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억압받고 소외된 자들을 위해
기득권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내란 선동으로 국보법 위반이라는
용공조작에 십자가형을 받고 죽었다는.
예수는 사업 잘 되게 해 주고 시험에
합격하게 해달라고 비는 존재가 아닌,
가난하고 소외되고 억압받은 민중을 위해
기득권에 대항하고 투쟁하란 가르침을 준,
인류 역사상 몇 안되는 위대한 혁명가임을
기억 했으면 합니다.
예수는 억압받고 소외된 자들을 위해
기득권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내란 선동으로 국보법 위반이라는
용공조작에 십자가형을 받고 죽었다는.
예수는 사업 잘 되게 해 주고 시험에
합격하게 해달라고 비는 존재가 아닌,
가난하고 소외되고 억압받은 민중을 위해
기득권에 대항하고 투쟁하란 가르침을 준,
인류 역사상 몇 안되는 위대한 혁명가임을
기억 했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가톨릭신자지만 예수는 기복을 하는 대상이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평등하게 사랑하신 분입니다. 그로인해 권력자들이 정치범으로 처형한겁니다. 진정으로 예수의 삶은 존중하고 따르는 사람이라면 가난하고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평등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합니다. 개신교나 가톨릭 지도자부터 모범을 보여야합니다. 궈녁에 빌붙어서 기득권이나 얻으려고 할 게 아니라.
공감합니다.
저도 유아세례를 받은 카톨릭 집안입니다.
예수의 삶을 교회는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돈 벌이로 이용해 먹는 짓도 그만 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