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종환의원 나오셨네요.
1. ...
'16.12.22 11:18 AM (96.246.xxx.6)본문으로 직접 들어가네요.
이래야지..
정유섭은 거기 왜 앉아있는 거니2. 근데
'16.12.22 11:19 AM (211.243.xxx.109)왜 자기말만 하고, 우병우의 이야기는 안 듣나요?
증인의 이야기를 들어야 헛점이 나올텐데... 안타깝네요.3. 페퍼민트
'16.12.22 11:19 AM (211.177.xxx.154)우병우 보니까 분노가 치미시는거 같네요. 가까스로 억누르는듯
4. ㅡㅡㅡㅡ
'16.12.22 11:19 AM (175.223.xxx.126)우병..
대답하는 자세가 너무 시건방진거 아닌가요?
노려보듯 쳐다보면서5. bluebell
'16.12.22 11:19 AM (122.32.xxx.159)넵! 이렇게 해야죠. 냉정하고 날카롭게
6. 증인 대답을 많이 들어야
'16.12.22 11:20 AM (61.77.xxx.239)대답이 나옵니다. 근데 우병우 태도 참 뻣뻣하네요. 뼛속까지 싸가지 없는 놈인가봐요.
7. ....
'16.12.22 11:20 AM (1.245.xxx.33)우병우 뺀질...말투 재수없음...
8. 답답
'16.12.22 11:20 AM (1.237.xxx.224)다 답답하네야..ㅠ
9. 장난 아니네요
'16.12.22 11:20 AM (125.176.xxx.188)여기자 보던 눈빛,태도 .....계속 나와요
10. 페퍼민트
'16.12.22 11:20 AM (211.177.xxx.154)진짜 건방지네요. 꼭 감옥가야되요
11. 우병우
'16.12.22 11:20 AM (211.36.xxx.47)오우 만만치 않네요
증인들중 최강 ~~12. 쓸개코
'16.12.22 11:20 AM (222.101.xxx.102)표정은 늘 도도하네요.
13. .......
'16.12.22 11:20 AM (66.41.xxx.169)새누리야 그렇다치고 야당의원들도 참......
14. 실망...
'16.12.22 11:20 AM (116.40.xxx.2)먼저 흥분하고,
우병우 말을 듣는 시간보다
자신의 발언 시간이 몇배 더 많음.15. ᆢ
'16.12.22 11:21 AM (1.230.xxx.109)우씨 표정에서 억누르는게 보이네요
16. ...
'16.12.22 11:21 AM (115.140.xxx.189)너무 화나서 눈물이 나네요 도의원의 진심이 전해져옵니다
17. ㅓㅓ
'16.12.22 11:21 AM (211.36.xxx.71)개새끼 개새끼
18. 당차게 해야하거늘
'16.12.22 11:22 AM (61.105.xxx.166)조금 밀리는듯하네요 ㅜㅜ
19. 에휴
'16.12.22 11:22 AM (211.243.xxx.109)열 마디 질문에 한 마디 대답.
우병우에게 밀리네요....20. ...
'16.12.22 11:22 AM (58.230.xxx.110)말을 좀 잘하고 전달이 잘되는분이
간사가 되셨어야...
내용은 좋지만 전달엔 문제가...21. 물한잔
'16.12.22 11:22 AM (175.223.xxx.81)물한잔 드리고 싶네요. 질문은 좋은데 답을 듣는 시간이 부족한 건 맞는 거 같아요. ㅠ
22. ㅜㅜ
'16.12.22 11:22 AM (115.86.xxx.61)도종환 의원이 이렇게 흥분하신건 처음 보네요ㅜㅜ
23. 쓸개코
'16.12.22 11:22 AM (222.101.xxx.102)최경위 의원 죽음에 책임 안느끼냐고 ..
24. 많이
'16.12.22 11:23 AM (2.108.xxx.87)도의원님 지금 많이 흥분하셨어요. 정말 화나신거 같아요.
25. ᆢ
'16.12.22 11:23 AM (59.0.xxx.184) - 삭제된댓글우병우 개새끼 저렇게 당당해도 되나요
26. 성깔 부리네요
'16.12.22 11:23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눈깔 부라리며
탈탈탈 털고싶네요27. ㅠㅠ
'16.12.22 11:24 AM (211.105.xxx.177)이건뭐...답답합니다.
28. 도의원님ㅜㅜ
'16.12.22 11:24 AM (59.25.xxx.179)참 잘하시는 의원님 ‥오늘은 정말이지 우병우란 쓰레기앞에서 치떨리시는듯해요~
29. ........
'16.12.22 11:24 AM (66.41.xxx.169)아무리 화가 나도 청문회에 성질부리러 나오신 것도 아니고...
더 냉정하고 날카롭게 대답을 이끌어 내야죠.
청문회 저런 식으로 하면 무슨 소용인가요?
어떻게 자기들이 더 말을 많이 해.30. 아 휴
'16.12.22 11:24 AM (122.43.xxx.32)도종환 왜 저래요
흥분해 가지고
냉정해야는데...31. 사실 저런 우병우 새끼는
'16.12.22 11:25 AM (112.217.xxx.123)이재정처럼 같이 희빈덕거리면서 틱틱대는 방식이 나은데...
32. 더블준
'16.12.22 11:25 AM (58.224.xxx.78)우병우가 최순실을 전혀 몰랐고 최근에 기사를 보고 알았다는 말에 온 몸이 떨리도록 분노하는 듯 보이네요.
그래서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서 횡설수설하는 듯 보입니다.
시인이시라....
취조의 달인인 우병우가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33. 오늘
'16.12.22 11:29 AM (110.10.xxx.169)의원들 질의 답답합니다ㅠ
34. ...
'16.12.22 11:31 AM (203.255.xxx.108) - 삭제된댓글도종환의원 질문하려고 앉아 있는것 같지 않고 그냥 창피당하라고 하는것 같아요.
(대답을 들을 생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