 잘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32. REMOTE
'16.12.24 5:10 PM (123.143.xxx.252)있지도않은 존재로 변신해서 거짓을 행하는일이 좋은일인가요.하얀거짓말도 거짓말입니다.속이고 기만하는 일이지요.좋은거짓말이라는 착각에서 벗어 나시길....세상이 다아는거짓말을 하면서 난좋은일 하는거야하는 어처구니 없는짓들 이제그만합시다.....
33. 아이구
'16.12.24 5:10 PM (203.128.xxx.6) - 삭제된댓글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34. 스컬리
'16.12.24 5:15 PM (110.70.xxx.98)저도 다 나눠주고 지금은 간식 먹으러 왔어요.
받으면서 기뻐하는 학생들보니 제가 더 큰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솔이엄마님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어요~~~35. 뮤즈82
'16.12.24 5:16 PM (175.223.xxx.86)REMOTE/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앉아있누..
이런글에 나타나서 초치지 말고 광화문 박사모에 가서
그사람들 앞에서나 그런소리 하세요~
어처구니 없는짓들 하지 말고 집으로들 드가시라고~!!36. 얼씨구~드뎌 출몰하네
'16.12.24 5:16 PM (211.36.xxx.97)배 아파요??
이브에도 일 하느라 빡 돈듯^^
오구오구. . . 불쌍불쌍!!!
순시리 그네 손잡고 가다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지는 소리
하고 앉았네. . ㅋㅋ37. 울 딸도
'16.12.24 5:28 PM (122.40.xxx.31)갔는데 님의 선물 받았다면 얼마나 행복해했을까요.
날도 추운데 정말 고맙습니다.^^38. 찰떡
'16.12.24 5:28 PM (118.220.xxx.155)에궁. 너~~무 예뿌시다~
솔이 엄마님 엄지 척! 다른 산타이모님들도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전. 아파서 못갔지만.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39. REMOTE
'16.12.24 5:29 PM (175.120.xxx.230)리모티씨~
뭘그리 삐딱선을 타고 보나요
그럼세상너무 외롭잖아요
좋은날 즐겁게 보냅시다
스컬리님 솔이엄마 행복한추억 부러워요~
선물받은 그많은 귀한인연들
평생 잊지못할걸요
나도행복하고 받는이도 행복한
오늘은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40. ㅎㅎ
'16.12.24 6:04 PM (39.118.xxx.173)리모트도 당장나와 선물을 받으라~
저런댓글 쓰고 있으면 너무 슬퍼요 ㅜㅜ41. 화이팅입니다
'16.12.24 6:27 PM (117.111.xxx.168)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좋은 추억 될것 같아요~^^
42. ...
'16.12.24 6:31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알바는 아닌것 같은데 너무 웃기네 ㅎㅎㅎㅎㅎㅎㅎ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생각할게요. ㅎㅎ43. ...
'16.12.24 6:31 PM (223.38.xxx.39)넘 감사드려요.
촛불은 진화한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원글님과 비밀산타여러분 82회원님
또한번 감사드리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44. REMOTE
'16.12.24 6:32 PM (223.38.xxx.40)REMOTE님 참 외로운 분이신가봐요 ㅉㅉ
허그 한번 해드립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시길~45. 대단
'16.12.24 7:10 PM (1.233.xxx.161)어느 소식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입니다.
정말 좋은일하시네요.
같이 동참못해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46. 나무
'16.12.24 8:42 PM (210.100.xxx.128)제가 다 감사합니다...^^
원글님 새해에 뱃살 5kg 빠질 겁니다...ㅎㅎㅎ47. 20140416
'16.12.24 8:58 PM (223.38.xxx.99)저는 한시반 도착, 3시에 광화문에서 나왔어요, 불가피한 일정 땜에ㅠㅠ
한시반 김제동 프리토크 시작될 때 도착돼,
엄마랑 같이 온 초등 애들에게,
몇 개 안 되는 선물이지만 전달했어요.
모두 뜻깊은 성탄이길(신자는 아니지만, 모두의 축제가 이브라 생각해요)48. 쓸개코
'16.12.24 9:01 PM (222.101.xxx.102)REMOTE 아이피 보니까 익숙한데.. 뭐그리 댓글을 궁색하게 쓰십니까.
49. 나무님~♡
'16.12.25 11:35 AM (180.65.xxx.109)뱃살 오키로 감사합니다 ㅠㅠ
새해 소원성취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