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지 시대때 한국여성이 20여만명이나 되는 숫자가 위안부로 불려 갔네요.
그때 인구가 많지 않았을텐데, 정말 엄청난 숫자에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끌려갔는지 몰랐어요.
일제 식민지 시대때 한국여성이 20여만명이나 되는 숫자가 위안부로 불려 갔네요.
그때 인구가 많지 않았을텐데, 정말 엄청난 숫자에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끌려갔는지 몰랐어요.
세상에 진짜 많네요 ㅠㅠ
이래서 일본은 잘 될 수가 없어요 저분들의 피와 눈물이 일본이 잘 되는 꼴을 못 볼겁니다...
위안부는 나치의 유태인 학살 만큼이나 잔인한 인류의 역사예요
수치심때문에 대부분 조용히 가슴에 묻고 사는 분들도 많은 건 아닐까요
일본인들은 아주 예전부터 멘탈이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열등감이 아주 많은 민족이예요
겉으로 완벽해보이려고 하고 예의바르려고 하는 사람들이 열등감이 더 많듯이 말이지요...
저희 남편이 3살 때 일본에 가서 중학교까지 살다온 사람인데 일본을 너무 좋아하지만 이렇게 말해주더군요
일본 애들은 겁이 많고 한국을 두려워한다고요,,, 근데도 거의 정신은 일본 사람이라 맨날 일본 노래에 일본 음식에 일본 동영상....일본을 아주 잘 아는 사람이니 저희남편 분석이 아주 틀리진 않을거예요
아직도 잘살아요.
한국이 넘볼수도 없는 경제대국이고 부자 망해도 삼년간다고 미중 다음 경제대국이고 한국 정보도 다 빼갈려고 협정도 맺었잖아요.
얼마나 한국을 아직까지 쥐락펴락 하고있는데요.
저는 종교나 윤회 이런거 안믿어요.
위안부나 전대갈 생각하면 신이있을리 없죠.
오늘 유병우 보니까 사시를 스무살에 합격할만큼 깨알같은 글씨 들여다보며 공부는 할 수 있는데 군대는 못갈만큼만 눈이 나쁜가봐요.
걔네 조상중에는 위안부 끌려간 사람 없겠죠.
대대손손 권력에 부역하면서 살아왔을테니.
우리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일제때 처녀들 군수공장이니 하며 강제로 끌려가는거 피하느라 급히 결혼했대요. 아무것도 묻고 따지지 않고.. 그 남자가 울 할아버지라고.. 만주 가셔서 행방불명 되시고 할머니는 청상과부로 오래 사셨어요.
그래서 그때 가난한 가정의 처자들이 장애인이랑 급히 결혼도 ...ㅠㅠ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의 어여쁜
친구는 결혼하면 안 끌려간대서
급히 결혼하느라 동네
장애인총각하고 결혼했대요.
우리 할머니는 교사여서 안 끌려갔고요.
제 조모님도 동네에서 처녀들 잡아간다고 부랴부랴 일찍 결혼하셨다고 했습니다.
산 증인들이 그렇게 많은데 이 일본 못된 새끼들이 거짓말하는거 그야말로 하늘이 노할 일이죠.
일본이 잘 산다고요? 지진에 방사능 피폭은 얼마나 심각한데요 오늘 기사에 신생아 수 100만명 붕괴라고 뜨던데요 단순히 경제대국이라고 잘 사나요 일본 진짜 우울한 나라예요 우리 나라도 심각하지만 거기 더더욱 미래가 없어요 자연재해도 다 그들의 죄값이라고 생각해요 전 위안부가 중국 베트남도 있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