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요
동네 치과에서 무료로 달력을 많이 배포했어요
이곳저곳 길에 다니면 물티슈도 많이 나눠줬죠
올해는 얄짤없네요
일회용 티슈도 하나 안뿌립니다
경기가 정말 안좋나봐요
달력 구경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옛날엔 달력을 은행에서도 받아왔는데 요즘은 은행도 거의 안주고,
또 홈쇼핑에서도 VIP혹은 우수고객들에게 연말 선물로 달력주고 그랬거든요
이젠 절대 안줍니다 홈쇼피에서 안준지는 몇년된거 같고요
내년 달력 무료로 구하신데 있어요?
정말 나눠주는데가 없죠?
돈주고 달력 사야하나봐요....
경기도 경기지만 굳이 달력이 필요없어지지 않나요?
날짜도 시간도 폰으로 거의 해결하다보니..
그러게요 매년 보내주더니..
그러고보니
받은 탁상달력이 없네요 ? ㅠㅠ
저도 겨우 탁상달력하나 얻었어요.
얼마전 팬시점에갔더니
탁상달력 다양하게 팔던데요.
3~5천원사이
내년부터는 달력구걸안하고ㅠ
그냥 살거에요.
비싸지도 않은데..
아무리 그래도 달력이 필요없진않죠..
저도 올해 달력 하나도 못받았어요..
그게 조금 비싼 달력은
김영란법과도 연결되어서
제작을 중단했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런거 다 필요없고, 주유할때 기름값이나 조금 인하하고, 물건값이나 조금 인하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은행다니는 동생이 매년 탁상달력을 줬는데 올해는 경비절감때문에 없대요. 본인도 사야된다네요. 남편도 그러는데 요즘 그런거 없대요.
책상위에 하나라도 꼭 있어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동네 병원등에서 제일 많이 뿌렸었는데..올해는 정말 한군데도 안돌리네요..
탁상달력은 치킨 시키니까 왔고,,,
달력은 사장님이 은행에서 받아오고...
건강검진한 병원에서도 갖다주고,,,
갈수록 들어오는게 줄긴 하네요...
근방이면 좀 드리고 싶네요...
후원 하시면 매년 노란 달력 받으실 수 있어요
은행 달력 안쓰는데
드리고 싶네요
버리기는 그렇고 둘둘말린모양
그대로 있는데....
저도 올해 달력이 한개도 안 들어왔어요
탁상 말고 벽걸이요ㅜ
치킨 시키니까 하나 왔고
병원서 하나 줬고
재무상담설계사가 하나 보냈어요.
근데 취향에 안 맞음 다 쓰레기 되고
이렇게 받아 쓰는거 보다 예쁜거 하나 사서 쓰는게 좋을듯 해요.
받을수 있어요
저는 필요치 않아서 안받아 왔지만요...
저 은행 다녀왔는데 달력배포 다 끝났다던데요. ㅋ
탁상.벽 걸이달력 보내드릴테니 줌인아웃에 자수정글있으니 주소주세요
지지난주인가 ㄱㅁ은행에가서 탁상달력 하나 달랬더니 통장좀 달라네요
누구 줬는지 기록해야된대요ㅎㄷㄷ
푸르덴셜하고 도미노 피자 탁상달력 받았어용~
약국에 제약회사별로 박스에 달력이 한가득 필요하시면골라서 가져가라하더군요. 필요하신분들 약국에 가보셔요
피자 시키면 탁상형 달력 주던데요.
괜찮은거 있어도 안써요
탁상형이건 액자형이건
핸드폰 어플로 보면 되지 짐이 돼서 받자마자 재활용장 앞에 놔둬요
가져가시라고
ㄴㅎ에 달력받으러 갔더니 자기네 지점에서 통장만든 사람만 준다고 이름까지 조회해보네요 내 드럽고치사해서 ㄴㅎ만정이 떨어졌네요
피자 시켜서 달력받고 달력이 시기를 놓치면 없드라구요
지점마다 아니면 때마다 다른가보네요.
점심먹고 걸을겸 은행들 모여있는 데서 싹 다 받아왔는데 달라하면 주던데...
수량부족할때쯤 고객만 주나...11월에 받았어요.
탁상달력 좋아요.
다이어리는 조금더 개인적인 거 기록용이고
탁상달력 빈칸에 공과금액수 기록하고 짧게 짧게 할일들 있었던 일들 메모해놓기 젤 좋음
문구점에서 사는 3천원대 달력중에서는 3개월이 한꺼번에 보이는 달력이 좋구요.
지점마다 아니면 때마다 다른가보네요.
점심먹고 걸을겸 은행들 모여있는 데서 싹 다 받아왔는데 은행이고 농협이고 다 달라하면 주던데...
11월말쯤? 받았던 듯해요.
그때는 수량이 많아서 달라는 사람 다주고 나중에 얼마 안남으면 고객들만 주나봐요
탁상달력 좋아요.
다이어리는 조금더 개인적인 거 기록용이고
탁상달력 빈칸에 공과금액수 기록하고 짧게 짧게 할일들 있었던 일들 메모해놓기 젤 좋음
문구점에서 사는 3천원대 달력중에서는 3개월이 한꺼번에 보이는 달력이 좋구요.
달력도 발 빨라야 해요. 초에 은행에 가서 받아왔어요
고3교무실앞에가면 이름없는 지방대달력 가져갈수있게 쌓아놨던데요
김영란법 때문입니다.
경기가 문제가 아니라
벽달력은 촌스러워서 안걸어요.
김영란법 때문입니다.
경기가 문제가 아니라 2222222222222
달력 제공하는 업체도 당근 누구한테 주는지 몇개나 가는지 카운트 해야해요 금전적 가치가 있는 물건은 인제 함부로 뿌리면 안되는 세상이 된거죠 누가 어떻게 란파라치가 되서 신고할지 모르는 세상이에요 취지는 좋은 법이지만 한편으로는 좀 강박해지기도 했죠 시간이 좀 더 지나야 상식적인 수준에서 자리를 잡을 듯 합니다
김영란법 때문 아닌데
누가그래요?
그런판촉물은 대상아니예요
그렇다고 경기탓도 아니고 벽에 거는건 진작주터 탁상달력도 많이 안하는 추세가 몇년전 부터예요. 트렌드가 지난거죠
줄어든지 꽤 됐죠..
지인네 회사가 달력만드는데 벌써 몇해전부터에 너무 주문량이 줄었다고 걱정하더라고요..
근데 사실 필요없죠.핸드폰만 켜도 달력이 나오는데 낭비라고 생각해요.
저흰 보험사랑 은행이랑 연말 선물로 생필품 주던데 이게 더 좋네요
도대체 기왕 만드는거 왜 아직도 두루마리 달력을 만드는지 원,,,
요즘 누가 벽에 못질하고 커다란 두루마리 달력 쓰나요. 책상달력이 가장 간편한데.
줘도 안가져왔어요
볼것 없는 집이지만 놔두는거 지저분해보여서
글쎄요. 탁상 달력만 몇 개 필요한데 은행들서 4개 얻어왔어요.
거는 두루마리 달력 이런 건 필요도 없고 다들 안써서 그런가 요새 잘 안주는 건 맞는 거 같네요. 전엔 필요도 없는 걸 며핓 개씩 줘서 버렸는데 금년엔 안주네요.
병원서 주고
보험사에서보내주고
교회에서주고
근데 받은거하나도안써요
안이쁘고 사이즈맘에안들고
저한텐 폐지되네요
책상달력을 보느니 차라리 핸드폰에 있는 다이어리나 컴퓨터 달력을 보겠네요.
벽걸이 달력 하나쯤은 걸려있어야 뭐 적어놓기도 좋고 오며가며 자꾸 보게 되어서 좋죠.
저희집은 냉장고 옆면에 행거로 붙여놓고 벽걸이 달력 하나 걸어놔요.
그래서 벽걸이 달력 딱 하나는 늘 구비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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