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침부터 국조 시작도 전에 이완영이 산산히 산화하며 분탕질치고
친이는 끌어내는 시늉을 한 거임..
아이...왜 이래...자리 깔아주고 다 한거임.
애초에 나오건 자체가 코미디.
친박보다 상대하기 버거운게 친이.
친이는 친박만큼 대놓고 멍청하지 않아요.
김성태???얘를 왜 믿나요?
황영철? 장제원? 믿을 놈 아무도 없습니다.
어디까지 잘한다..잘한다...응원해 주는 시늉만...절대로 조심합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박은 맹목적이고 띨빵하나
속지말자 조회수 : 303
작성일 : 2016-12-22 11:11:46
비박, 곧 친이는 비열하고 비정하고 집요합니다.
IP : 1.238.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연
'16.12.22 11:12 AM (119.64.xxx.147)당연하죠 누가 믿어요
새누리팬들이나 믿겠죠2. bluebell
'16.12.22 11:12 AM (122.32.xxx.159)속지말자!
3. 뷰부브차
'16.12.22 12:37 PM (210.106.xxx.62)비박이 더 싫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