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는 영혼이 없네요.
살면서 제 주변에서 저런 영혼없는 사람은없어요.
불쌍하네요.
진심 불쌍하네요.
오로지 외운것만 달달 노래하는 앵무새.
마치 로봇같아요.
공부만 잘하면 모든게 용서가되는 한국 사회의 서글픈 자화상이
그에게 그대로 투영되어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병우
방답32 조회수 : 707
작성일 : 2016-12-22 12:12:22
IP : 112.164.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2.22 12:13 PM (175.114.xxx.40)뭐 저런것들한테 동정심을 발휘하나요... 묻어야돼요
2. 우병우
'16.12.22 12:17 PM (59.27.xxx.160)우병우는심심해하는 표정과 시시한 말투네요.
3. ...
'16.12.22 12:17 PM (121.140.xxx.103) - 삭제된댓글그냥 딱 포스트 기춘 할배구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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