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주장한 사람이 박원순 이재명
이 두사람이 각각 어떤식으로든 이명박과 연관되어
아바타 행동하는지
지켜봅시다.
이명박이 잘했으면 이명박에이사람들이 붙든 개헌을 하든 상관없지만 이명박은 자기사리사욕만 챙기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른 줬기때문에 이명박에 찬성할수없습니다.정권이 이명박쪽으로 넘어가면
우리나라는 필리핀처럼 될겁니다.
필리핀서 의대나와서 한국농촌에 시집가고 남자들은 중동으로 노동하러가는것처럼 당장 표안나도 점점 그렇게 될수있습니다.
아마 이재명 박원순은 자기들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하겠죠.
오늘 김어준의 말처럼
자기를 똑바로 드러냈으면 좋겠습니다.
속이지맙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헌파가 mb와 연결고리가 있는거죠?
개헌판누구? 조회수 : 281
작성일 : 2016-12-22 15:17:37
IP : 223.39.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친이계구상
'16.12.22 3:38 PM (94.214.xxx.31)다음 대통령 임기단축 공약=>분권형 대통령제 =>내각제.
친이계의 구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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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선을 1년3개월여 앞둔 지금을 "대한민국이 주저앉느냐 발전하느냐의 전환기"라며 "나라의 틀을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하는데 가장 우선되는 것이 개헌"이라고 밝혔다.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더 좋아질 때까지는 분권형 대통령제로 가면서 차츰 내각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치권에 개헌 요구는 차고 넘친다. 권력구조에 대변화를 가져오는 개헌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냔 회의론에 부딪치곤 한다. 정 전 의장은 이를 돌파할 방안으로 차기 대통령, 즉 2017년 대선주자들의 정치적 결단을 주문했다. 임기 단축과 임기 1년내 개헌을 공약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91722417656673&VMN2. ...
'16.12.22 6:52 PM (182.222.xxx.64) - 삭제된댓글말이 개헌이지 MB무리들의 장기집권을 위한 포석입니다.
개헌을 앞세운 MB의 구상이 성공한다면,이 꼴을 죽을 때까지 보게 될까
진심으로 공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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