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 대위, 제발 좀 사실대로.
1. ....
'16.12.22 3:25 PM (14.39.xxx.138)위증죄로 군복벗고 처벌받아야할듯
2. 말 안하기로 작정 단단히 한듯
'16.12.22 3:26 PM (121.161.xxx.44)보다가 짜증나서 못보겟어요
3. 미국은 무슨 미국
'16.12.22 3:26 PM (210.0.xxx.32)빡세게 조사해서 국민세금으로 유학보낼 이유나 자격이 있는지 다 털어야해요.
대답하는 태도, 정말 화나네요.4. 그날
'16.12.22 3:28 PM (203.247.xxx.210)롯데호텔 갔었냐?
5. 딱
'16.12.22 3:28 PM (221.147.xxx.70) - 삭제된댓글생긴대로노네요
독하게6. 인상이
'16.12.22 3:29 PM (118.219.xxx.88)보통이 아니네요...........
7. 그러게요
'16.12.22 3:41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날에 어디에 있었는지,
그것도 청와대에 근무한 사람이
어디에서 일하고 있었는지 헷갈릴 수가 있나요?
청문회 준비하면서 잘못 진술했음을 알게 되다니 말이 안되지요. 그날 7시간 때문에 지금까지 난리인데 그걸 어떻게 착각할 수가 있을까요?8. 이런말 하기 싫지만
'16.12.22 3:48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생긴대로 거짓말도 찰지게 하네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825600&select=title...9. 턱쭈가리
'16.12.22 3:49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우병우보다 더 세네요
보통내기가 아니네요10. ...
'16.12.22 3:58 PM (115.140.xxx.189)아침에 들어오는 거 보니까 관상이 솔직하지 못할것같더라구요...분노게이지 상승하네요 때려주고 싶음
11. 위증 로버트인줄....
'16.12.22 4:32 PM (125.176.xxx.188)시선도 앞만보네요
거짓말 이외엔 영혼탈출.12. 한숨나와요
'16.12.22 4:34 PM (2.108.xxx.87)안 의원이 그게 헷갈릴 사항이냐, 물으니... 차분하게 "네, 그렇습니다." 무슨 기계인형을 보는 것 같아요. 영혼 장착좀...
13. 그날
'16.12.22 6:10 PM (119.64.xxx.222)오전에 볼일보러 나갔다가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기사를 처음 접했는데, 정말로 심장이 쿵쾅거리고 버스 안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탄식과 함께 어쩌나. 세상에 저런 ... 어떡하나...
이구동성으로 모르는 사이에도 같이 걱정했어요.
너무나 생생하죠 ㅜㅜ
그런데 모른다고?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