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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으로 항암치료중일때

김포에서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6-12-22 19:12:18
너무 가슴이 아프게도 언니가 얼마전 진단받고 수술은 안된다고
해서 항암치료 하고 집에서 쉬고 있어요
저도 일을 해서 거의 11시에 끝나고 서로 집도 먼데
언니가 혼자 있으니 먹는 거며 청소등 도와줄 분을
찾습니다
지역이 김포인데 주로 어디서 찾는지 막막합니다
인터파크에도 홈서비스가 있던데 혹시 이용해 보신분은 있으신지요
환자라 좀 신경써서 해 주실 분을 찾는데요
국립암센터에서 치료중인데 근처에 요양병원도 알아보니 온열치료나
면역주사등 해서 수백만원하는데 정말 괜찮은 곳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온열치료만이라도 한의원 같은 곳에서 받아보고 싶은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지 궁긍합니다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겨 너무 충격이 크고 뭐라도 언니가 좋아진다면
다 알아서 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떤 정보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IP : 218.147.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22 7:40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수년전에 가족이 암말기였는데
    수술 항암 모두 불가능한 상태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강남에 암치료한다는 모한의원에 2주 입원하고
    2천만원 가량 든 것 같아요
    온열치료에 무슨 온갖 비싼 한약들ᆢ
    척추교정에 이교정까지 하라고 수백만원 뜯기고ᆢᆢ
    사기꾼같은 원장한테 속은거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네요
    퇴원후 한달만에 돌아가셨네요
    그런 한의원은 쳐다도 보지마시고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하시길ᆢ

  • 2.
    '16.12.22 8:25 PM (211.243.xxx.103)

    항암치료 계속하시는거면
    도우미불러서 음식 잘해서 드시구
    집에서 마음편히 쉬시면 좋아요 낮엔 산책하시구요

  • 3. ‥‥
    '16.12.22 9:18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암까페 가입해서 정보 얻으세요.
    그리고 민간요법이니, 한방치료니, 대체의학이니
    상술과 사기가 너무 많아서
    잘 판단하셔야합니다. 암까페도 사깃꾼들이 많으니
    체험수기, 추천 요법 등도 잘 걸러 읽으셔야 해요.
    돈도 돈이지만 무엇보다 환자를 고생만 시킬 수가 있어요.
    췌장암이 이미 전이가 되고 수술도 못할 상황이라면
    안타깝지만 치료는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언니가 젊은 분이신 것 같은데‥ ㅠㅠ

  • 4. 원글이
    '16.12.22 9:37 PM (218.147.xxx.29)

    고맙습니다. 그래도 받을수 있는 것은 다 해 보고 싶어요.
    좋은 도우미분 만나고 싶은데 어렵네요

  • 5. 간병 경험자
    '16.12.22 9:40 PM (218.50.xxx.151)

    항암제 투여로 인한 구토엔 수세미즙 먹으면 구투 멈춰요.
    한방 암치료제중 가장 믿을만 하고 효과 좋은 건 최원철 박사의 넥시아에요.
    그런데....겁ㄴ보 적용이 안되어 가격이....장난 아닙니다.

  • 6. 간병 경험자
    '16.12.22 9:42 PM (218.50.xxx.151)

    건보 적용인데 오타났어요.
    넥시아는 옻나무 추출물로 만든거니...경제적 여유 없으면 옻 다린 물이라도 드시게 하세요.
    암은 몸이 차면 생기니 한의원 온열치료 도움 될거에요.

  • 7.
    '16.12.23 12:34 AM (117.111.xxx.106)

    항암할때 민간요법하지마세요
    옻이라니요
    그냥 의사선생님 말 들으세요

  • 8. 간병 경험자
    '16.12.23 8:40 AM (218.50.xxx.151)

    제어머니 한방 암치료시 정말 경과 좋았습니다.

    가족중 한방을 의심하는 사람때문에.....
    도리어 양방치료 하다 그 후유증으로 돌아가셨어요.
    자기가 아는게 전부는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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