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때는 굉장히 시원시원하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보이셔요?..
말할때는 굉장히 시원시원하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보이셔요?..
장재원은 사학재단 아들
하태경은 뉴라이트
장제원도 뉴라이트 아니에요 ??
하여튼 둘다 어차피 새누리
청문회초기에 한번 먹혔다고 계속 사자후수법 쓰는데 이제는 안먹힘 그리고 장제원의원 주의해야함
박범계의원 웃었다고 갑자기 물타기시도하려다 실패했었음.. 하태경은 그나마 나은데 역시 빈약해요
새누리중에는 좀 들어줄 만한 내용을 이야기 하는듯 해서요..
하태경은 그냥 자기 홍보하는 웅변을 하면서 물타는 스타일이죠.
오죽하면 별명이 약속해줘 태경입니다.
사람 안 바뀌는 거 아시죠.
이 사람 행적을 한 번 보세요.
하태경 의원, 문창극 옹호 발언 논란 "낙천적 역사관..위안부 발언, 창의적 발상"
http://v.media.daum.net/v/20140612162207422
하태경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문 후보 옹호글들.
●문창극 총리 후보가 제주 4.3을 폭동이라 규정한 것은 지당한 이야기다. 광주 5.18과 달리 제주에서 48년 4.3일 발생한 일은 무장폭동이다.
●야당과 좌파가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게 친일 딱지를 붙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그의 발언이나 글을 자세히 보면 그는 친일이 아니라 극일이고 대한민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하태경 세월호 막말
하태경 “세월호 유가족, 국정 좌지우지하는 파워집단 돼” 논란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5057&thread=21r03
하태경 "세월호대책위 호소력 상실…해산하는게 최선"
http://news.joins.com/article/15953486
"박원순 시장은 똥볼 원순이다. 박 시장이 찬 볼이 정확하게 골대로 들어간 게 하나도 없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6월 16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메르스 대응을 비판하면서)
'독도 망언' 하태경 "생존 노인네 99% 이상 친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9013
하태경의 막말 퍼레이드는 까도까도 끝이 없는데 이번 청문회에서 정의로운 척하는데 진짜 코메디죠
상황이 바뀌니 살려고 발악하는거예요
광우병때 참고인한테 큰소리 친사람 정제원
뉴라이트 하태경 이사람은 이번청문회때 쳐답답
근본은 안변함
증인의 죄명 쭉 읊퍼주고 이런걸로는 우병우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
의원님들 호통치고 시원한 사이다는 안통하니 다른쪽으로 공략들 하시길
장제원은 뉴라이트 단순 회원이 아니라 뉴라이트 부산연합대표를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나 벌써 탈퇴했다고 말하는 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그리고 증인을 저렇게 윽박지르는 것이 지금은 속시원해 보이는지 몰라도
2007년 광우병 파동때 참고인으로 나온 아기 엄마를 삿대질하면서 모욕하고 윽박지른 거 유명하죠.
30대 중반에 장제원 아버지가 세운 대학에서 부총장을 역임했습니다.
박사학위도 없고 교수로서 이렇다 할만한 경력도 빈약한데
대학의 부총장이니 이것부터가 구린거죠. 거의 사학계의 이재용이죠
전 솔직히 청문회에서는 어떤 증인이라도 소리 지르고 윽박지르면서 하는 방식은 싫어합니다.
김경진 의원처럼 팩트 공략을 해야죠
장제원은 뉴라이트 단순 회원이 아니라 뉴라이트 부산연합대표를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나 벌써 탈퇴했다고 말하는 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그리고 증인을 저렇게 윽박지르는 것이 지금은 속시원해 보이는지 몰라도
제대로 된 질의 방법은 아닙니다.
2007년 광우병 파동때 참고인으로 나온 아기 엄마를 삿대질하면서 모욕하고 윽박지른 거 유명하죠.
30대 중반에 장제원 아버지가 세운 대학에서 부총장을 역임했습니다.
박사학위도 없고 교수로서 이렇다 할만한 경력도 빈약한데
대학의 부총장이니 이것부터가 구린거죠. 거의 사학계의 이재용이죠
전 솔직히 청문회에서는 어떤 증인이라도 소리 지르고 윽박지르면서 하는 방식은 싫어합니다.
김경진 의원처럼 팩트 공략을 해야죠
지금은 그냥 새누리 장제원, 하태경이 증인들에게 소리치고 윽박지르니 그냥 두고 보는거죠
찌질한 관종들
잘못쓴 글자 혼자 발견했다고 자랑질
노회찬 의원 말대로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일본이래도 같이 협력해서 막아내야 한다..같은 겅우죠.
지금 혼이 비정상 외계인들과의 전쟁이 일어났으니 저런 종자들이래도
일단 청문회에서라도 써 먹어 그나마의 진실을 밝혀내는데 도움을 주고 받는 거죠.
쟤들도 우리 세금 받는 애들인데...우리한테 도움되는 게 하나도 없었으니 이제라도 밥값 조금이라도 하면 좋죠. 어차피 막장 새누리.
영원한 새누리죠 이번 청문회로 사람들이 속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색깔을 바꾸는 거죠. 예전의 내가 아니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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