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하는 거 보니 말 길게 요점 정리도 안 되고, 자기가 뭘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는 듯 하네요.
멍청 한 게 우리한테는 다행이지만...
뒤늦게 동영상 보니 정말 어이가 없고 말을 하면 할 수록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네요 ㅎㅎ
청문회 하는 거 보니 말 길게 요점 정리도 안 되고, 자기가 뭘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는 듯 하네요.
멍청 한 게 우리한테는 다행이지만...
뒤늦게 동영상 보니 정말 어이가 없고 말을 하면 할 수록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네요 ㅎㅎ
대위가 뭐라고..ㅎㅎ
29살 짜리가 그 정도지요, 뭐..
그래서 청문회에서 말을 많이 시켜야 하는 것 같아요. 자기 변명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정보를 누설하니까요
간호사관학교라는 나름 나라에서 밥먹여 주는 학교 들어가야 할 정도로
집은 어려운데 거기서 어쨌든 시키는 대로 공부하고 살면 된다 믿어 온 케이스라
불법이니 뭐니 하는 거 보다 자기는 당당하고 위에서 시킨대로 하면 다 된다는
주의라 그게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이런거 다 생각하기 전에 자긴 그냥
하란대로 했다 이거 말했을 뿐이죠.
조여옥이도 그런 스타일이라 철저히 안민석한테서 떼어놓으려고 남자 장교까지 보내서
분리시킨거고
이슬비는 저렇게 불려나올 줄 상상도 못했으니
교육도 안시킨 상태라 그야말로 무방비상태에서 털림
지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상대방이야기를 끊고 자기말만하네요
저런 멍청하면서 뭣도 아닌게 나대기까지 하니 엑스맨 역할 잘해주네요
못생긴 년들 사납기만 해서 지말만 하고 고마워요.
멍충이 이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