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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잘 몰라서요.. 장제원이랑 하태경의원은 어때요?..

..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16-12-22 13:29:32

말할때는 굉장히 시원시원하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보이셔요?..

IP : 112.217.xxx.25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2 1:31 PM (121.166.xxx.33)

    장재원은 사학재단 아들

    하태경은 뉴라이트

  • 2. 둘다
    '16.12.22 1:32 PM (119.64.xxx.147)

    장제원도 뉴라이트 아니에요 ??
    하여튼 둘다 어차피 새누리

  • 3. 속빈강정
    '16.12.22 1:32 PM (183.109.xxx.248)

    청문회초기에 한번 먹혔다고 계속 사자후수법 쓰는데 이제는 안먹힘 그리고 장제원의원 주의해야함
    박범계의원 웃었다고 갑자기 물타기시도하려다 실패했었음.. 하태경은 그나마 나은데 역시 빈약해요

  • 4. 그래도..
    '16.12.22 1:32 PM (112.217.xxx.251)

    새누리중에는 좀 들어줄 만한 내용을 이야기 하는듯 해서요..

  • 5. ///
    '16.12.22 1:34 PM (61.75.xxx.58)

    하태경은 그냥 자기 홍보하는 웅변을 하면서 물타는 스타일이죠.
    오죽하면 별명이 약속해줘 태경입니다.


    사람 안 바뀌는 거 아시죠.
    이 사람 행적을 한 번 보세요.

    하태경 의원, 문창극 옹호 발언 논란 "낙천적 역사관..위안부 발언, 창의적 발상"
    http://v.media.daum.net/v/20140612162207422

    하태경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문 후보 옹호글들.

    ●문창극 총리 후보가 제주 4.3을 폭동이라 규정한 것은 지당한 이야기다. 광주 5.18과 달리 제주에서 48년 4.3일 발생한 일은 무장폭동이다.

    ●야당과 좌파가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게 친일 딱지를 붙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그의 발언이나 글을 자세히 보면 그는 친일이 아니라 극일이고 대한민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 6. ///
    '16.12.22 1:36 PM (61.75.xxx.58)

    하태경 세월호 막말


    하태경 “세월호 유가족, 국정 좌지우지하는 파워집단 돼” 논란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5057&thread=21r03

  • 7. ///
    '16.12.22 1:36 PM (61.75.xxx.58)

    하태경 "세월호대책위 호소력 상실…해산하는게 최선"
    http://news.joins.com/article/15953486

  • 8. ///
    '16.12.22 1:37 PM (61.75.xxx.58)

    "박원순 시장은 똥볼 원순이다. 박 시장이 찬 볼이 정확하게 골대로 들어간 게 하나도 없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6월 16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메르스 대응을 비판하면서)

  • 9. ////
    '16.12.22 1:40 PM (61.75.xxx.58)

    '독도 망언' 하태경 "생존 노인네 99% 이상 친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9013

    하태경의 막말 퍼레이드는 까도까도 끝이 없는데 이번 청문회에서 정의로운 척하는데 진짜 코메디죠
    상황이 바뀌니 살려고 발악하는거예요

  • 10. 어차피 개누리요
    '16.12.22 1:40 PM (112.154.xxx.188)

    광우병때 참고인한테 큰소리 친사람 정제원
    뉴라이트 하태경 이사람은 이번청문회때 쳐답답
    근본은 안변함

  • 11. 호통치고
    '16.12.22 1:41 PM (125.129.xxx.161)

    증인의 죄명 쭉 읊퍼주고 이런걸로는 우병우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
    의원님들 호통치고 시원한 사이다는 안통하니 다른쪽으로 공략들 하시길

  • 12. ///
    '16.12.22 1:44 PM (61.75.xxx.58) - 삭제된댓글

    장제원은 뉴라이트 단순 회원이 아니라 뉴라이트 부산연합대표를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나 벌써 탈퇴했다고 말하는 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그리고 증인을 저렇게 윽박지르는 것이 지금은 속시원해 보이는지 몰라도
    2007년 광우병 파동때 참고인으로 나온 아기 엄마를 삿대질하면서 모욕하고 윽박지른 거 유명하죠.


    30대 중반에 장제원 아버지가 세운 대학에서 부총장을 역임했습니다.
    박사학위도 없고 교수로서 이렇다 할만한 경력도 빈약한데
    대학의 부총장이니 이것부터가 구린거죠. 거의 사학계의 이재용이죠

    전 솔직히 청문회에서는 어떤 증인이라도 소리 지르고 윽박지르면서 하는 방식은 싫어합니다.
    김경진 의원처럼 팩트 공략을 해야죠

  • 13. ///
    '16.12.22 1:45 PM (61.75.xxx.58)

    장제원은 뉴라이트 단순 회원이 아니라 뉴라이트 부산연합대표를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나 벌써 탈퇴했다고 말하는 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그리고 증인을 저렇게 윽박지르는 것이 지금은 속시원해 보이는지 몰라도
    제대로 된 질의 방법은 아닙니다.
    2007년 광우병 파동때 참고인으로 나온 아기 엄마를 삿대질하면서 모욕하고 윽박지른 거 유명하죠.


    30대 중반에 장제원 아버지가 세운 대학에서 부총장을 역임했습니다.
    박사학위도 없고 교수로서 이렇다 할만한 경력도 빈약한데
    대학의 부총장이니 이것부터가 구린거죠. 거의 사학계의 이재용이죠

    전 솔직히 청문회에서는 어떤 증인이라도 소리 지르고 윽박지르면서 하는 방식은 싫어합니다.
    김경진 의원처럼 팩트 공략을 해야죠

  • 14. ///
    '16.12.22 1:46 PM (61.75.xxx.58)

    지금은 그냥 새누리 장제원, 하태경이 증인들에게 소리치고 윽박지르니 그냥 두고 보는거죠

  • 15. 그냥
    '16.12.22 1:47 PM (220.81.xxx.80) - 삭제된댓글

    찌질한 관종들
    잘못쓴 글자 혼자 발견했다고 자랑질

  • 16. 노회찬 의원
    '16.12.22 1:52 PM (210.0.xxx.32)

    노회찬 의원 말대로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일본이래도 같이 협력해서 막아내야 한다..같은 겅우죠.
    지금 혼이 비정상 외계인들과의 전쟁이 일어났으니 저런 종자들이래도
    일단 청문회에서라도 써 먹어 그나마의 진실을 밝혀내는데 도움을 주고 받는 거죠.
    쟤들도 우리 세금 받는 애들인데...우리한테 도움되는 게 하나도 없었으니 이제라도 밥값 조금이라도 하면 좋죠. 어차피 막장 새누리.

  • 17. 한번새누리
    '16.12.22 2:00 PM (222.233.xxx.2) - 삭제된댓글

    영원한 새누리죠 이번 청문회로 사람들이 속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18. 살려고
    '16.12.22 2:07 PM (180.66.xxx.3)

    색깔을 바꾸는 거죠. 예전의 내가 아니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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