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죄없는 자신들을 핍박이라도 한다 생각하나요?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는데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운다 생각하나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끌려나와 열변을 토하며
독립운동 하는 줄 알겠어요.
누나가 청와대에서 주사놓는 것이 무슨 벼슬이라도 한 줄 알고 있었나?
나 원 참... 입만 열면 거짓말이면서
무슨 정신이면 저리 되는지
저 자리가 무슨 자리인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에게 하는 말에 씨ㅂ?
간이 배 밖에 나왔나
어쨋든 지누나 얼굴에 똥바가지 투척한 꼴.
어째 그걸 동생이라고 달고 나와서
잘나지도 않은 지누나 그냥 청문회 자세만으로도 욕을 바가지로 먹는데 말이죠.
애가 아주 건들건들..그런 왜 달고 나와서ㅉㅉ
나름 든든하라고 지부모가 달아줬나봐요
조대위 동생이 일베던 아니던....
-공가- 이게 가장 중요한 뉴스
이슬비 대위, ‘공가’로 조여옥 청문회 동참…국방부 개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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