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슬비 대위 뭐지????
뜬금없이 공가처리???
1. ....
'16.12.22 11:19 PM (1.237.xxx.35)딱 걸렸네요
당황함2. ㅇㅇ
'16.12.22 11:20 PM (58.224.xxx.11)국방부에서 ..선택했대ㅡ공가 처리.
보좌래요.헐3. 바보예요?
'16.12.22 11:20 PM (210.0.xxx.32)저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거예요?
사적인 일로 오는데 왜 공과처리?
쟤는 바보예요?
그리고 저 집단은 뭐가 저렇게 뻔뻔합니까? 걸려야 수그러지고?4. 공가
'16.12.22 11:20 PM (1.231.xxx.187)ㅋㅋㅋㅋㅋㅋㅋㅋ
5. ///
'16.12.22 11:20 PM (61.75.xxx.58)우병우 도시락 셔틀 아저씨하고 이슬비 대위하고 그냥 따라왔다가 걸림
6. 냄새가난다
'16.12.22 11:20 PM (182.222.xxx.37)제대로 캐야할것 같아요
7. ᆢ
'16.12.22 11:20 PM (1.230.xxx.109)얼마나 따라다니고 이상했으면 언론기자단에서 확인하달라고 했을까요?
8. 1초마다
'16.12.22 11:20 PM (222.236.xxx.145)말이 바뀌네 너 잘걸렸다
9. 멍청해요
'16.12.22 11:20 PM (1.246.xxx.98)완전 딱 걸림 ㅋㅋㅋ
10. ㅇㅇ
'16.12.22 11:20 PM (58.224.xxx.11)딱걸림ㄷㄷㄷ
보좌래요ㅋㅋㅋ11. 말이 자꾸 꼬임
'16.12.22 11:21 PM (223.38.xxx.85)딱 걸렸네
12. 00
'16.12.22 11:21 PM (124.51.xxx.218)어린것들이 참...
말이 막 꼬이네요~~ 참...조직생활해야 해서 그런지...13. ...
'16.12.22 11:21 PM (14.39.xxx.138)친구 일로 휴가냈는데
공적으로 처리해주는 군대..와우14. ....
'16.12.22 11:2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친구따라 강남온 케이스 라고 하는데
글쎄요???? 지금 말은 또박 또박하는데 스스로 헷갈려해요
사적으로 왔다면서 국방부 허가 받았다하고
지금 중언부언 난리네요 ㅎㅎ15. 6769
'16.12.22 11:21 PM (58.235.xxx.47)거짓말들통났내요
심장이 쫄깃 쫄깃 재미나내요 ㅋ16. 얘네들
'16.12.22 11:22 PM (1.227.xxx.202)진짜 웃기네요
자기가 뭔소릴 하는지도 모르는듯17. ᆢ
'16.12.22 11:22 PM (210.90.xxx.19)아침에 출석할때 뒤에 따라들어오길래 관계자인가했는데. 감시차 따라온거같아요.
18. 그러게요
'16.12.22 11:23 PM (218.52.xxx.86)딱 걸린거.
19. ....
'16.12.22 11:23 PM (59.20.xxx.28)예상치 못한 곳에서 걸려듦.
윗대가리들 비상상태일듯 ㅎㅎ20. ᆢ
'16.12.22 11:23 PM (1.230.xxx.109)썰전 봐야하는데 조여옥이랑 이슬비가 너무 황당한 소리만 해서 못틀고 있어요 뭔가 자기도 헷갈린듯
21. ᆢ
'16.12.22 11:24 PM (210.90.xxx.19)친구라 그랬다 보좌라 그랬다.
말이 꼬이네요. 개인휴가라며 공가?22. 쓸개코
'16.12.22 11:24 PM (222.101.xxx.102) - 삭제된댓글김한정 의원 열받으셨어요.
23. 쟤 몇살인가요??
'16.12.22 11:24 PM (222.236.xxx.145)와 진짜 답답해 미치겄네
24. 쓸개코
'16.12.22 11:24 PM (222.101.xxx.102)김한정 의원 열받으셨어요.
갑자기 흥미롭게 전개가 되서 썰전을 못틀겠음. ㅎ25. ..
'16.12.22 11:24 PM (220.117.xxx.232)조여옥도 딱 걸려서 당황한거 같은데요.
조곤조곤 말하는데 많이 짜증나요.26. 스스로 꼬임
'16.12.22 11:25 PM (1.235.xxx.248)중언부언
우연히 휴가와 겹처 친구로 따라 왔는데
국방부 보고하고 공과처리???
그러다 보호자로 왔고 보호자 선택은 내가 했고 그걸 또 보고?
뭐래요?27. ...
'16.12.22 11:25 PM (14.39.xxx.138)아..정말..유시민봐야 하는데
28. 검색
'16.12.22 11:25 PM (58.224.xxx.11)29에요.조여옥
29. 쓸개코
'16.12.22 11:25 PM (222.101.xxx.102)우병우는 곤란한 대답할때 눈동자가 왔다갔다 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조대위는 눈을 자주 깜빡거리네요.30. 주둥이
'16.12.22 11:26 PM (39.118.xxx.26)를 찢어놓고 싶네요
그지 같은것들31. ㅋㅋ
'16.12.22 11:26 PM (58.234.xxx.9)중환자실 발령났는데 본인은 30일에 미국 간다네요
32. lush
'16.12.22 11:26 PM (58.148.xxx.69)조대위 저년은 자기가 발령난지도 몰라요
미국 간다네요 푸하하하33. 냄새가난다
'16.12.22 11:26 PM (182.222.xxx.37)여기서 계속 몰아붙여야할것 같아요!!!!
34. ㅋㅋ
'16.12.22 11:27 PM (58.234.xxx.9)낼 2014년 수첩도 내야됨 ㅋㅋ
35. ㅇㅇ
'16.12.22 11:27 PM (58.224.xxx.11)1초에 한번 깜박
36. 미국은 왜?
'16.12.22 11:27 PM (218.52.xxx.86)출국금지 시켜야
37. 이거 물고 늘어져야돼요
'16.12.22 11:29 PM (210.0.xxx.32)진짜 저것들이 국민 위에 있는 식으로 고개 빳빳하고
누구 돈으로 근무하고 유학 다니고 호텔 끊는 줄도 모르고
뭐가 그렇게 잘났는지...우병우도 우병우지만 정말 화가 나네요38. 쓸개코
'16.12.22 11:29 PM (222.101.xxx.102)박범계 의원이 다시 지적하네요. 의무동과 의무실 ..
39. lush
'16.12.22 11:31 PM (58.148.xxx.69)박범계 의원 깜끔하네요 ~~
저년도 쪼네요 하하하40. 6769
'16.12.22 11:33 PM (58.235.xxx.47)간호장교도 뭔가 가담을 했나보네요
사람까지 붙여 감시하는가 보니
그런데 같이 온 그 여자가 멘탈이 더 약한 듯41. ...
'16.12.22 11:33 PM (14.39.xxx.138)저것들이 군장악해서 뭔짓 꾸미려고 했나봐요
42. ㅇㅇㅇ
'16.12.22 11:35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어떤 역할이 있었겠군요.
얼굴과 목에는 조대위는 안했다고 했죠.43. 냄새가난다
'16.12.22 11:35 PM (182.222.xxx.37)미국 못가게 하고 특검!!!!!
44. ...
'16.12.22 11:36 PM (14.138.xxx.127) - 삭제된댓글이슬비랑 둘이 말투, 표정 등이 빼다박았어요
제대로 거짓말 훈련 받고 나온듯요
장시호랑도 비슷45. ....
'16.12.22 11:36 PM (14.39.xxx.138)국군수도병원 딱걸림
46. ..
'16.12.22 11:37 PM (14.138.xxx.127)이슬비랑 조여옥 둘이 말투, 표정 등이 빼다박았어요
제대로 거짓말 훈련 받고 나온듯요
장시호랑도 비슷47. 나도 무식
'16.12.22 11:37 PM (210.0.xxx.32)공과 아니고 공가요 ㅎㅎㅎㅎ
하도 과가 많아서 ㅎㅎㅎㅎ
공가 입니다. 공적인 휴가는 공가 ㅎㅎ48. ....
'16.12.22 11:38 PM (14.39.xxx.138)휴가를 통보받아
49. 음
'16.12.22 11:40 PM (125.185.xxx.178)김영재원장이 주사를 쥐어줬다고 했죠.
그 사람이 이슬비인 가능성도 있겠군요.50. 쓸개코
'16.12.22 11:41 PM (222.101.xxx.102)두여자가 의원들이 질문하든 말든 말 잘라먹고 자기할말 하네요.
51. ㅋ
'16.12.22 11:42 PM (1.250.xxx.234)말바꾸기인가요? 이슬비?
52. ㅋㅋㅋㅋ
'16.12.22 11:45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말 바꾸기가 아니라
포지션은 우연히 휴가랑 친구 청문회 겹쳐 왔다
하고서는
군인이니 휴가계 어찌 되었냐
국방부 공가처리했다고 해서 빵 터진겁니다.53. ㅋㅋㅋ
'16.12.22 11:4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말 바꾸기가 아니라
원 포지션은 우연히 휴가랑 친구 청문회 친구따라 왔다
군인이니 휴가계 어찌 되었냐니
국방부 공가처리했다고 해서 빵 터진겁니다.
그러다 본인은 자발적 보호자라 했고 그걸 국방부 보고 해서 공가처리 이러고
원래 포지션이 뭔지는 자기들 맘대로 정하나
공적인 휴가처리 저건 어쩔???54. ditto
'16.12.22 11:47 PM (121.182.xxx.138)근데 상식적으로 좋은 일도 아니고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면서 동행이 필요했다면, 우병우처럼 수족을 데려 온다거나 혹은 하다 못해 가족이 온다거나 아니면 나같으면 혼자 출석하지 싶은데 어떻게 친구를 데려오지? 수십대의 카메라가 잇는곳에 ? 그것도 군인 신분이? 무슨 의도지?
55. ..
'16.12.23 12:59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그럼 군에서 조여옥 보좌역할로 공가처리하고 파견보낸건가요?
56. 눈은
'16.12.23 4:52 AM (107.167.xxx.86)유시민은 그냥 수시로 눈을 깜빡깜빡해요
57. 그 후줄근한 아줌마가
'16.12.23 6:36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이슬비였어요?
이름도 스팸 보내기용 가명같네요.
전형적인 못된 회색빛 후줄근 아줌마군요58. 분위기가
'16.12.23 7:34 AM (108.59.xxx.184)둘다 분위기가 조선족 분위기더라구요.
한국사람들 같지가 않아요.59. ㅇㄹ
'16.12.23 11:06 AM (152.99.xxx.13)도대체 얘는 왜 따라왔는지 설명 좀 해 주세요... 지가 거길 왜 따라와...게다가 국방부는 공가처리 알아봐 주겠다고 하고...
60. ㅇㅇㅇ
'16.12.23 11:40 AM (114.200.xxx.23)이슬비 저 여자 눈빛이 무섭네요
감시자61. 장난하니
'16.12.23 2:26 PM (121.132.xxx.225)누가 개인적휴가를 공가처리해주겠나요? 공식적업무니까 그렇게하는거지. 보는데 웃겨서 정말한심하게 보는건지.
62. 갈수록 이게 뭔지
'16.12.23 9:17 PM (58.226.xxx.31)여기 왜 이런데요...82자게는 정치글 전세게시판...정치적 지향성은 알겠는데요,,,표가 떨어지면 떨어 질 망정 더 늘어 날까 노파심에 짱돌 맞을 생각으로 댓글 답니다..지향성은 존중하는데요...여기서 맨날 그런들 ,,,우물안 멍석안,,,외연을 더 넓힐수 있도록 ,,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