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 기자는 “박근혜가 당선되자, 조폭 대신 검사들에게 쫓겼다”며 “수갑 차고, 유치장에 끌려가고, 겨우겨우 무죄 받고, 지금도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죠”라고 조폭에서 검찰 추적으로 바뀐 상황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 기자는 “이건령 검사님, 미국 연수도 다녀 오시고, 승진해서 잘 지내시더군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폭로로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후 이건령 검사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건령, 오늘은 김기동 검사...
기억해야할 검사들 이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