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번엔 시녀더니..이번엔 식모
시녀..식모라 생각하는 사람에게
컴펌받고..연설문 고치나요
그럼 우린..우리 국민은..
정말 뭐 이런 물건들을..
세금 받쳐가며
먹여 살린거네요
1. ...
'16.12.23 11:30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시모든 식모든 서로 등쳐먹고 이용해먹는
아름다운 관계인듯.2. lush
'16.12.23 11:31 AM (58.148.xxx.69)식모한테 선생님이라고 하고 컨펌받는 식모보다 못한 누나였다고 인터뷰 했네요
박지만 너도 화나잖아~~ 최순실이 10조란다 재산이 ~~
멍청아 ~~~~3. marco
'16.12.23 11:32 AM (14.37.xxx.183)그럼 식모에게 연설물 수정을 맡겼다고...
식모보다 못하네...4. 초코
'16.12.23 11:33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이 정호성에게 '최선생님에게 컨펌은 받았나요?'라고 말하나요?
지금 시녀니 식모니 이런 건 물타기인 듯.
고영태증언에도 최순실 말투는 존대말이지만 지시하는 어조였다고 하고요.
시녀나 식모에게 지시받는 공주도 있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시녀에게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
'16.12.23 11:34 AM (61.75.xxx.58)남동생과 변호사 출신 올케가 식모에게 밀렸구나
6. ㅡㅡ
'16.12.23 11:35 AM (112.161.xxx.196) - 삭제된댓글속기는 뭘속아
수족처럼 부려놓곤
지만이 물타기하네7. 이런줸장
'16.12.23 11:37 AM (110.10.xxx.30)그럼 식모로 부리는게
몇백억 몇조씩 해먹게 만들어준
주인은 뭐야??
뇌에 공기만 들었나?
부끄러운줄도 모르고..8. 그냥 하는 말이겠지요
'16.12.23 11:48 AM (59.17.xxx.48)뒤에서 한 짓거리들은 순시리한테 선생님하면서 서로 공모한거잖아요. 이제 좀 창피한가보지?
9.
'16.12.23 11:55 A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결론은 시녀,식모한테 선생님이라 부르며 컨펌받는 모지리 대통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꼴.10. 친척이라고 했다
'16.12.23 11:55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11. 친척이라고 소개
'16.12.23 11:57 AM (39.7.xxx.184)12. 마인드가 70년대
'16.12.23 12:00 PM (220.116.xxx.12)지 아버지 독재하며 날뛰던 시절에 머물러 있구만.
식모가 뭐냐 이 ㅁ ㅊ ㄴ13. ㅠ
'16.12.23 12:33 PM (58.224.xxx.11)식모프레임
14. 식모가 10조를 먹으면
'16.12.23 1:13 PM (42.147.xxx.246)주인은 얼마를 먹은 거며
마당쇠는 얼마를 먹은 거며
행랑아범은 얼마를 먹은 거며
돌쇠를 얼마를 먹은거여?
이거 저것 따지면 백명은 넘게 나오겠어요.15. 순실이
'16.12.23 3:20 PM (202.14.xxx.178) - 삭제된댓글머리좋구나
16. 저도 궁금...
'16.12.23 10:47 PM (92.25.xxx.198)식모가 10조를 먹었으면 (지금 알려진 정보로만) 주인은 정말 얼마나 해쳐먹었을까요...
정말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