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는데요

쿡쿡쿡쿡쿡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16-12-23 13:35:04

아이는 7살이구요 5세때 부터 이 어린이집을 다녔지만

선생님한테 혼나고 벌선 적은 있어도 맞았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5세때,6세때,7세때마다 선생님 어때? 좋아? 하면 항상 선생님,원장선생님 좋다고 말했었다가

7세 중반에 원래계시던 선생님이 사정이 생겨서 다른선생님으로 바뀐뒤로는

선생님 좋다는 말은 아예 안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선생님한테 등을 맞았다고하고 심지어 선생님이 자기를 발로 찼다고 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나를 발로 차서 내가 옆으로 밀려났어" 라고 말을 했어요


오전에 어린이집가서 원장님과 상담후에 cctv열람 요청 해놓고 집으로 돌아갔구요


몇시간뒤에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날 자기가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거 같다"라고 하더라구요(발로찬거)

그리고 나서 오후에 다시 어린이집에 가서 cctv확인해 봤는데

교실안에서는 특별히 문제가 될만한 장면은 없었는데요


전화통화할때는 그날 자기가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거 같다고 해놓고

원장실에서는 기억이 잘 안난다고 말을 바꾸더라구요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서 일어난일이라 증거가 없네요

IP : 211.245.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
    '16.12.23 1:37 PM (175.127.xxx.10)

    헐.. 녹음을 해놓으셨어야 ㅠㅠ 저라면 뒤집어 놓겠네요;; 발로 차다니..

  • 2. 등신같애
    '16.12.23 1:40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부모가 이러니 얕잡아본거죠
    이미 혼냈네 어쨌네 할때 관두고 나왔어야지
    보내버리니까 아쉬운가싶어서 막대한거 아닙니까
    통화 녹취는 해놨어요?
    가서 머리끄댕이 잡고 싸워요
    여기서 씹어달라고 하면 님아이 한이 풀리겠습니까

  • 3. 이런미친
    '16.12.23 2:09 PM (221.140.xxx.23)

    그럼 지 기분대로 애들을 대한단 소립니까? 선생이란 것이..

  • 4. 어머니
    '16.12.23 2:09 PM (175.223.xxx.33)

    경찰에바로신고하셔야죠
    경찰이바로와서 씨씨티브이들고가
    전문가가 분석합니다
    그런데 미운일곱살인데
    집에서도 말잘듣고 자기일착착하는 아인가요
    엄마들이 하루씩 원에와서 일일교사
    해봐야 내아이늘 더정
    발로찼다는것도 아이가 지어낸말인지도
    몰라요 아이들은상상해서 말하기도
    하니까요

  • 5. 메이
    '16.12.23 2:10 PM (39.7.xxx.71)

    고소하세요. 꼭.. 좋게 끝내더라도 고소하고 잘못한 것의 댓가가 어떤 것인지 맛이라도 보여줘야 다음부터 안그러죠. 물렁하게 넘어가면 아이도 상처지만 다른아이도 피해봅니다.

  • 6. 하려면
    '16.12.23 2:17 PM (220.126.xxx.17) - 삭제된댓글

    확실히. 하다말면 도와주던 엄마들까지 물먹이는거.
    하다 말거면 아예 시작도 말구요

  • 7. 마키에
    '16.12.23 6:10 PM (119.69.xxx.226)

    아빠하고 같이 가서 열람요청하시고 경찰 대동하셔요 아빠랑 가면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676 영혼없는 글 올라오기 시작(냉무) 14 .. 2016/12/23 861
632675 청문회 당일 뉴스공장 인터뷰나 나오고하니 1 ,,, 2016/12/23 808
632674 시국 어수선하면 국민들도 우울한가요? 8 궁금해 2016/12/23 875
632673 블루투스 키보드 하나 골라주세요 2016/12/23 285
632672 튀어나온 뾰루지도 컨실러로 커버 가능하나요? 5 ㅁㄴㅇㄹ 2016/12/23 1,307
632671 12월 22 일 jtbc 손석희뉴스룸 2 개돼지도 .. 2016/12/23 998
632670 ~~가지고 있는 것이 부러울 때 그가 대단하고 무섭게 느껴지고~.. 2 문라이트 2016/12/23 847
632669 전화 릴레이~ 1 하야 2016/12/23 516
632668 서병수 시장 측근 친박인사 체포, 비리당 2016/12/23 1,081
632667 돈으로도 안되는게 있네요 11 조라니 2016/12/23 6,709
632666 아파트화재보험 드시나요 13 보험 2016/12/23 2,021
632665 순시리 독방에 케이블티비까지 있다는거 큰일아녜요? 6 .. 2016/12/23 2,611
632664 신경정신과 옮겨도 될까요? 6 고민중 2016/12/23 1,529
632663 최순실 비서 "이대에 쇼핑백 6개 전달했다" 3 징하다 2016/12/23 1,778
632662 백승주 정체 12 lush 2016/12/23 3,601
632661 예비대학생 패션 11 패션무지한자.. 2016/12/23 1,869
632660 같은 아파트 동료..카풀고민 47 ㅇㅇ 2016/12/23 11,441
632659 우병우 인맥이 고령인거 왜 미리 말안해줬나요? 4 김을팍 2016/12/23 2,516
632658 핵폐기물 관련해서 국가적 난리날듯 2 우려 2016/12/23 1,570
632657 음식 잘하기로 소문난 남자 연예인 누구 누구 있나요? 9 음식 2016/12/23 2,589
632656 유권자들을 믿어요. 4 새눌해체 2016/12/23 513
632655 오늘 굵직굵직한 뉴스가 한꺼번에 터져나오네요. 13 맹ㅇㅇ 2016/12/23 6,599
632654 방학 돌봄 교실 보내는데 도시락을 싸야 해요. 4 ... 2016/12/23 1,739
632653 8000억은 빙산의 일각, 최씨 일가 최대 10조원 추정 6 10조 2016/12/23 1,309
632652 2016년 12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6/12/23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