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가 내부고발자 잡네요.
문자 또 보내야 겠네요.
아주 노려보더군요.
백씨한테 또 문자 보내야 겠습니다. 아까 백씨가 모래요? 문자 응원왔대요?
번호 좀 알려주세요 고령 박씨들 지긋지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